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들은 실적 때문이다, 짐펜트라 매출 부진이다, 셀케와의 합병 때문이다, 등등..
회계 및 실적 관련해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실적이라는 펀더멘탈이 물론 중요합니다. 주가를 결정하는 요소임은 분명하나, 실적이 꾸준히 좋은 데에도 주가는 부진한 회사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적만이 주가를 좌우하는 요소라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실적은 장기적 우상향에 필요한 요소라고 보는 것이 더 옳습니다.
암트리온 주가가 가두리인 근본 원인은 우리 눈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너무 복잡하고 산술적으로 분석할 필요 없습니다.
즉 세력이 올리기 싫어서입니다.
이는 호가창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붉은색 숫자 자체를 거부하고 100원이라도 파란불을 보게하겠다는 세력, 특히 공매도 세력들의 의지 때문입니다.
세력에는 개관, 외놈, 왕개미 뿐 아니라, 대주주도 포함됩니다.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주식이라도 텃주대감 세력은 있으며, 대주주도 주로 암묵적으로 이들과 결탁합니다.
주식 격언에 "대주주의 (암묵적) 동의 없는 주가 움직임은 없다." 라는 것은 주식을 공부해 본 분들은누구나 들어보셨을 겁니다.
압도적 물량을 가진 대주주는 그 어느 누구도 그 뜻을 거역하기가 사실상 힘듭니다. 주식회사는 물량 많이가진 놈이 장땡이이므로..
그래서 작금의 셀트 상황은, 돼지가 승계를 위하여 '물량 더 싸게 사고싶다' 라고 눈치을 주니, 알아서 세력들이 누르고 있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돼지놈이 교사범 내지 최소 방조범, 세력 놈들이 정범(실행범)으로 두놈 모두 공범입니다.
그래서 구체화된 것이 모든 호재와 실적 개선 씹어먹기를 통한 저가 자사주 매수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단 몇 줄의 글로 상황 설명이 다됩니다. 즉 우리 눈에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그러면서 수년째 자사주 매수는 "주주가치 제고" 라고 씨부리죠. 그럼 주가는?
코스피 4천 시대에 천인공노할 만행이고 그야말로 우리들을 개떡으로 아는, 파렴치하고 사이코패스적인 악행입니다.
과거 개투들 덕분에 회사 위기를 넘겼던 것을 망각하고, '주주 가치 나락'이라는 "업무상 배임"을 저지르는 것은 벼락 맞아 뒈질 짓이며, 반드시 우리들의 집단 기운이 이놈을 처단할 것입니다!!
P.S.
제가 그간 증권사 갖고 씹던 이유는 회사에 아무리 전화하고 건의해도 안먹히기 때문에 증권사라도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몸통은 돼지놈이요 팔다리는 악질 증권사들이므로, 돼지놈을 잡는 것이 근본 치료법이나 실질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죠.
그러나 홀딩스의 매수도 마무리 단계이고, 뚱땡이 돼지놈이 지금 급사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기 희망은 걸어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