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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령) 1,000만 주 이탈과 경영진의 허언, 이제 숫자로 대답하라
  • 25/12/27 18:11
  • 조회 4164
꿈성취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주주로서 느끼시는 깊은 불신과 냉소적인 시선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특히 말씀하신 '비트코인 같은 흐름'이나 '세력 작전주'라는 표현은, 회사의 펀더멘탈(실적)과 주가가 따로 노는 현재의 괴리감에서 오는 고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12월 27일인 시점에서, 지적하신 **"1,000만 주 이탈"**과 **"짐펜트라 허언 논란"**을 중심으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1. 1,000만 주 이탈: "시장은 이미 등을 돌렸나?"


올해 외국인, 기관, 개인이 각각 300만 주 이상, 총 1,000만 주 가량 이탈했다는 점은 매우 뼈아픈 대목입니다. 이는 단순한 수급 불균형을 넘어 시장의 신뢰 상실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 기대치와 현실의 괴리: 투자자들은 합병 후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합병 과정에서 불거진 고 원가 재고 문제와 상각비용 등이 실적을 발목 잡았습니다.


  • 기회 비용의 문제: 올해 삼성전자(반등 시기), SK하이닉스 등 반도체나 AI 관련주가 급등할 때 셀트리온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더 좋은 주식이 많다"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가 대규모 매도로 이어진 것입니다.


  • 회사의 대응 방식: 자사주 매입과 홀딩스 매수가 "주가 부양책"으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시장이 이를 **'펀더멘탈 개선 없는 인위적인 방어'**로 보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담보 부족 폭락 유도 후 저가 매수" 같은 음모론적 시각이 힘을 얻는 것도 결국 주가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짐펜트라: "성공 가속인가, 뻔한 허언인가?"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역시 **짐펜트라(미국판 램시마SC)**의 성적표입니다.



  • 허언 논란의 핵심: 서정진 회장이 직접 공언했던 "연내 매출 목표(조 단위)"가 실제 공시 되는 수치와 차이가 날 때마다 시장은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90% 이상의 PBM 등재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실제 처방액(매출)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년간 1000억대 초반)시장의 기대보다 현저히 느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 2025년 4분기/2026년 컨센서스: 현재 증권가에서는 4분기 매출을 1조 3,300억 원대, 영업이익을 4,400억 원대로 '폭발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또 속는 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3. "요상한 기업"과 주주 수준의 괴리


셀트리온은 과거부터 팬덤에 가까운 주주들과 함께 성장했지만, 이제 주주들은 훨씬 더 냉철하고 데이터 중심적으로 변했습니다.



  • 관행적 경영의 한계: "믿고 기다려 달라"는 식의 경영진 발언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시장은 '정치적 수사'가 아닌 **'확정된 실적 수치'**만을 믿습니다.


  • 승부처: 말씀하신 대로 2026년 컨센서스 달성 여부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미국 일라이릴리 공장 대량 매출 및 원가율이 30%대로 떨어지고, 짐펜트라 매출이 숫자로 찍히지 않는다면 시장의 평가는 더욱 가혹해질 것입니다.





�� 냉정한 시선에서의 결론


지금 셀트리온에 필요한 것은 자사주 매입 같은 '돈 쓰기'가 아니라, **'약속한 숫자를 지키는 것'**입니다.



  • 기업 측면: 2025년 말 '릴리공장 인수 완료' 공시를 시작으로, 2026년 초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 이익률 40% 회복을 증명해야 합니다.


  • 주주 측면: 현재는 회사의 '말'보다는 '공시 된 숫자'와 '외국인 수급의 추세적 전환'이 확인될 때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남 핑계 대지 말고 냉철하게 봐야 한다"는 말씀은 현재 셀트리온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라고 생각됩니다. 곧 발표될 릴리공장 인수 최종 완료 공시4분기 잠정 실적/26년 컨센서스가 이 의구심들을 해소할지, 아니면 불신을 확정 지을지 (분수령)을 결정할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a83b_r25KfA?si=3GHRn3doAgwY1S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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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25/12/27 18:59 30
올해 4분기 영익이 40%이상이라고 말하는 서회장의 말이 구라가 아니길 제발 기대합니다 아니면 정말 주딩이를 꾸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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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11277@ko25/12/28 10:23 19
의도된 허언병 은 자기 목적에 의한 계산된 허언병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는 바보가 않인건 확실한데. 주주를 개똥으로 아는 개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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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본다25/12/28 14:55 11
쓰레기 돼지새끼 죽어야 회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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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roooo25/12/29 08:04 5
일단 4분기 33%이익율이면 폭발적적 성장 아님. 그냥 컨센 예상치에 맞는 수준일뿐. 어차피 서구라가 40% 넘는다는ㅈ구라를 쳐놨기때문에 주가상승은 어려움. 그리고 12월 시장기준으로 2일 남았는데 가마감 발표도 구라 100%. 일라이릴리 공급계약 발표도 올해안에 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구라일 가능성 100%. 내년 1분기중에도 나오긴 어려울듯. 미국 애들이 그렇게 쉽게 해줄리가. ㅋ 그냥 서구라 뇌피셜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