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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코미팜
  • 25/12/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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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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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검역본부 ‘과학 기반 글로벌 방역허브기관’으로 도약시킬 터”
‘국민 신뢰하는 과학방역-현장 체감하는 실행방역’ 실현 목표
최정록 본부장
최정록 본부장

[농축유통신문 이은용·이동원 기자] 

최근 농축산 검역·방역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서 정부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위기를 극복해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농축산 검역·방역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데이터 기반, 사전 예방, 민간협업, 국제 협력’을 미래형 방역의 핵심 축으로 강조하며, 검역본부를 ‘과학 기반 글로벌 방역허브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있다.

취임 후부터 불철주야(不撤晝夜)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정록 본부장에게 전반적인 현장 이야기를 들어봤다.

-방역 현장에서의 경험과 철학은

“1995년 동물검역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가 수석수의관(CVO), 농림축산식품부 방역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장 경험과 제도 설계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저의 방역 철학은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사전 예방체계로의 전환입니다. 이를 위해 국제 교류 활성화와 질병 확산 속도 증가에 맞춰 농장 차단방역 강화, 민간 협업 확대, 빅데이터 기반 KAHIS 고도화를 중점 정책으로 내세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취임 후 핵심 과제가 있다면

“현재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집중해 검역본부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 검역·방역체계 구축입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유전자 분석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가축질병 및 식물병해충의 조기 탐지·예측 능력을 강화하고 검역 프로세스를 자동화(RPA)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신종 전염병 및 인수공통전염병 대응에도 나설 것입니다. 새로운 변이와 신종 감염병 위험에 대비해 가성우역, 아프리카마역 등의 백신을 사전 비축하고, 동물 단계의 인수공통전염병 연구를 강화해 중장기 예찰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경 검역 강화 및 수출 확대 지원에 나설 것입니다. 수입금지 동식물 불법 반입을 막기 위한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K-축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전략적 검역 협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 특히 연구 협력 및 동물복지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 것입니다. 민간 및 해외 기관과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동물약품 산업 발전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며, 반려동물 질병 연구 체계 구축과 수의법의학 역량 강화를 통해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철새 정주화 등 상시 질병 위험 대응은

“최근 철새의 정주화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이 연중 상시화 되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상시 위험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상시·지능형 방역체계로의 전환이 중요합니다. 특히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고도화해 철새 서식지, 농장 밀집도 등 지표를 추가한 AI 발생 위험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 예측 정확도를 2029년까지 85%로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기에 백신이 있는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 접종 관리로 집단면역을 형성하고, AI/ASF는 농가의 자율책임 방역 및 차단 방역 강화가 핵심이며, 방역 우수 농가에 인센티브를, 취약 농가에 패널티를 강화해 자율 방역 수준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현장 중심 협력 및 인력 혁신 방향은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지방-농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방역인력 교육 정례화, 지역 단위 상시 대응 조직 강화, KAHIS를 통한 정보 공유 고도화, 중앙과 현장 간 소통의 장 마련이 필요합니다. 또 검역본부의 역할을 위험도 예측 기반의 취약 농장 집중 관리로 재설정하고, 가축방역관의 처우 개선을 추진해야 합니다. 더불어 동물보건교육실습센터 건립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축산물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축산물수출위생팀 신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제 협력 및 미래 비전이 있다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검역 정책을 추진하고, 데이터와 현장을 연결하는 스마트 자율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 선제적인 수입위험평가와 해외 수출작업장 관리를 통해 강력한 수입 검역을 실시할 것이고, 돼지열병(CSF) 등 질병 청정화 인증 획득을 통해 K-축산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과학적 근거 마련과 투명한 소통 강화에 나설 것이고, 이를 위해 KAHIS 방역 데이터 민간 공개 및 위험도 평가 결과 활용,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 강화에 나설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과학방역, 현장이 체감하는 실행방역’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수출구조 다변화 ‘동남아 거점’



김정욱(오른쪽 두번째)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서 진행된 ‘한국농기계전용공단’ 착공식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필리핀에 국내 농기계의 동남아 수출거점기지가 생긴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전날(현지시간) 필리핀 카바나투안시에서 열린 ‘한국농기계전용공단’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실장을 비롯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농기계 업계의 동남아 수출 거점 확보와 필리핀 정부의 농업 기계화 수요가 맞물려 성사됐다.

국내 기업 투자로 내년부터 2034년까지 필리핀 카바나투안시 6만평 부지에 농기계 제조공장이 설립되며 필리핀 정부는 향후 75년간 토지임대와 도로·전기·통신·용수 등 인프라, 관세·지방세 면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동남아 지역으로의 국내 농기계 수출은 지난해 기준 전체의 4.3%로 비중은 낮지만 수출 규모가 2023년 3700만달러에서 지난해 5200만달러로 해마다 증가세로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특히 필리핀은 동남아 중 수출 비중이 60%로 가장 높은 국가다. 수출액도 2023년 900만달러에서 지난해 3100만달러로 3배이상 증가하는 등 우리 기업이 진출·정착하기에 유리한 국가로 평가된다.

이런 점을 감안, 농식품부는 이번 공단을 북미 시장에 70% 이상 편중된 농기계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는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모두에게 있어 농업 및 농기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 정부도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필리핀 정부 협력 및 진출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필리핀 정부에 “한국 기업들이 순조롭게 공단을 조성하고, 이후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배문숙 기자








순치돈사 확대 시 MSY 18→22두… 연간 2조원 효과


민·관·학 합동방역대책위원회 전체 회의' 개최

# PED·PRRS, 구제역, 돼지열병 대책반별 성과 보고

# 민간 주도 방역 강조… 살처분 정책·SOP 개정 검토






▲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사진 / 이명화 기자)


▲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사진 / 이명화 기자)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가 주요 질병을 중심으로 현장의 문제를 분석해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특히 협회가 건의한 방역 순치돈사 지원 확대가 정책화된 점은 실질적으로 중요한 진전이며, 순치돈사 확대 시 농가당 생산성은 MSY 18두에서 22두로 향상되고 연간 2조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지난 12월 9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사)대한한돈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년 하반기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와 같이 순치돈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난 9일 개최된 '2025년 하반기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회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이명화 기자)
이기홍 회장은 "방역은 '방역을 위한 방역'이 아닌 농가의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을 함께 고려하는 '전략'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는 한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PED·PRRS, 구제역, 돼지열병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정부와 생산자, 학계 전문가로 구성돼 운영되어 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기홍 한돈협회장과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을 비롯해 학계·농식품부·검역본부·수의사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PED·PRRS, 구제역, 돼지열병 대책반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김정주 과장 (사진 / 이명화 기자)
회의에 앞서 위원회 공동 대책반장을 맡고 있는 김정주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장은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내년도 계획을 구상할 때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반영하여 추진하고 새로운 대책반에서 나아갈 방향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자율방역추진위원회 설립... "민간 주도 방역 추진해야"


▲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홍금용 사무관 (사진 / 이명화 기자)
이어 각 대책반별로 그간의 성과와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먼저 PED·PRRS 대책반 홍금용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사무관은 주요 개선 내용으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강화 △백신 접종 관리 △고위험군 방역관리 강화 △AI 기반 방역관리 체계 구축 △청정화 인증제 도입을 제시했다. 


▲ PED·PRRS 방역관리 개선 대책
홍 사무관은 "소모성 질병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현행 500개 농가에서 2027년 기준 1,000개 농가로 2배가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다만 농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돈협회를 중심으로 민간자율방역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민간 주도의 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단위 구제역 청정화 목표... 살처분 정책·SOP 개정 검토 중


▲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이주원 사무관 (사진 / 이명화 기자)
구제역 대책반 이주원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사무관은 △피내접종 백신 개발 △외국인 근로자용 백신 접종 방법 영상 제작·배포 △농식품부 청정화 TF 구성 등을 통해 제주도 구제역 백신 접종 청정지역 지위 획득에 이은 국가 단위 구제역 청정화 달성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시행되는 정책과 관련해 이 사무관은 "구제역 살처분 정책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자 최초 발생 농장의 살처분 정책은 유지하되 이후 발생 농장은 임상증상 등 위험도 평가를 통해 방역상 필요치 않은 경우 살처분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무관은 "공공처리장 용량 제한으로 가축 분뇨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구제역 SOP로 인해 분뇨 살포가 제한되고 있다"며 "방역 조치를 하는 조건으로 지정된 장소에 분뇨 살포가 가능하도록 SOP 개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은 '구제역 청정기반 구축단계'... 신형 생백신 마커백신 전면 도입 목표


▲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김정원 사무관 (사진 / 이명화 기자)
끝으로 돼지열병 대책반 김정원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사무관은 2030년까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돼지열병 청정 지위 인증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청정화 전략을 제시했다. 김 사무관은 "2026년은 '청정기반 구축 단계'로 신형 생백신 마커백신 전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전략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돼지열병 청정화 달성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수립됐다. △청정기반 구축(2025~2027) △청정화 확인 단계(2028~2029 상반기) △돼지열병 백신 접종 청정 비접종 청정화로 결정 시(2029 상반기~2030) 3단계로 추진되며 △청정국 유지단계(2031~)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각 대책반별로 PED·PRRS는 2035년, 구제역은 2027년, 돼지열병은 2030년에 청정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위원회는 거점 소독 시설 생축 반입 문제, 농가의 디팝 비용 및 시설 지원, 도축장 종사자 출입 시 소독에 유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돼지열병 청정화 기간을 여유롭게 설정해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확실한 청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시각 통해 정책 개선 이루어져야"


▲ 농식품부 방역정책국 이동식 국장 (사진 / 이명화 기자)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회의를 통해 현장의 시각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정책적 보완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해 주길 바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며 "농식품부에서는 오늘 제기된 내용을 기반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체크] 부산 지하주차장서 난리친 120kg 멧돼지, ASF 검사했을까?


지난 29일 총기포획, 이달 3일 검사 실시 '음성'....정부 지난 '22년부터 포획·수습 멧돼지 대상 전수검사 실시






지난달 29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인근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무게 120㎏에 달하는 거대한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80대 주민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멧돼지는 이후 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엽사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크게 보도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9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주민을 해한 야생멧돼지@부산소방본부


▲ 지난 29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주민을 해한 야생멧돼지@부산소방본부



 


보도가 나간 뒤 “저 멧돼지, ASF 검사는 하느냐, 아니면 그냥 폐기하느냐”하는 문의가 독자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이 같은 급관심은 부산에서는 과거 ASF 감염멧돼지가 나온 바 있었고, 불과 얼마 전 충남 당진 사육돼지에서 ASF가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해당 멧돼지는 ASF 검사를 ‘했다’. 결과는 ‘음성’입니다. 


 



이달 1일부터 7일 사이 검사한 부산 야생멧돼지 시료(노란색 29일 청룡동 포획 야생멧돼지)@기후에너지환경부


▲ 이달 1일부터 7일 사이 검사한 부산 야생멧돼지 시료(노란색 29일 청룡동 포획 야생멧돼지)@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검사는 정확히 지난 3일 실시되었습니다. ASF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지난 1일부터 7일 사이 검사한 부산 야생멧돼지 시료는 모두 16건이며, 역시 모두 같은 음성 결과입니다. 전국의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결과입니다. 


 


정부는 ASF 발생 이후 야생멧돼지를 통한 확산을 막기 위해 포획·수색 개체에 대한 감시를 계속 강화해 왔습니다. 2022년부터는 기존에 포획(폐사체 포함) 개체의 30%만 표본 검사하던 체계를 바꿔, 포획되는 모든 야생멧돼지에 대해 ASF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강화했습니다. 
 



한편 이달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0건입니다. 지난달 26일(#4290 춘천 사북면)을 마지막으로 전국적으로 2주 이상 추가 발견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감염멧돼지 발견이 없더라도 어디엔가 발견치 못한 오염원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당진 ASF 발생 건이 산업에 주는 교훈입니다. 








미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환율 하락 출발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만기일인 11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되며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0.92포인트(0.75%) 오른 4165.9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새벽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틀간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인하다.

이번 금리인하로 당분간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덜면서 뉴욕증시 주요지수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는 53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82억원과 212억원 매도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1.94%), 삼성바이오로직스(1.08%), 두산에너빌리티(1.56%)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0.91%), 현대차(-0.66%), HD현대중공업(-0.88%) 등은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한국거래소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장 초반 각각 1.02%와 1.39%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 오른 936.8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70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40억원과 250억원 매도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선 알테오젠(0.11%), 레인보우로보틱스(0.21%), 리노공업(1.41%)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에코프로비엠(-1.67%), 에코프로(-1.8%), 에이비엘바이오(-1.63%) 등이 내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9원 내린 1464.5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