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서정진에게 책임을 묻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법으로는 불가능에 가깝고,
자신이 대주주니 주총에서도 그냥 흐지부지 될거고
승계가 마무리 된 다음에나 정상화 될 거 같은데, 언제 승계할지도 모르겠고
무력감에 짓눌리니 투자 실패를 인정하고 떠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총 2500에도 잘 버티기에 대통령 바뀌고 경기가 좋아지면
셀트도 덩달아 좋아질 거 같아서 믿고 기다렸는데,
이미 버스는 출발해서 멀리 가버렸고, 나만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 느낌이네요.
손해본 사람들은 많은데 정작 그 책임을 져야할 사람한테는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네요.
정치인들이 이런 악랄한 기업인들이 활개치지 못하는 판을 만들어 주면 좋겠는데, 하,, 한숨 뿐이네요.
씽크풀에서 좋은 글들 많이 접했는데, 언젠가부터는 글을 읽을수록 힘들어만 지고,
이제 그만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 시총이 4천인데 어떤 주식으로 옮겨갈지,, 머리가 아프네요.
다들 판단이 다르시겠지만 진심으로 성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