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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필리핀 ASF 백신 상업 승인 Q1 예고....국산 ASF 백신 유력
  • 25/12/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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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ASF 백신 상업 승인 Q1 예고....국산 ASF 백신 유력


베트남·다국적·코미팜 3파전…코미팜 '현지 야외임상시험 통해 임신돈 및 자돈 대상 안전성·효능 입증...허가 등록 자신'








필리핀 정부가 ASF 백신의 상업적 사용 승인(허가 등록)을 내년 1분기로 전망했습니다. 현행 ‘정부 통제하 제한적 접종’ 단계에서 벗어나, 민간이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상용화 단계'로 전환하겠다는 의미인데 승인 후보 백신에 국내 개발 제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농업부 장관은 “(내년) 1분기쯤”을 승인 시점으로 언급하며, 현재 시험 중인 ASF 백신 3종이 허가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지 취재 결과, 필리핀에서 거론되는 3개 후보는 ▲베트남 백신 ▲다국적 기업 백신 ▲코미팜 백신으로 파악됩니다.


 


코미팜은 지난 4월 필리핀 정부의 야외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통해 얼마 전까지 현지 양돈장에서 백신 적용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시험은 ASF 비발생 농장뿐만 아니라 발생 농장에도 이뤄졌습니다.


 


코미팜 측은 취재진에 '필리핀 비발생 농장 적용 결과 모돈 접종에서 유사산 등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고, 모체이행항체가 100% 수준이며, 자돈은 1회 접종으로도 (시험기간 동안)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코미팜 측은 'ASF 발생농장에도 자사 백신을 적용한 결과, 접종군에서 약 90%가 생존했고, 나머지 10%는 면역 형성 이전에 이미 감염된 개체로 분석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대조군(비접종군)은 78%가 폐사해 현장 방어효과가 뚜렷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코미팜은 '감염축과 백신접종축을 구분하는 DIVA(디바) 체계가 완벽하게 작동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용 승인 - 품목 허가 등록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최종 필리핀 당국으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게 되면 코미팜은 수출용 백신 허가 등록과 함께 국내 생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 우리 정부의 생산 규제가 변수입니다. 


 


우리 정부는 잠정 ASF 백신 생산을 위해서는 현행 일반 백신 제조시설(BL2)보다 생물안전 등급이 한 단계 더 높은 BL3(생물안전 3등급) 수준의 시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관련 기사). 이에 대해 코미팜을 비롯해 ASF 백신 연구 개발 업체는 “BL3 생산만 허용될 경우 설비·유지비 부담 문제로 국내 생산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의견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백신 후보주의 안전성이 확보되었다면 기존 백신처럼 BL2 시설에서 백신을 연구·생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만약 국내 생산이 가로막혀 해외 위탁생산(CMO) 등으로 선회할 경우, 단순히 제조비용 문제를 넘어 기술 유출 리스크가 커지고, 장기적으로는 국내 기업이 가격·공급망·협상력에서 경쟁력을 더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내년 필리핀 ‘상용화 전환’ 국면에서 코미팜 백신의 승인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국내에서는 ASF 백신의 허가·제조 규정을 둘러싼 논의가 한층 거세질 전망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 가축전염병 대처상황


< 조류인플루엔자(AI) >                 ※ 위기경보 ‘심각’(’25.10.27.~)


- 발생현황(12.22.): (가금) 1건(충북 진천*)   (야생조류) 없음 


    * 충북 진천군 초평면 메추리농장(550천수) 폐사 증가 신고(12.21.) → 고병원성 확인(12.22.)※ 확진(누계):‘25년 하반기가금17+1건(경기7,전남2,충북3+1,충남3,광주1,전북1)/야생조류19건(충남5, 전남4 등)


- 조치사항:(농식품부·지방정부)초동대응팀투입·출입통제,해당농장살처분, 가금농장 일시이동중지명령(12.22.12시∼, 24시간/충북도 및 안성, 천안지역)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 파견(12.22.), 고병원성AI 관련 방역 수칙 안내(재난방송)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위기경보‘심각’(‘25.11.25.~)


- 발생현황(12.22.): (양돈) 없음  (야생멧돼지) 1건(경북안동)※ 확진(누계): 양돈55건(경기25,강원19,경북 5등), 야생멧돼지4,310+1건(강원1,986,경북1,062+1,경기679,충북540등)


- 조치사항: (농식품부등) 발생지역(10㎞내) 양돈농가이동제한 및소독여부점검등




[ASF] 안동서 8개월 만에 ASF 양성 멧돼지 추가


지난 18일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야산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22일 검사 결과 양성 개체로 진단








지난 10월 이래 감염멧돼지 발견지점@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 지난 10월 이래 감염멧돼지 발견지점@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경북 안동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4310)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 전체에서 지난 4월 마지막 추가 이후 약 8개월 만의 검출입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폐사체는 지난 18일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의 한 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개체는 발견 당시 이미 폐사한 지 12개월 이상 경과한 백골 상태의 뼈였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 뼈만 남은 상태인 만큼, 바이러스가 사멸하여 실제 주변으로 확산할 수 있는 감염력은 사실상 없는 상태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관련 논문). 이에 오랜만에 추가 발생이 확인되었으나, 농가로의 유입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수입 돼지고기’ 비상…스페인산 중단에 가공·외식업 가격 부담
글로벌 증시 동향 (12월 22일 기준)








▲ 일본 ‘수입 돼지고기’ 비상…스페인산 중단에 가공·외식업 가격 부담




스페인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면서 일본이 스페인산 돼지고기와 가공품 수입을 지난달 28일부터 일시 중단해, 업계에서 향후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SF는 스페인의 야생 멧돼지에서 확인됐고,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이 이에 따라 수입을 멈췄다.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24년도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량은 약 17만8000톤으로 국가별 3위이며, 전체 수입량의 18%, 일본 내 돼지고기 소비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농축산업진흥기구는 수입 중단 직전인 2025년 10월 기준 스페인산 냉동 삼겹 도매가격이 1kg 743엔으로, 국산보다 3할 이상 저렴했고 캐나다·멕시코산보다도 낮은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가격 경쟁력 때문에 스페인산 돼지고기는 베이컨·햄 등 가공용과 외식업 수요를 중심으로 폭넓게 쓰여왔다. 특히 생햄은 지난해 수입량의 약 7할이 스페인산이었다고 농림수산성은 밝혔다. 업계가 다른 국가로 조달처를 바꾸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대체 수요가 겹치며 다른 산지 돼지고기 가격까지 오르는 조짐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출처 : 포인트경제https://www.pointe.co.kr)














코스닥 제약업종 톱 50 시총 전년비 23조원 상승








12월 19일 기준 71조원…에이비엘바이오·펩트론·삼천당제약 등 7개사 1조원 이상 증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올해 코스닥 제약업종 상위 50개 기업 시가총액이 전년 대비 23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시총이 1조원 이상 증가한 제약바이오기업이 7개사에 달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 제약지수에 포함된 상위 50개사의 시가총액은 2025년 12월 19일 종가 기준 71조 1177억원으로 2024년 12월 30일(2025년 상장사는 상장일 기준) 47조 7197억원 보다 23조 3979억원(49.0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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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에 시총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에이비엘바이오로 2024년 말 1조 4436억원에서 지난 12월 19일 기준 10조 4958억원으로 9조 522억원 증가했고, 펩트론이 2조 3716억원에서 5조 6894억원으로 3조 3177억원 증가했다.


또한 삼천당제약이 3조 4383억원에서 5조 6894억원으로 2조 1229억원 증가했고, 케어젠이 1조 5469억원에서 3조 6418억원으로 2조 948억원 늘었으며, 오름테라퓨틱이 4562억원에서 2조 2293억원으로 1조 7731억원 올랐다.


이어 파마리서치 1조 2048억원 증가, 엘앤씨바이오 1조 1519억원 증가, 오스코텍 9452억원 증가, 로킷헬스케어 9066억원 증가, 에스티팜 8535억원 증가, 지투지바이오 6022억원 증가, 앱틀론 5634억원 증가, 차비이오텍 4820억원 증가, HK이노엔 4546억원 증가, 셀트리온제약 3799억원 증가, 코오롱생명과학 3686억원 증가, 메디포스트 3307억원 증가, 퓨쳐켐 3073억원 증가, 한스바이오메드 3054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나이벡 2872억원 증가, 




코미팜 2282억원 증가, 에스바이오메딕스 1588억원 증가, 셀비온 1492억원 증가, 지놈앤컴퍼니 1424억원 증가, 킵스파마 1312억원 증가, 대화제약 1243억원 증가 등 상위 50개사 중 38개사의 시총이 상승했다.


이와 달리 올해 들어 HLB는 3조 4930억원 감소했고, HLB생명과학 7707억원 감소, 휴젤 6685억원 감소, 티앤엘 1694억원 감소,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514억원 감소, 바이오니아 1362억원 감소, 바이오플러스 1010억원 감소 등 총 11개사의 시총이 줄어들었다. 파멥신은 거래 중지 중이다.


2025년 12월 19일 기준 코스닥 제약바이오기업의 시총은 에이비엘바이오 10조 4958억원, HLB 6조 1113억원, 펩트론 5조 6894억원, 삼천당제약 5조 6063억원, 파마리서치 3조 9636억원, 케어젠 3조 6418억원, 휴젤 2조 8668억원, 셀트리온제약 2조 7388억원, 에스티팜 2조 6436억원, 오름테라퓨틱 2조 2293억원, 오스코텍 1조 8765억원, 엘앤씨바이오 1조 6987, HK이노엔 1조 4703, 네이처셀 1조 4240억원, 씨젠 1조 2847억원, 차바이오텍 1조 1273억원, 지투지바이오 1조 1055억원, 로킷헬스케어 1조 493억원 등의 순이었다.


2024년 말 시총 기준으로는 HLB가 9조 604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휴젤 3조 5354억원, 삼천당제약 3조 4834억원, 파마리서치 2조 7587억원, 펩트론 2조 3716억원, 셀트리온제약 2조 3589억원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2월 19일 종가 기준 코스닥 제약지수에 포함된 133개 제약바이오기업의 총 시가총액은 79조 1532억원으로 2024년 12월 30일 종가 기준(2025년 상장사는 상장일 기준) 55조 9721억원 보다 23조 181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돈육 소비량 역대 최고…생산이 못 따라와
24년 1인 30.9㎏…전년비 4.4%↑
10년간 44% ↑…육류 중 가장 빨라
생산도 늘지만 소비 만큼은 아냐
수입 65% 급증, 공급 부족 채워


지난해 우리 국민의 돼지고기 소비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돼지고기 소비량은 거의 매년 꾸준히 증가, 10년 전 대비로는 40% 이상 늘었다. 다만 생산량은 소비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수입육의 입지는 더 넓어졌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4년 기준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30.9㎏으로 23년 29.6㎏ 대비 4.4% 증가했다. 지난 22년 30.1㎏으로 처음 30㎏대 진입한 이후 23년 다시 20㎏대로 돌아가는 듯 했던 소비량이 24년 30㎏대 재진입한 것이다. 그리고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다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른 육류들의 경우 쇠고기도 지난해 15㎏으로 전년 대비 2%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닭고기는 15.5㎏으로 일년전보다 3.7%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해 3대 육류 1인당 소비량은 61.4㎏으로 23년 60.4㎏보다 1.6% 증가하며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돼지고기는 전체 육류 소비량 가운데 50%를 차지했다.

돼지고기 소비는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많은 동시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과 비교하면 돼지고기는 21.5㎏서 30.9㎏으로 43.7% 증가했다. 이에 비해 쇠고기는 36.1%, 닭고기는 21.1% 늘었다. 돼지고기는 소비자 조사에서 항상 육류 선호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실제 소비량 추이로도 우리 국민들의 높은 돼지고기 선호도가 입증이 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돼지고기 생산은 소비 증가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4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113만2천톤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생산량도 역대 최고치이기는 하지만 증가폭은 소비량(4.4%↑)에 미치지 못했다. 또 소비량이 14년 대비 43.7% 증가한데 비해 생산량은 830만톤에서 113만2천톤으로 36% 늘었다. 생산량은 16년부터 매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지만 소비량과는 계속 차이가 벌어져 온 셈이다.

그리고 그 부족분은 수입량이 채웠다.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은 45만3천톤으로 일년전보다 12.4% 늘었으며 14년 27만4천톤에 견줘서는 65.3% 증가했다. 돼지고기 자급도는 지속 악화돼 왔다는 얘기다.

농촌경제연구원 중장기 예측에 따르면 향후 10년, 2034년에는 1인당 소비가 32.1㎏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런데 최근 돼지 사육두수 및 출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대로라면 국내 돼지고기 시장의 수입육 비중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캐릭터
천사독도25/12/23 08:56 7
다시 읽어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2026년 초에 ASF 승인 소식을 기다리며 존버 주주님들 파이팅 입니다.
답글gregory1625/12/23 08:57 6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주주님 들 화이팅 하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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