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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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코미팜 장기 독점 가능성
  • 25/12/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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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77,735주 (제이피 모간 매수  48,969주)











개인 매도                                                                    42,828주










기관 매도                                                                    29,789주(증권 매수 211주 사모펀드 매도 30,000주)










기타법인 매도                                                                6,041주










프로그램 매수                                                               78,509주










공매도                                                                       30,949주(평균단가 7,039원)


대차체결                                                                        154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535,194주 



ASF 백신 ‘무주공산 시장’…코미팜이 먼저 치고 나간다









네이버 증권.















KRX 
12.09. 14:47
장중










 




코미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분 현재 7.79% 상승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박스권에서 벗어나 가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있다. 국내에서는 ASF 확산이 북부 지역을 넘어 남쪽으로 번지는 ‘남진’ 현상이 이어지며 토착 전염병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돈농가의 불안이 깊어지는 가운데, 동물의약품업계에서는 “지금이야말로 백신 상용화 기업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할 절호의 기회”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ASF는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해 국가 단위 농가 방역을 흔드는 고위험 전염병이다. 세계적으로도 상업화된 백신이 없어 무주공산 시장으로 불린다. 그만큼 선도 기업이 등장하면 블록버스터급 신약 효과로 단숨에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ASF 백신은 수요가 명확하고, 가격 탄력성도 높은 편이라 성공 시 기업의 외형 성장은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국내 개발업체 중 가장 빠른 단계에 도달한 곳으로 꼽히는 기업이 코미팜이다. 코미팜은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ASF 백신 연구의 핵심으로 알려진 ΔI177L/ΔLVR주를 분양받아 백신후보주로 선정했다.




이후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위한 연구를 병행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미팜은 국내에서도 정부와 협력해 총 13차례에 걸친 임상을 수행했다. 임상 과정에서 백신의 안전성과 기초 효능을 확인했다는 점은 향후 상용화 단계 진입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방역 당국과의 지속적 협업은 국내 첫 상용화 기업이 될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준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내년이 ASF 백신 상용화 경쟁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미팜은 백신 생산 및 유통 체계를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글로벌 시장의 경우 아시아와 유럽 일부 지역에서 ASF가 장기화되면서 백신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백신 진단시약 방역(신종플루, AI 등) 관련주 랩지노믹스 대성미생물 신풍제약 이글벳 유한양행 코미팜  씨젠 일양약품 우진비앤지 한미약품 일성신약 오상헬스케어 고려제약 바이오니아 녹십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랩지노믹스 녹십자홀딩스 LG화학 옵티팜  랩지노믹스 수젠텍 광동제약 신풍제약 씨티씨바이오 바디텍메드 엑세스바이오 프로테옴텍  인트론바이오 바디텍메드 SK케미칼 엑세스바이오 보령  엑서지21  SK바이오사이언스 한국콜마홀딩스 진바이오텍 씨젠 비엘 피씨엘 수젠텍 차백신연구소 진원생명과학 일성신약 SK케미칼 대한뉴팜 큐라티스 바이오니아 엔케이맥스도 있다.




**  전문가들은 “ASF 백신은 성공 기업이 한 번 시장을 잡으면 장기 독점 가능성이 높다”며 “코미팜이 선점에 성공한다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유력 후보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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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AI 방역소독 모습


AI 방역소독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의 하천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당국이 차단방역에 나섰다.


9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배방읍 갈매리 봉강천 일대 야생조류 분변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N1형)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검출지 주변 반경 10㎞ 이내 농가 5곳의 닭 30만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시는 광역방제기 1대로 매일 철새도래지 일대를 소독하고 있으며, 농가소독용 차량 6대를 투입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산지역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라며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하고 폐사체를 발견하면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AI 확산 막자'…방역 시작된 전남 영암 오리농장 '긴장감'











출하 전 검사서 H5형 항원 검출…출입 통제·소독 등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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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전남 영암 오리농가 출입통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전남 영암 오리농가 출입통제

(영암=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9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영암군 시종면 한 오리농가에서 방역 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2025.12.9 in@yna.co.kr





(영암=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더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9일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소식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농장 100m 앞에는 '출입통제' 안내판이 세워졌고, 하얀 방역복과 장갑·장화로 무장한 방역 관계자들이 일반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농장 입구에서는 화물차가 초동대응 상황실로 사용할 컨테이너를 설치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


주변 도로에서는 오가는 방역 차량에서는 쉴 새 없이 소독 약품이 담긴 분무기가 하얀 연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방역 인력들은 농장으로 들어오는 차량을 멈춰 세우고 밖으로 내보거나 농장 안을 바삐 오가며 축사를 점검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식사 배급 차량이 도착했지만, 직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차량 진입을 막으며 신경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고병원성 AI 발생 시기에는 모든 가금류가 출하 전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출하가 가능하다.


해당 농가에서는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고 방역 지침에 따라 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오리 2만마리가 모두 살처분된다.


또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될 경우 해당 농가뿐 아니라 반경 500m 내 양계장과 오리농장의 약 16만8천마리 가금류도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 포함된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 진입로에 대한 소독 조치와 함께 반경 10㎞ 이내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고병원성 AI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전국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한편 철새 이동이 잦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AI 발생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이날 기준 전국 AI 발생 건수는 가금농장 7건, 야생조류 14건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철새 이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과 농가가 힘을 모아 AI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명의 숨소리)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천대 받는 멧돼지

























멧돼지 암컷이 강원 양구 가칠봉에서 새끼를 데리고 먹이를 찾고 있다.




 


지난달 서울 서대문구 이대 앞을 지나던 중 뜻밖의 교통 체증을 겪었습니다. 서울 도심에 멧돼지가 나타나 벌어진 소동 때문이었습니다. 겨울철이면 서울·부산 등 대도시에서 야생 멧돼지가 출몰해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때로는 부상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산에서 먹을 것이 줄어들면서 굶주린 멧돼지들이 음식 냄새를 쫓아 주택가로 내려오는 것이지요.



 


겨울은 야생동물에게 특히 고달픈 시기입니다. 눈이 내리면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여 먹이를 찾는 일부터 막막해집니다. 후각이 발달한 멧돼지는 주로 야간에 활동해 평소에는 사람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폭설이 이어지는 날이면 굶주린 멧돼지 무리가 산간 지역에서 목격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폭설 속에서 멧돼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군과 인제군의 경계에 있는 가칠봉(1242m)에서였습니다. 시야가 좋으면 금강산 비로봉이 보이는 곳이지만, 제가 찾은 날은 폭설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눈 속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는 기대에 가파른 고지를 올랐고,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을 헤치며 능선에 도착했을 때 까마귀 떼의 요란한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철책 경계병들이 버린 음식 찌꺼기를 두고 들고양이와 까마귀가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하얗게 덮인 관목 사이로 검은 형체들이 줄지어 나타났습니다. 어미를 포함한 7마리의 멧돼지 가족이 음식 냄새를 맡고 모여든 것이었습니다. 들고양이와 까마귀는 순식간에 밀려났고, 멧돼지 가족이 남은 먹이를 차지했습니다. 어미 멧돼지는 어린 새끼들이 먹는 동안 주변을 살피며 극도로 경계했습니다. 흔히 멧돼지를 ‘돼지 같다’며 미련하게 묘사하지만, 그 자식 사랑을 보면 어떤 인간보다 낫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멧돼지는 다 자라면 몸길이 110~160cm, 몸무게는 수컷 80~150kg, 암컷 60~100kg에 이르는 대형 포유류입니다. 수컷은 큰 엄니가 곧게 자라고 번식기를 제외하면 홀로 지내며, 암컷은 새끼들과 무리를 이룹니다. 새끼는 갈색 바탕에 세로 줄무늬가 있는 보호색을 지녀 집돼지 새끼와는 쉽게 구별됩니다.


 


환경부는 국내 멧돼지 개체수를 약 30만 마리로 추정합니다. 범·표범·늑대 등 천적이 사라진 한반도에서는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했고, 인간 생활권과 충돌하는 사례도 따라서 늘고 있습니다. 



 







멧돼지 가족이 파주의 화재로 소실된 페돈사를 찾아 먹이를 찾고 있다.




 


멧돼지는 봄부터 가을까지 식물의 뿌리·줄기·버섯·지렁이·가재·개구리·새알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는 잡식성입니다. 등산로 근처의 파헤쳐진 땅 대부분은 멧돼지의 먹이활동 흔적입니다. 먹이가 귀한 가을~겨울에는 도토리를 먹고, 부족하면 민가로 내려와 농작물을 훼손하기도 합니다. 산자락 농가에서 큰 골칫거리가 되어 결국 포획·사살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멧돼지에게 낙인처럼 붙었습니다.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방역은 장기전으로 이어지고 있고, 2025년 11월 충남 당진의 한 양돈 농가에서 ASF가 확인되며 1423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ASF는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지만 돼지에게는 치사율이 매우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문제는 야생 멧돼지를 ‘ASF 바이러스 저장고’로 보는 시각입니다. 유입 경로가 북한으로 지목되며 접경지역에 야생 멧돼지를 막는 울타리가 촘촘히 설치됐습니다. 수년간 방역을 이유로 수만 마리의 멧돼지가 사냥됐고, 이동도 차단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백 마리의 산양이 울타리에 희생됐고 생태계 단절에 대한 비판도 커졌습니다. 이러한 문제 제기 속에서 환경부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울타리 철거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저돌(猪突)’이라는 말처럼 멧돼지는 겉보기에는 무턱대고 돌진하는 동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민첩하고 위협을 느끼면 엄니와 힘으로 자신과 새끼를 지키는 행동을 보입니다. 대부분 사람을 피하지만 새끼가 있을 때는 새끼가 안전한 곳으로 피하기 전까지 위협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숲에서 멧돼지를 만나면 자극하지 말고 멧돼지가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큰 소리를 내거나 급하게 움직이면 공격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토종 멧돼지는 정수리에서 등줄기까지 이어지는 긴 갈기털과 윗입술에서 뺨·목으로 이어지는 연한 무늬가 특징입니다. 남부지방에는 집돼지와의 교배종이 많지만,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는 남북 접경지역 멧돼지는 한국 멧돼지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유종이 ASF 방역 정책의 이름 아래 무차별적인 사냥과 이동 제한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죄 없는 멧돼지가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는 방역의 방향도 더 성숙해지길 바랍니다.


 


글,사진= 김연수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wildik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산타랠리, 코스피보다 코스닥서 더 뚜렷…중·소형주 강세"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2월 9일 (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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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독일 10월 무역수지


▲1940 유로존 클라우디아 부흐 유럽중앙은행(ECB) 감독위원회 의장 연설


▲1945 영국 앤드류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연설


▲2315 영국 캐서린 맨 BOE 통화정책위원 연설


▲2315 영국 스와티 딩그라 BOE 정책위원 연설


▲2315 영국 데이비드 램즈든 BOE 부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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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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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1일차


▲2000 미국 11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기업 낙관지수


▲2215 미국 11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증감


▲2230 미국 3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


▲2255 미국 12월 레드북


▲0000(10일) 미국 10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0200 미국 세계곡물수급전망(WASDE) 보고서


▲0300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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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발생 스페인…국내 돈육수입은?


정부 ‘지역화’ 적용…청정지역 생산물 금수조치 제외
‘소비자 혼란’ 이유 해당사실 언론 공표 안해 ‘이례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미국에 이어 한국에 가장 많은 돼지고기를 수출하고 있는 스페인에서 ASF가 발생했다.


그러나 정부는 여전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을 일부 허용하고 있는데다, 이전과 달리 해당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월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주의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확인됨에 따라 스페인산 돼지고기 및 돼지 생산물의 수입을 중단했다.


다만 스페인산 돼지고기 제품 전부가 이번 금수 조치 대상에 포함된 건 아니다.


농식품부는 스페인산이라도 ASF 청정지역 돼지고기와 돼지 생산물의 경우 이번 금수 조치에서 제외했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8일 “EU 가운데 스페인을 포함한 14개 국가에 대해서는 ASF ‘지역화’ 원칙을 적용하고 있는 수입위생 조건에 따라 해당 질병이 발생해도 국가가 아닌, 지역단위로 수입 금지 조치 지역을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페인의 ASF 발생과 일부지역에 대한 금수 조치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관계자는 “관련 산업계에는 공식 통보했다”고 전제, “그러나 ASF 청정지역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수입이 가능, 국내 수급상황에 큰 영향이 없는 상황에서 굳이 일반 국민들에게 혼란을 불러올 내용까지 알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국내 가축전염병은 물론 해외의 주요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시에도 우리 정부의 후속 조치까지 공개해 온 그간 행보와는 비교되는 것이어서 양돈업계와 소비자단체 일각에선 다양한 추측과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건강소비자연대 조동환 수석 부대표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도외시 한 행동일 뿐만 아니라 국내 양돈산업과 제품에 대한 역차별이 될수 도 있다”며 “혹여 수입돈육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어디까지나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수입된 스페인산 돼지고기는 11월말 현재 7만9천194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19.3%에 달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스페인 대법, 돼지 사육공간 확대 조항 무효화… '동물복지' 제동







스페인 대법, 돼지 체중에 따라 최소 사육면적 확대 조항 무효화 판결

# 농가 시설 확장 부담·사육두수 감소 등 경제 피해 고려하지 않은 조항











스페인 대법원이 최근 왕실령 159/2023 중 돼지 체중에 따라 최소 사육면적을 확대하도록 한 조항을 무효화한 판결을 내리면서 향후 동물복지 규제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페인 대법원은 사육면적 확대에 따른 농가의 사육두수 감소, 시설 확장 비용 등 경제적 손실 부분에 무게를 두고 이번 판결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동물복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그에 따른 비용 부담과 생산성 변화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왕실령 159/2023은 EU 동물복지 규정을 반영해 스페인 양돈농가에 돼지 복지 기준을 강화한 법령으로, 돼지 체중(후보돈, 모돈 대상X)에 따라 최소 바닥면적은 0.20~1.30㎡로 규정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그러나 스페인 대법원은 해당 조항이 농가의 시설 확장 비용 부담, 사육두수 감소 우려, 생산성 변화 등 경제적인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조항으로 판단했다. 이를 근거로 최종 제4항 4조를 삭제처리하며 사실상 무효화했다.

이는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정책 도입 상 농가에 불이익 측면을 높게 고려한 판결로 풀이된다.

국내 양돈업계에서도 동물복지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임신돈 군사사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두고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업계는 임신돈 군사사육이 동물복지의 유일한 해법은 아니라며, 농장 구조와 현실적 여건을 감안한 점진적 도입과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동물복지가 세계적 흐름이라는 점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산업계에서는 정책 도입 과정에서 농가의 경제적 손실, 과학적·경영적 분석 등 세밀한 준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자칫 산업 경쟁력 약화와 생산기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캐릭터
천사독도25/12/09 15:51 7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간만에 보는 7천..앞자리 입니다... ASF 좋은 결과 나와서 필리핀 백신 수주 공시 나오면 좋겠습니다.
답글gregory1625/12/09 16:20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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