답답한 시간만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이놈의 주식은 왜이리 무거운지..
그간 주가 상승을 위해
우리 주주들은 많은 노력을 했지만,
대내외적으로 여의치 않아
뜻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대위 분들의 노고와
열성적인 주주님들의 노력으로
그나마 임총 소집 및 언론 보도 관련
회사를 압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왕 수고하시는 김에
적대적 지분 인수를 할 수 있는 세력을
섭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삼성바이오도 좋고 화이자도 좋습니다.
아니면 블랙록도 좋고 피델리티도 좋습니다.
셀트는 경영진의 마인드가 개판이어서 그렇지,
기술력 하나는 세계 최고입니다.
현재 임상 진행 중이거나 끝난, 혹은 시판 중인
수많은 파이프라인들이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주가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강조하여 셀트를 홍보한다면,
분명 군침을 흘리는 세력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주님들 중
적대적 지분 인수를 할 수 있는 세력의 관계자를
아시는 분이 안 계실까요?
아니면 블랙록이나 피델리티 SNS에
글을 올리는 것도 방법은 방법입니다.
이는 영어로 글짓기 잘 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전할 만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바이오에 관심 많은
빌 게이츠 등의 인물의 개인 SNS에
셀트 기술력을 홍보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됩니다.
가장 쉽고도 어려운 시나리오는
배불뚝이에다가 극 고도 비만인 서정진 회장이
분명 오래 살기는 글러먹었을 터, 돌아가 주시면,
큰집 작은집 간의 경영권 분쟁 테마가 생기면,
"고려아연의 전처"를 밟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우리들 모두는
셀트리온의 탁월한 기술력 하나만 보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그 수많은 임상에 실패한 적 없는
셀트리온의 기술력은 세계 최강이며,
이는 그 어떤 회사도 이룩하지 못한 것입니다.
더불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까운 장래에 즉시 전력감인
많은 파이프라인들을 고려한다면,
현재의 회사 주가는 분명 저평가입니다.
이는 누구나 경영권에 군침을 흘릴 수 있습니다.
적대적 지분 확보 경쟁을 통한
경영권 분쟁이 생긴다면,
우리로서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