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당근 권장소비자가격 12월 5일 발효
마닐라 – 농무부(DA)는 수요일, 선택된 돼지고기 부위에 대한 최대 권장 소매가(MSRP)가 금요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병 보고에 따라 DA가 현재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돼지고기 공급원인 스페인산 생돼지와 돼지고기 제품에 대한 일시적 수입 금지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매복 인터뷰에서 농무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주니어는 연말 시즌 동안 소매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가격 책정 조치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는 금요일까지 출시하는 것이고, 다른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금요일까지 출시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특히 티우 로렐은 권장소비자가격을 KG당 PHP370으로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돼지고기 리엠포(삼겹살)와 kg당 PHP350. 피그(햄)와 카심(어깨)을 위해.
스페인 수입 중단 계획에 대해 티우 로렐은 11월 11일 이후 가공된 제품은 인증된 ASF 없는 제품이 아니면 금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돼지고기가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하지만, siyempre, sa demand baka tumaas ng konti(돼지고기 가격이 합리적이야. 물론 수요가 약간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저렴하긴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소비자들에게 금지 조치가 지역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냉장 저장 시설이 여전히 잘 비축되어 있고 시장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강조했다.
12월 1일 기준 DA 모니터링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에서 돼지고기 햄은 kg당 PHP270에서 PHP390에 거래되는 반면, 삼겹살은 PHP320에서 PHP470 사이입니다.
돼지고기 외에도 DA는 KG당 권장소비자가격(MSRP)을 PHP120으로 부과할 예정입니다. 금요일부터 수입 당근 판매에 대해. (PNA)
홍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총력
ASF 확산 차단 위한 비상 방역 체계 돌입
[농수축산신문=김정희 기자]
방역 모습
홍성군은 2일 충남 당진시에서 지난 24일 ASF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 방역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양돈 농장을 보유한 축산 1번지로, ASF 발생 시 지역·국가적 피해가 클 수 있어 선제적 강력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성군은 당진 ASF 발생 직후 상황전파 체계를 가동해 관내 양돈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또 발생 직후 생석회와 소독약을 농가별로 대량 배부해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긴급 소독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강화하는 중이다.
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내년도 3월 31일까지인 특별 방역 기간 동안 관내 3개 거점 세척 소독시설을 24시간 비상 운영하며 축산차량 세척·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양돈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 중심으로 집중 소독해, 인접 시·군으로 ASF가 확산될 위험을 최소화 중이다.
또 ASF 역학 관련 차량 122대와 농장 216개소를 파악해 차량에 소독 명령을 발동, 철저한 세척·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 관련 농장에는 일시 이동 제한을 적용하고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를 통해 ASF 의심 개체를 조기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유석호 축산과장은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방역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ASF 유입과 확산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서는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 동물실험 영장류 관리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일 국내 비임상연구용 영장류의 사육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과학적·윤리적인 연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비임상연구용 영장류 사육관리 가이드라인’을 발간·배포했다.
원숭이 등 영장류 동물은 사람과 유전적·생리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신약개발 등 비임상연구 단계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식약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바이오 혁신 토론회에서 제기됐듯이 제약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장류 관리 절차와 세부 기준 마련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에는 △영장류의 생태적 습성을 존중하는 사육관리 △연구자 안전을 위한 감염관리 기준 △과학적 신뢰도 제고를 위한 윤리적 연구 수행 기준 등 영장류 연구 전반에 필요한 사항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식약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국내 영장류 실험의 윤리성과 과학적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고 국내 제약과 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동물 복지 중심의 연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가이드라인에 대한 세부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눈 가렵더니 골프공처럼 부어올라”…17세女 뇌까지 번진 ‘이 감염’, 뭐길래?

감기처럼 시작된 증상이 한쪽 눈까지 붓게 하더니 뇌까지 번졌고, 급기야 뇌 수술을 받게 된 17세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면 런던 엔필드에 사는 소피 벨(17)은 약 한 달간 감기와 지속적 두통을 겪었으나 단순한 몸살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10월 29일 아침, 왼쪽 눈이 갑자기 골프공처럼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었다. 초기에는 두통 때문에 눈을 비벼 생긴 단순 감염으로 여겼지만, 강력한 항생제에도 증상은 악화됐고 시력까지 흐려졌다.
병원 검사 결과 소피는 눈 주위 지방과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안와봉와직염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감기로 시작된 부비동염이 안와를 거쳐 뇌까지 번지고 있었다며 뇌수막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어 즉각적인 신경외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결국 9시간의 수술 동안 감염 부위를 제거하기 위해 두개골 일부 절제술이 진행됐다. 현재 소피는 중환자실 치료를 거쳐 기적적으로 회복 중이다.
부비동염에서 안와까지 확산되는 급성 감염
소피가 앓은 안와봉와직염은 안구를 둘러싼 지방조직과 근육에 생기는 급성 세균 감염이다. 부비동염이 원인이 되어 눈 안쪽 공간으로 감염이 확산될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코와 눈 사이의 부비동인 사골동염을 배경으로 한 세균성 부비동염이 안와로 번지는 경우가 많으며,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 폐렴사슬알균, A군 사슬알균, 인플루엔자균 등이 대표적이다.
눈 주위의 연조직은 해부학적으로 혈관과 신경이 밀집된 좁은 공간이어서 염증이 발생하면 압력이 빠르게 상승하고, 이는 시신경을 직접 압박해 영구적인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임상적으로는 눈과 눈꺼풀 주변의 급성 부기와 발적, 안구 돌출, 고열, 극심한 통증, 안구 운동 제한,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감염이 진행될수록 시신경이 손상되고 혈류 공급이 차단될 위험이 커지며, 안와 내부의 농양이 생기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해진다. 가장 우려되는 합병증은 뇌농양과 해면정맥동혈전증, 뇌수막염으로, 감염이 안와에서 두개강으로 넘어가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표준 치료는 즉각적인 정맥 항생제 투여이며, 시력 저하나 안와 내 농양이 확인되면 비내시경을 통한 부비동 수술이나 안와 감압술이 시행된다. 소아는 부비동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해부학적 특성 때문에 감염이 안와로 확산될 가능성이 더 높아, 초기 증상 단계에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도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안와봉와직염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대부분 급성 부비동염을 동반한다. 항생제 내성 증가와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단순한 감기나 부비동염이라 해도 눈 주변 부기나 시야 흐림, 고열, 안구 돌출 같은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