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3,120주 (제이피 모간 매도 2,369주)
개인 매도 24,278주
기관 매수 845주 (증권 매수 845주)
기타법인 매수 20,143주
프로그램 매수 7,199주
공매도 705주 (평균단가 7,049원)
대차체결 315,898주
대차상환 315,727주
대차잔고 3,002,802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전북 남원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동절기 11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육용종계에서 2번째 발생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또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인접한 4개 지역(구례, 곡성, 하동, 함양)의 축산 시설과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이번에 발생한 농장의 동일 계열사 소속 농장에 대해 일제 검사를 한다.
또 지방정부에서 육용종계 농장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한다.
아울러 지난 2일 시작한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을 오는 30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대설·한파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도 발령한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 도래지 출입을 삼가고, 전국의 가금 농장에서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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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프랑스 정부가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으려고 가축들을 대거 살처분하자 분노한 축산농민들이 고속도로를 점거하고 지방정부 청사에 가축 분뇨를 뿌리며 격렬히 시위를 벌였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프랑스24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2일 프랑스의 스페인 접경 지역 한 마을인 레보르드쉬르아리즈의 한 축산농가에서 소 한 마리가 럼피스킨병에 확진됐다.
이 병은 모기나 침파리 등 흡혈 곤충이 옮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되면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병에 걸린 소는 식욕 부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이 나타나 농가와 축산업에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방역 당국은 이 마을에서 단 한 마리의 소에게만 럼피스킨을 확진했지만 예방 차원에서 곧바로 200마리가 넘는 가축을 대거 살처분했다.
그러자 이 지역 농민들이 그날 밤부터 트랙터와 트럭 등을 동원해 도로를 점거한 뒤 대형 천막과 크리스마스트리 조형물 등을 세우고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남부 도시 알비 인근의 한 마을에선 50여명의 농민이 국도를 점거하고 외곽순환도로 입구 등에 가축 분뇨를 살포하며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시위대는 경찰이 출동해 최루탄을 쏘는 등 진압에 나서자 해산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산발적 시위가 이어지면서 이 일대 A64 고속도로는 100㎞가 넘는 구간이 아직도 폐쇄된 상태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지방정부는 축산농가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면서 총리의 개입을 요구했다.
옥시타니광역주의 카롤 델가 주지사는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농민들은 가축들이 대량 살처분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정부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농민들은 왜 대량 살처분이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한다며 "이른 시일 내에 총리가 사태에 개입해 농민들과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대량 살처분은 불가피한 조처라며 필요시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드 브레종 정부 대변인은 이번 럼피스킨병 발견 뒤 "총 3천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됐다"면서 "이것이 비극이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이는 프랑스 전체 가축의 0.02%에 불과하고, 나머지 가축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라면서 필요시 추가 살처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띄운다, 곧 천스닥" 외국인도 우르르...보유 시총 '역대 최대'
코스닥 외국인 시가총액 추이/그래픽=윤선정코스닥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5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코스닥 주식 시가총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코스닥 외국인 투자자 시총은 51조8943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4일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선 뒤 다시 40조원대 중후반으로 줄었다가 같은 달 28일 다시 50조원을 넘어었고,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코스닥에서 8224억원을 순매수했다.
그동안 코스닥은 전통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받쳐주는 시장이었다. 올해 초부터 11월말까지도 외국인들은 코스닥에서 약 2조원가량을 순매도했다. 하지만 조만간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유입됐다. 지난 11일 150조원 규모를 목표로 하는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범한 것도 코스닥 시장에 유동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난 11일 코스닥지수는 장중 943.19로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지난 4일에는 장중 처음으로 시총 500조원을 넘겼다.
외국인뿐 아니라 코스닥 시장을 겨냥한 개인투자자들의 이른바 빚투(빚내서 하는 투자) 분위기도 지속된다. 코스닥 신용공여잔고는 지난 11일 10조원을 돌파했다. 신용공여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후 상환하지 않은 금액이다. 빚투의 대표적인 지표로 여겨진다.
김대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정책 모멘텀이 있는 업종과 기업 위주 로 상승한다"며 "단기적 모멘텀에 그치지 않고 산업이 성장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수출과 실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빅 이벤트' 코스닥 바이오주, 내년 '우상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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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5.11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거래소가 15일부터 두 달간 한시적으로 주식거래 수수료를 20∼40% 낮춘다.
거래소는 현행 0.0023%인 단일 거래수수료율을 이날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차등 요율제로 변경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수수료율 한시 인하는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와 수수료율을 맞추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넥스트레이드 수수료율은 지정가 0.00134%, 시장가 0.00182%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출범 이후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지난 10월 '15% 룰'로 불리는 거래량 한도를 넘어섰다.
지난 10월 말 기준 넥스트레이드 정규시장의 최근 6개월(5월 1일∼10월 31일) 일평균 거래량은 약 2억1천681만주로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KRX) 일평균 거래량(13억8천465만주)의 15.66%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조치는 두 달 한정으로 이뤄진다.
3개월 이내의 수수료 조정 및 면제는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일 경우에는 금융위원회 산하 시장효율화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2월 15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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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독일 11월 도매물가지수
▲1900 유로존 10월 산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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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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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미국 12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330 미국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0000(16일) 미국 12월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 시장지수(HMI)
▲0030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130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