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매출 증가율, 이익률 증가율, 이익 증가율 전부 중요하다
주가에서 제일 중요한건 이익이다.
캐잡주 또는 시총 몇백억짜리는 이익보다는 그냥 꿈이 주가를 좌우한다.
하지만, 시총 수십조짜리는 결국 이익이다.
어디 한번 볼까?
합병 후,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가 1조6천억에서 1조9백억으로 내려왔다.
이유는 항상 실적 발표때마다. 시장 기대치를 저버리는 실적이었다.
아마 올해 1.6조했다면 내년엔 2.1조, 그래서 현재주가 25만원 이상이었을거다. 아니 30만원도 가능했을거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한다.
셀트는 항상 컨센을 높게 잡고, 삼바는 낮게 잡아서 셀트는 잘해도 컨센이 높다보니 컨센 하회라고...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한다. 삼성바이오는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유통물량이 작다고....
삼성바이오가 과거 고 per을 받았을때는 삼성바이오 성장율이 더 높았다. 그래서 실적도 역전했고 시총도 역전했다.
그럼 삼성바이오가 분할된 시점에서 셀트와 직접 비교대상인 삼성에피스홀딩스를 보자.
어제까지 시가총액을 비교해보자
셀트리온 43조
삼성에피스 17조
시총 비율이 약 2.5:1이다.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는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시총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올해 실적을 보자
셀트리온 영업이익 1조 9백억
삼성에피스 4400억
영업이익 비율 2.47:1
내년 실적은
셀트리온 영업이익 1조5700억
삼성에피스 영업이익 5천억
영업이익 비율 3.14:1
2027년 실적은
셀트리온 영업이익 1조8800억
삼바에피스 영업이익 5900억
영업이익 비율 3.18:1
그러면, 작년부터 올해까지 셀트는 매분기 발표되는 실적이 시장 추정치 하회였다.
반면, 삼성바이오는 대부분 매분기 발표되는 실적이 시장 추정치 상회였다.
그러면, 여기 일부 눈먼 개미들 빼고, 외국인이나 기관이나 시장을 객관적으로 보는 개미들은,
내년에 셀트와 삼바중 누가 시장 추정치를 달성할거라고 생각할까?
그럼 두 종목중 누가 더 고평가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현재는 합당한 시총이라고 할까?
시장은 합리적일까? 조작일까?
P.S.:승계문제 또는 서회장의 속내 또는 실적을 예상하고 비중을 줄이고 타 종목으로 분산투자를 한 사람들의 여러 이유중 하나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