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주총 소집 불응과 주주의 향후 대책]
◇ 주총 소집 불응 사유와 평가
1. 불응 사유
주주가 요구한 주총 소집은
상법 등에서 정한 '소유자증명서'를 갖추지 못함
2. 객관적 평가
비상대책위원회와 법률자문 변호사는
소유자증명서 제출 의무 등 형식적 요건을
제대로 검토하지 아니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쳤다는 비판을 벗어나기 어려움
특히, 변호사 자문비용 등의 회수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 향후 대책
1. 서 회장 면담 추진...주주운동을 열심히 하는
'cell검사, 잇프롬비트, 천안, 비대위4인, dago' 등이
참여할 때 그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함
2. 주주 제안서 제출...내년 주총 6주 전에 제출함으로써
'주주 요구사항을 관철'하는 데 집중해야 함
◇ dago의 개인적인 소회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임시 주총 요구사항에 반대를
하고
변호사 자문 내용의 부실함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성의 집단린치로 인해
여러 차례 글 삭제(블라인드)를 당했을 뿐 아니라,
10년 이상 주주운동을 하고 쌓은 명예를
훼손당하는 불행을 겪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