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9,479주(제이피 모간 매도 14,153주 모간 서울 3,579주 골드만 삭스 매도 1주) 개인 매도 9,479주 기관 매도 33주(증권 매도 33주) 기타법인 매수 22주 프로그램 매수 9,500주 공매도 144주(평균단가 6,862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029,624주 [ASF] 화천서 또 ASF 감염멧돼지 3마리 추가...이달만 13마리째지난 15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소재 야산서 폐사체 3마리 발견...17일 검사 결과 양성 진단(#4301-4303)
▲ 지난 10월 28일 이래 화천과 춘천 ASF 감염멧돼지 발견지점(확진일 기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강원도 화천에서 ASF 감염멧돼지 폐사체가 또 추가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들 폐사체는 지난 15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일대 야산에서 수색을 통해 발견되었습니다. 모두 10개월령 이상 성체로 발견당시 폐사한지 10일에서 20일 정도 경과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17일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4301~4303). 이로써 이달 감염멧돼지 숫자는 이달 들어서만 13마리로 늘어났습니다. 모두 강원도 화천에서 나왔습니다. 괴산·천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괴산군(24만6천마리)과 충남 천안시(26만6천마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 동절기 13번째와 14번째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지난 달 9일 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해당 방역지역(10㎞ 내)에서 2건(안성 1건, 천안 1건)이 추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천안 발생 농장은 지난 2020년 이후 3차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력이 있는 농장으로, 살처분 보상금 산정 시 가축 평가액의 80%가 감액 적용될 예정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전국 산란계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 또 최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천안·안성 지역에 농식품부 과장급을 파견해 방역 조치를 감독한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해 추가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전국 지방정부는 산란계 일제 정밀검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모든 가금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지도를 강화해달라"라고 주문했다. 범부처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SFTS 등 공동대응방안 논의(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된 범부처 협력 기구다. 대책위는 이날 회의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관계부처 관리·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FTS는 주로 바이러스를 가진 참진드기에게 물려 걸리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물린 뒤 2주 안에 고열(38∼40℃)·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18.5%로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전년 대비 55.3% 늘어난 264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6월에는 충북지역 의료기관에서 SFTS 2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질병청은 농식품부, 지자체 등과 함께 SFTS 위험 요인을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부처 SFTS 공동 역학조사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개브루셀라병과 관련해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유통 단계에서의 검사 의무화 추진안 등을 공유하고 관계부처가 유기적으로 협업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관계 부처가 빈틈없는 국가 방역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해외 동물 질병 발생 정보 https://www.kahis.go.kr:9201/ald/board/actionCitizenOccrrncAnalsBoard.do 말레이, 전자담배 전면금지 추진…마약성 '좀비담배' 확산 대응싱가포르선 수입·유통시 징역형·태형…일반 전자담배 이용자도 제재국가정보원 국제범죄정보센터(TCIC)는 지난 6월 19일 신종마약 에토미데이트를 국내에 대량 밀반입하려 한 싱가포르인 국제마약조직 총책 등 일당 4명을 말레이시아 마약범죄수사부(NCID)와 공조로 현지에서 검거했다. 국정원과 현지 수사당국은 검거 과정에서 합성마약 카트리지 4천958개(9.42L)와 전자담배 포장용 종이박스 3천여개를 압수했다. 사진은 압수한 합성마약 카트리지. 2025.12.17 [국정원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동남아에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전자담배, 이른바 '좀비 담배'가 퍼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정부가 내년 말까지 전자담배 전면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스타에 따르면 줄케플리 아흐마드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은 전날 "우리가 전자담배를 금지할지 말지가 아니라 언제 금지할지가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줄케플리 장관은 필요한 규제·입법 절차가 완료되는 데 따라 내년 중반 또는 늦어도 내년 연말까지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자담배가 특히 정신 건강을 비롯한 공중 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건부가 정책을 최종 확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물 유발 정신질환 등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된 불순물 함유 전자담배, 합성물질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자담배 금지가 기존 보건정책, 말레이시아 의료협회 등 의료단체들이 제시한 권고사항과 일치하며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줄케플리 장관은 현 내각이 이전에 전국적인 전자담배 금지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면서 내년 초 이 사안을 내각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월 싱가포르는 마약성 전자담배 수입·유통 시 최대 징역 20년·태형 15대를 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자담배 관련 처벌을 크게 강화했다. 또 유해 성분이 없는 일반 전자담배 이용자도 3번째 적발되면 형사 기소하고 학생은 정학, 공무원은 최대 해임, 외국인은 여러 차례 적발 시 입국 금지 등 처벌하기로 했다. 싱가포르는 2018년 전자담배 사용 금지 발표에도 실제 단속은 약했지만, 지난 수년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일대에서 널리 퍼진 좀비 담배가 유입하자 이런 조치를 단행했다. 좀비 담배는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 등 마약류를 함유, 이용자를 심각한 약물 남용으로 이끄는 관문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지난 6월 에토미데이트 함유 전자담배를 국내에 대량 밀반입하려 한 싱가포르인 마약조직 총책 등을 국가정보원이 말레이시아 당국과 공조해 검거한 바 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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