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프리마켓 장 시작 직후부터 메리츠가 얼마 안되는 물량으로 주가를 누르고 있습니다. 정규장이 시작된 지금도 메르츠가 매도 1위입니다.
요 근래에 정규장에서도 자주 장 시작 직후 누르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존재감이 없는 이 증권사가 이렇게 장초부터 상습적으로 누르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이는 최소 오너의 암묵적 동의 없이는 실행할 수 없는 고객사에 대한 명백한 주가 공격 행위입니다.
자사주를 일관되게 절대적으로 싸게 줍줍한다는 서돼지의 교활한 행태를 엿볼 수 있으며, '주주가치 제고'라는 명분은 주주를 개떡으로 보는 주주 희롱에 불과한 것입니다.
존재감 없는 증권사가 어쩌다가가 아니고 상습적으로 그런다면, 이는 회사의 공식 공시 내용인 '자사주 매수는 주주가치 제고'에 정면 배치되는 '업무상 배임 행위'에 가깝습니다. 법적으로도 충분히 문제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지금 코스피 4000이 넘는 시대입니다.
아무리 호재가 반영 안되는 주식이라지만, 그동안 작년부터 지금까지의 무수한 호재들을 다 씹어먹고 안 올라가는 것은 인위적, 불법적 주가 조작 행위 빼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그 많은, 그 큰 금액의 자사주 매수 기간 동안 무수한 호재에도 주가는 요지 부동입니다.
비대위에서도 임총이든 주총이든 오너와 주관 증권사가 결탁해 이 악랄한 매수 행위를 보이는 것에 대해 반드시 지적하고, 강한 항의를 하셔야합니다!
이것 때문에 거의 모든 주주들이 홧병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주식을 공격하는 악질 증권사들에 당국에 대한 제보와 신고, 그리고 항의는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주주 권익에 노고가 많으신 비대위에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