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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 25/12/22 20:34
  • 조회 535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주담과통화







회사 대표는 아직 필리핀에 체류중 

엄마 돼지 와 새끼 돼지 이상 없답니다   



[ASF 실시간 현황판] 야생멧돼지 22일 1건(안동) 추가...12월 누적 20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실시간 현황판 두 번째('23.4~) / 업데이트 '25.12.22 24:00 / 누적 확진 4365건(사육돼지 55, 야생멧돼지 4310)


[ASF] 안동서 8개월 만에 ASF 양성 멧돼지 추가


지난 18일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야산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22일 검사 결과 양성 개체로 진단








지난 10월 이래 감염멧돼지 발견지점@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 지난 10월 이래 감염멧돼지 발견지점@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경북 안동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4310)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에서 지난 4월 마지막 추가 이후 약 8개월 만의 검출입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폐사체는 지난 18일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의 한 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개체는 발견 당시 이미 폐사한 지 12개월 이상 경과한 백골 상태의 뼈였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 뼈만 남은 상태인 만큼, 바이러스가 사멸하여 실제 주변으로 확산할 수 있는 감염력은 사실상 없는 상태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오랜만에 추가 발생이 확인되었으나, 농가로의 유입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ASF] 또 화천...ASF 감염멧돼지 6마리 새로 추가


19일 화천군 사내면서 5마리, 21일 화천군 하남면서 1마리....12월 누적 19마리 '전부 화천'












최근 3개월간 화천 지역 내 ASF 감염멧돼지 발견지점(확진일 기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 최근 3개월간 화천 지역 내 ASF 감염멧돼지 발견지점(확진일 기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강원도 화천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6마리가 추가됐습니다. 19일 5마리, 21일 1마리로, 모두 화천 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폐사 후 경과 기간은 최소 3일에서 최장 40일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먼저 19일 추가 5마리(#4304~4308)는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일대 야산 수색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21일 확진 1마리(#4309)는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야산에서 신고되었습니다. 이로써 12월 들어 확인된 ASF 감염멧돼지는 총 19마리로 늘었습니다. 모두 화천에서만 나와 주목됩니다.


 




 


가축전염병 방역, ‘국가단위 → 지역단위’ 체계 검토


정부, 수출 확대 염두 ‘지역화 방역체계’ 필요성 언급
축산업계 ‘중국 리스크‘ 우려 속 제도 전환 논쟁 예고
















이기홍 회장을 비롯한 민관합합동방역위원회 관계자들이 정부의 돈열 청정화 대책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 이기홍 회장을 비롯한 민관합합동방역위원회 관계자들이 정부의 돈열 청정화 대책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정부가 ‘국가단위’ 에서 ‘지역단위’ 로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체계의 대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주 구제역 방역과장은 지난 9일 세종시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민·관·학 합동방역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오는 2027년 국가 단위 백신 청정국 지위 획득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구제역 방역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추가 설명 과정에서다.
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과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등 정부와 생산자단체, 학계, 산업계 등이 자리를 함께 한 이날 회의에서 김정주 과장은 “돼지 열병은 오는 2030년 청정화가 목표다. ASF 역시 발생이 감소하면서 청정화는 아니더라도 안정화 수준의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는 언제까지 주요 가축 전염병에 대해 국가단위의 청정화와 방역관리 체계가 지속돼야 할지 고민”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주 과장은 이어 “축산물 수출이라는 목표가 있다면 주요 가축전염병의 ‘지역단위’ 청정화를 통해 뒷받침해야 한다. 가축질병 때문에 수출을 못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는 대부분 국가들이 각 국과의 축산물 수입위생조건을 통해 국제기구(WOAH)가 권장하는 ‘지역화’, 즉 주요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라도 청정지역 생산물에 대해서는 수입을 허용하는 검역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얼마 전 ASF가 발생한 스페인산 돼지고기 역시 현지에서 청정화를 인정받은 지역의 생산물에 국한, 우리나라에 수출이 허용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가 단위 청정화 및 방역이 이뤄지다 보니 제주도 등 극히 일부 지역 외에는 ‘지역화’에 따른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다만 지역방역으로의 전환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인 추진방안이 마련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정화를 방역적 측면의 의미에서만 접근하기보다, 산업계의 실질적인 이익도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 축산업계 전반에 퍼져있는 ‘중국 축산’ 리스크에 대한 공포는 가장 먼저 뛰어넘어야 할 장벽으로 지목되고 있다.
얼마 전 성사된 싱가포르에 대한 축산물 수출과 관련, 양돈업계 일각에서는 ‘지역화’가 중국 축산물에도 적용될 가능성을 경계하며 “극히 제한적인 지역과 수출을 위해 국내 양돈산업계 전체가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검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가축 질병 발생 상황이나 정보의 신뢰성 등을 감안할 때 중국에 대한 ‘지역화’ 적용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지만 ‘0%’에 대한 확신은 힘든 만큼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2025년, 우리 축산을 결산한다








양 창 범 박사
동물영양학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이때쯤 회사 또는 특정 산업에 대해 결산을 한다. 경제학에서 결산이라고 함은 일정 기간(보통 1년) 동안 발생한 모든 수입과 지출을 계산하고 정리하여, 회사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 절차를 의미한다. 그리고 더 큰 의미로는 특정 산업 전반에 대하여 지난해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본 글에서는 후자의 의미를 담아 우리 축산업이 2025년에 어떻게 진행되었고, 향후 무엇을 중점적으로 발전 또는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로 한우산업이다. 제일 큰 성과로는, 우여곡절 끝에 제정된 한우산업지원법(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일 것이다. 향후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정비와 실체적 운영이 중요할 것이다. 그 밖에 한우고기 수출을 위한 중동시장 개척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또한 쇠고기 수출국인 미국과 호주 등에서 이상기후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쇠고기 가격이 급격히 오르는 비프플레이션(Beef-Flation)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한우고기 역시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농가 입장에서는 환율 상승에 의한 사료비 증가 등 생산비 부담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아울러 한우의 개량·사양·유통·소비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개선책이 필요할 것이다. 즉 정부와 축산 관련 종사자 등 모두가 잘못된 관행을 바꾸는 노력으로 빠르게 변하는 국제질서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둘째로 낙농업이다. 그간 집유 노선 일원화을 통한 유통비용 절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원유생산량 감소와 늘어나는 수입 유제품, 고령화, 환경규제 등 여러 가지 현안들이 진행형이다. 특히 내년부터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유럽연합(EU)의 무관세 유제품 수입 등으로 더 어려운 시기에 봉착할 수도 있다. 지난해 7월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대책(농식품부)에서 원유생산량 200만 톤과 자급률 48% 회복, 사양관리 개선을 통한 생산비 유지(2022년 수준)를 목표를 세우고 있다. 향후 제도개선 등을 통해 실천이 가능한 ‘고령화 해소를 위한 청년농(후계자) 문제’, ‘저지종 사육을 위한 생산기반 구축’ 문제 등 다각적인 고민이 요구된다.
셋째로 양돈(한돈)산업이다. 양돈산업의 경쟁력의 핵심은 방역과 생산성 제고라고 본다. 국내 방역의 경우 ASF(아프리카돼지열병)는 올해 총 6건 발생으로 경기, 인천, 강원에서 경북과 충남까지 남하하였고, 외국의 경우 EU에서는 22개국이 발생, 특히 최근에 스페인이 발생하여 국내외 돼지고기 가격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의 입장에서의 생산성 제고는 생산비를 절감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다. 국내 돼지가격이 좋다고 방역과 생산성 제고에 게을리하는 농가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밖에 냄새 등 환경문제, 돼지고기 수출(제주) 등 국민 정서와 이미지 개선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로 양계산업이다. 산란계의 경우 농가의 관심과 부처 간 충돌이 심했던 것이 ‘산란계 사육(면적) 기준’일 것이다. 결국 2년간 연기가 되었으나, 향후 농가의 시설비 투자와 생산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발생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에 대한 방역이다. 올해 가금농장에서 7번째 발생(2025년 12월 10일 기준)이 되었으며, AI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이 농장을 찾아온다. 질병 발생과 달걀 가격의 상호관계는 이미 여러 번 경험했고, 달걀을 수입까지 하는 비효율적인 사례도 체험했다. 향후 사육기준의 경우 국내 여건, 외국의 사례 분석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균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수정된 제안도 필요하며, 방역은 보이지 않는 적(바이러스)과의 싸움임을 늘 명심하자.
농축산물의 경우 제도개선과 농가의 의지만으로 가격과 물량이 잘 통제되는 것은 아니다. 기후변화에 제일 민감하고, 자연 현상과 동업하는 성격이 강하여 향후 생산량과 가격 추이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면이 있다. ‘예측이라는 것은 미래에 올 일을 내다보는 것이 아닌 미래에 닥칠 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끝으로 어느 신문에 ‘연말 ‘삼겹살 회식’ 못하나...“치사율 100%, 30년 만에 발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보면서, 국민의 오해를 사게 만드는 선정적인 내용(스페인 ASF 발생 관련 보도)에 축산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결국은 국민과 함께 하는 축산, 국민을 생각하는 축산으로 새해를 맞이한다면 그래도 축산은 희망이 있지 않을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진천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겨울 들어 17번째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다.




이번 동절기에 닭, 오리뿐만 아니라 메추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메추리에서는 이번이 첫 발생이다. 발생 지역은 6개 시·도에 이른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가금농장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서한문을 보내 위험 시기인 12월과 1월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메추리에서의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국 메추리 농장에 대해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이 취약한 메추리 농장에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구미 지산샛강 모습.[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에서 올해 경북 지역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됐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7일 경북 구미 지산샛강에서 발견된 야생조류인 큰고니 사체에서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됐다.

따라서 경북도는 시료 채취 지점 중심 반경 10㎞ 이내를 방역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사육 가금류 이동을 통제하는 등 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매일 시군 담당 공무원이 방역 수칙과 이행 사항을 점검하도록 하고 모든 전업 규모(닭 3000 두, 오리 2000 두 이상의 가금농가) 가금농가에 대해 방역 검사를 실시한다.

또 철새 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를 매일 소독하고, 항원 검출 지역 반경 500m 내 출입 금지를 위한 통제 초소를 운영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가금류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시군 및 도 방역 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