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인 매도 18,320 주 에서 외국인 매수 10,672주로 변동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야생멧돼지) 3건(충북충주2, 강원화천1
▲ 가축전염병 대처상황
< 조류인플루엔자(AI) > ※ 위기경보 ‘심각’(’25.10.27.~)
발생현황(12.24.): (가금) 3건(전남나주, 경기안성, 전북고창) (야생조류) 1건(경북 구미)
①전남나주시동강면 종오리 농장(6,000수)에서 산란율저하로 신고(12.23.)→고병원성 확인(12.24.) ② 경기안성시서운면 산란계 농장(119,000수) 예찰 중 폐사율 증가 확인(12.23.)→고병원성 확인(12.24.) ③ 전북고창군부안면 육용오리농장(8,000수) 출하전검사중공통항원검출(12.23.)→고병원성 확인(12.24.)
※확진(누계):‘25년하반기가금21+3건(경기8+1,충북4,전남3+1,충남3,광주1,전북2+1)/야생조류21+1건(충남5,전남4,경북 3+1 등)
조치사항:(농식품부·지방정부)초동대응팀 투입 및 출입통제, 해당 농장 살처분, 가금농장 관련 일시이동중지명령*(24시간)
* (나주) 동일 계열사(참프레) 및 전남 오리농장 대상(12.23. 23시∼), (안성) 안성‧평택‧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 대상(12.23. 24시∼), (고창) 동일 계열사(삼호유황오리) 및 전북도 대상(12.24. 12시∼)
(행안부) 지방정부(나주‧안성) 총력대응 당부및 재발방지대책 요청(유선, 12.23.), 야생조류 고병원성 AI검출지역 안전안내문자 발송 등 방역철저 요청(공문, 12.24.), 현장상황관리관파견(고창12.24.),고병원성AI관련방역수칙안내(재난방송)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위기경보‘심각’(‘25.11.25.~)
발생현황(12.24.): (양돈) 없음 (야생멧돼지) 3건(충북충주2, 강원화천1)※확진(누계): 양돈55건(경기25,강원19,경북 5등), 야생멧돼지4,313+3건(강원1,987+1, 경북1,062,경기679,충북542+2 등)
조치사항: (농식품부등) 발생지역(10㎞내) 양돈농가이동제한 및소독여부점검등

“야생 멧돼지로 착각” 총기 오인사고…5년새 사상자만 24명 | 서울경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25만 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번 동절기 22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지난 23일 충북 음성, 24일 경기 안성에 이어 사흘 연속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이번 고병원성 AI 바이러스(혈청형 H5N1)의 감염력과 병원성을 평가한 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금농장에서 10배 이상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질병이 전파될 수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과 출입 통제 등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중수본은 강조했다.
중수본은 방역 대응 특별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경기·충남·충북·전북·세종 등 위험지역(11개 시군)에 농식품부 과장급을 파견하기로 했다.
산란계 발생 위험이 높은 4개 지역(화성, 평택, 안성, 천안)의 방역 지역 내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7일간 특별점검도 한다.
중수본은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금농장 중 16곳이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가축전염병 예방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농가 43곳에서도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부산=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선배 기자 = 지난달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발생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등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9일 오후 부산 사하구 을숙도 생태공원 일원에서 축협 관계자들이 차량을 이용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5.12.9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안성시 산란계(11만9천 마리), 전북 고창 육용오리(8천 마리), 전남 나주 종오리(6천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동절기 고병원성 AI는 모두 21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발생 지역 및 계열사와 관련한 농장,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나주 종오리 및 고창 육용오리 발생 농장과 동일한 계열사의 오리 계약 사육농장과 전북 내 전체 오리농장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를 한다.
최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된 안성, 천안 등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을 파견한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하루에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각각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발생이 확인된 충북과 전라남북도에서는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제한, 소독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이 충남 당진의 양돈장 ASF에 대해 해외에서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당진 ASF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농장주의 진술에 따른 폐사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첫 바이러스 유입 시점이 7월경까지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바이러스 유전형은 국내에서 거의 검출되지 않는 유전형(IGR-Ⅰ)으로 확인됐다. ‘IGR-Ⅰ’ 은 네팔 및 베트남 등 해외에서 발생한 ASF 바이러스 유전형과 일치한다.
이에비해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주로 IGR-Ⅱ이 발생하고 있다. 24일 기준 야생멧돼지와 사육돼지를 모두 합쳐 국내에서 발생한 4천98건의 ASF 가운데 4천25건, 98.2%가 IGR-Ⅱ 이다.
당진 양돈장 ASF 바이러스 유전형은 단 3건에 불과했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와 농장 여건, 인적·물적 이동 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해외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다.
우선 외국인 근로자 등 사람에 의한 유입 가능성이다. 당진 발생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5명 가운데 2명이 올해 6월 중 신규 입국 후 단기일 내 농장 근무를 시작한 사실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이들의 출신국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난 2022년 3월 첫 발생 이후 총 44건의 ASF가 발생한 네팔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수본은 “외국인 노동자로부터 고향마을에 돼지 사육농장이 있다는 진술도 있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따라 당진 발생농장과 동일한 ASF 바이러스 유전형인 ‘IGR-Ⅰ’이 확인된 2023년 1월 김포 발생농장 역시 동일 출신국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중수본은 불법 반입 축산물 등을 통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도 확인됐을 뿐 만 아니라 외국인 식료품점의 불법 반입 축산물에 의한 유입 가능성도 있어 추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SF 발생국가로의 해외여행 이력과 일부 국내 발생지역 방문 이력이 확인된 농장주의 국내·외 이동에 따른 유입 가능성도 배제치 않았다.
중수본은 다만 바이러스 유전자형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발생지역 방문에 따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사실상 당진 양돈장 ASF의 해외 유입설에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중수본은 이번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 이달중 발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외국인근로자 입국부터 농장 근무에 이르기까지 전(全) 주기 관리 강화, ASF 발생국가 관련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및 유통단계 단속 강화, 농장주 방역수칙 이행 관리, 민간 병성감정기관 의뢰시료 관리 모니터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