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셀트다람입니다.
어제 회사와의 공식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주주 여러분께 신속히 공유드립니다.
약 1시간 30분간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결론적으로 회사는 주주들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할 의지가 거의 없다는 점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1. 참석자:
1) 비대위집행부(3명)+허권변호사 (비대위측 법률대리인)
2) 셀트리온 IR팀부장+법무팀+김앤장변호사(2명)
2. 장소:김앤장 법률사무소
3. 내용:회사의 태도는 전반적으로 방어적이었으며, 주주 요구를 회피하려는 의도가 뚜렷했습니다.
김앤장 변호사:
임시주총 소집 요청은 “검토 중”이며, “임시주총을 열 만큼 시급한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반복함.
→ 사실상 법적 분쟁을 유도하며 주총 개최를 회피하려는 의도로 판단됨.
비대위:
올해 회사가 공표한 약속(자사주 5,000억 소각 등)에 대한 즉각 이행을 강력히 요구.
주주 분노의 원인을 명확히 전달하고, 서정진 회장 면담을 공식 요청.
또한 회사가 계속 태도를 유지할 경우 대표이사 해임안 포함 임시주총 강행 의사를 분명히 전달.
허권 변호사:
불필요한 법적 분쟁은 회사와 주주 모두에게 손해이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회사가 임시주총을 즉시 개최해야 한다고 설득.
IR팀 부장:
결정권이 없으며 비대위 요구를 회사에 전달하겠다는 원론적 답변만 반복.
4. 향후계획
회사의 소극적 태도에 따라 비대위는 다음과 같이 조치를 진행합니다.
1) 면담 결과와 비대위 공식 입장을 담은 공문을 즉시 발송
2) 12월 5일 16시까지 회사가 명확한 회신을 하지 않을 경우 → 임시주총 소집 요청 가처분 신청을 바로 진행
3) 가처분이 접수되면 회사는 주총 안건에 대한 공시 의무가 즉시 발생
4) 가처분 신청과 비대위 입장은 언론에 공식 배포하여 회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
회사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주주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비대위는 더 이상 어떤 지연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주주 권익과 기업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력히 실행할 것입니다.
주주 여러분의 단결이 지금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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