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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12/26 15:44
  • 조회 761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11,868주 (제이피 모간 매도 8,550주 골드만 삭스 매도 1,777주)






개인 매수                                    12,528주






기타법인 매도                                   660주






프로그램 매도                                11,867주






공매도                                          341주 (평균단가 6,760원)






대차체결                                                  837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100,877주 










당진 ASF, 책임만 남겼다


역학조사 중간 발표에도
유입 경로는 끝내 미궁
방역 부담, 농가로 쏠려









 


최근 충남 당진 양돈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방역관리 강화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중수본이 제시한 강화 방안은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부터 농장 근무에 이르는 전 주기 관리 강화 △ASF 발생국가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및 유통단계 단속 강화 △농장주 방역수칙 이행 관리 △민간 병성감정기관 의뢰 시료 관리 모니터링 등이다.


이를 두고 양돈업계 안팎에서는 “방역관리 강화 방향에 비해 유입 원인에 대한 근거 제시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방역당국이 ASF 발생 원인을 주로 빗물 유입이나 야생멧돼지 전파로 추정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불법 축산물, 농장 방역관리 등 인적·물적 경로가 주요 가능 요인으로 지목됐다는 점에서다. 업계 일각에서는 “결국 농장 방역관리의 허점을 강조해 책임이 농가로 집중되는 흐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중수본 발표를 종합하면, 유입 원인은 여러 ‘가능 요인’으로 열거돼 있을 뿐, 어느 하나를 유입 경로로 특정할 만한 확정적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중수본은 당초 당진 농장의 ASF 유입 시점을 10월 초로 추정했다가, 이후 농장주 진술과 폐사 상황 등을 근거로 7월까지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역학 기간을 확대했다. 유입 시점 자체가 넓게 열려 있다는 점은 단일 원인·단일 경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사례가 더욱 논란이 된 배경에는 발생 바이러스 유전형이 국내에서 주로 확인돼 온 GenotypeⅡ(IGR-Ⅱ)가 아닌 GenotypeⅡ(IGR-Ⅰ)로 확인됐다는 점이 있다. 중수본은 해당 유전형이 네팔·베트남 등 해외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유사하다며 해외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나 동일 유전형이 과거 국내에서도 확인된 사례가 있어, 국내 야생멧돼지 등 다른 경로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점도 동시에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네팔형 유전자’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다. ASF 바이러스 유전자형 설명이 단순화되면서 외국인 근로자, 특히 네팔 국적 근로자가 ASF 유입의 주요 원인인 것처럼 비쳐질 수 있다는 우려다. 해당 유전형은 네팔뿐 아니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전반에서 유행하는 유형으로, 특정 국가나 국적을 지칭하는 공식 용어는 아니다. 정부 역시 이후 보도자료에서 이를 ‘네팔·베트남과 유사한 유전자형’으로 수정했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와 불법 축산물, 농장 방역 미흡을 유입 요인으로 지목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방역 위반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이 이번 발생의 직접적 유입 경로였다는 입증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차단방역이 취약하면 위험이 커지는 것은 맞지만, 이번 발표만으로는 어떤 사람·물체·차량·동물이 언제 어떤 경로로 바이러스를 농장 내부로 들여왔는지는 특정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중수본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들은 모두 정부가 평소 관리해야 할 영역과 맞닿아 있다”고 지적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단계 방역 교육과 검역, 불법 축산물 반입·유통 단속, 비발생 지역 농가의 차단방역 여건 지원과 점검 체계가 충분했는지에 대한 점검 없이, 책임이 농가로만 기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결국 이번 당진 ASF 관련 발표는 유입 원인을 확정했다기보다, 여러 가능성을 제시한 단계로 정리된다.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이 규제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질지, 아니면 유입 경로 규명과 제도 보완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이어질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산경제신문 선정 2025년 축산분야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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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 피해농가 영업손실 보상하라"







경기도의회 농정위, 19일 대정부 건의안 ‘원안 가결’

# 윤종영 의원 "입식제한 피해 보상 근거 명문화 시급"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대표발의한 '가축전염병 방역처분에 따른 영업손실 보상 및 대응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이 지난 19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건의안은 오는 24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가결 시 대통령실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이 건의안은 지난 2024년 7월 선고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2부 판결을 직접적인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당시 재판부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연천군의 명령에 따라 전 두수 살처분을 한 양돈농가 3인이 9개월 이상 입식금지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한 손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살처분과 이동제한 명령이 중첩되어 사실상 가축 사육이 전면 불가능했던 상황은 특별한 희생에 해당한다”며 연천군이 원고들에게 43억원의 영업손실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윤종영 의원은 이 사안을 두고 2024년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당시 윤 의원은 “농가들은 국가와 지자체의 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했음에도 입식금지로 인해 오랫동안 생계를 유지하지 못한 반면, 법령상 보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외면당했다”며 “이제는 국가가 공공방역의 책임을 농가와 지자체에만 떠넘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연천군·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대책을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연천군의 패소 시 피해보상금에 대한 경기도의 예산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살처분 이후 환경검사를 담당한 경기도 역시 사후 피해와 무관하지 않다”며 “소송을 제기한 농가뿐 아니라 유사한 피해를 겪은 농가도 분명 존재하며, 향후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통한 영업손실 보상항목 명문화 △손실보상 심의기구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국비 중심의 가축전염병 대응 특별회계 신설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윤 의원은 “단순한 살처분 보상에만 머물러선 공익 방역을 지속할 수 없다”며, “국가 방역에 협조한 농가가 생계 위기에 내몰리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다국어 올바른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2월 26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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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영국 '박싱 데이'로 금융시장 휴장
▲N/A 유로존 '박싱 데이'로 금융시장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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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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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27일) 미국 12월 베이커 휴즈 원유 굴착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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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천사독도25/12/26 16:18 4
고리님 한주간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12/26 16:19 4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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