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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5/12/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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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27,302주(제이피 모간 매수 9,884주 모간 서울 매수 1,904주)






개인 매도                                             30,115주






기관 매수                                              1,049주(증권 매수 1,049주)






기타법인                                               1,176주






프로그램 매수                                         27,304주






공매도                                                  1,228주(평균단가 6,816원)   






대차체결                                                 132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101,009주 






 안전하다고 믿었던 ‘이 진통제’, 해외선 마약 분류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진통제 트라마돌은 효과가 작으면서, 동시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위험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트라마돌은 중등도 이상 만성 통증 치료제로 약 50년간 처방된 약제다. 지난 2023년 미국에서만 1600만 건의 처방이 이뤄졌다. 펜타닐, 옥시코돈 등 다른 오피오이드 약물보다 중독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안전한 오피오이드'로 인식돼 있다. 이 탓에 처방률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국내에서도 흔히 사용된다. 유비스트 원외처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트라마돌 성분 함유 의약품 외래 처방 시장 규모는 1533억원 정도였다.

덴마크 코펜하겐 임상 센터 지하드 아흐마드 바라크지 박사팀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만성통증 환자에게 많이 사용되는 트라마돌의 효과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총 650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19건의 임상 시험을 분석했다. 주요 측정 항목은 통증 수준, 이상 반응, 삶의 질, 의존성, 남용·우울 증상 등이었다.

분석 결과, 트라마돌은 만성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보다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더 컸다.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환자가 체감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됐다. 반면, 흉통, 관상동맥질환, 울혈성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메스꺼움, 어지럼증, 변비, 졸음 등 경미한 부작용이 생길 위험도 있었다.

위약과 비교했을 때 트라마돌을 복용한 환자는 모든 종류의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할 확률이 113% 더 높았다. 트라마돌을 사용했을 때 부작용을 겪은 환자가 두 배 이상 많았던 셈이다.

암 발병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적 기간이 짧아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통증 관리를 위해 트라마돌을 사용하는 것은 이점보다 잠재적인 위험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며 "트라마돌을 처방하는 것을 재고하고, 더 안전한 대안으로 대체할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국내에서는 그 위험성이 더 크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트라마돌을 남용 가능성이 있는 마약류로 분류하고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미국 마약단속국에서는 트라마돌을 4급 마약류로 분류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다른 마약성 진통제보다 비교적 중독 위험이 적어, 마약류관리법상에서 제외되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트라마돌은 분명히 중추 신경계에 자극해 해열, 진통 효과 없이 통증만 줄이는 '마약성 진통제'다.

서울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은 과거 본지에 게재한 칼럼에서 "트라마돌을 오랫동안 사용하거나 갑자기 끊으면 불안, 안절부절 등 ‘금단증상’이 생길 수 있다"며 "트라마돌은 타이레놀, 이부프로펜과 달리 병원 의사와 자신의 ‘통증 정도’와 ‘병력’에 대해 철저히 상담하고 확인하여 처방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만약 항우울제나 기타 아편 유사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꼭 알려서 ‘금단과 의존’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BMJ 근거중심의학 저널(BMJ Evidence-Based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정부, 두 달간 마약 사범 4천명 단속…마약류 103kg 압수












마약류대책협의회…수도권부터 우편물 마약류 검사 시범사업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정부, 두 달간 마약 사범 4천명 단속…마약류 103kg 압수


정부, 두 달간 마약 사범 4천명 단속…마약류 103kg 압수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정부가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마약류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4천명에 육박하는 마약 사범을 적발했다.


정부는 29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연 '마약류 대책협의회'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단속 결과 마약류 사범 3천996명이 적발됐고, 이 중 478명이 구속됐다. 압수된 마약류는 총 103㎏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천792명)과 비교하면 단속 인원은 늘고 압수량(248㎏)은 감소했다. 대규모 마약류 공급·유통이 위축된 결과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전체 마약 사범 중 공급 사범 비중도 작년 33.6%에서 올해 1∼10월 기준 28.8%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정부는 이날 범부처적 마약류 정책 관련 부처 간 협업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우선 통관 단계에서 마약 차단을 위해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수도권 일부 우편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검사 시범사업에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이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활용하는 등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치료와 재활 중심의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법무부는 효과가 입증된 재활 프로그램인 '회복이음과정' 대상자를 2배로 늘리고, 입소부터 사회 복귀까지 관리하는 '중독 재활 수용동' 제도를 내년 하반기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법원과 협력해 집행유예자에게 치료·재활 프로그램 수강이나 교육 이수 명령을 빠짐없이 부과하고, 기소 유예자에게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토록 하는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찰청과 관세청이 진행 중인 '전자코'(후각 정보 측정기) 연구개발을 독려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단속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검역본부,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으로 진단 전문성 향상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9 2025-12-29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올해 교육은 △ 심화교육△ 맞춤형 교육△ 원격병리진단△ 시험소 방문 교육△ 증례발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5개월(4~8동안 18명이 수료했다맞춤형 교육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단기(1~2) 맞춤형 집중교육이며, 2개월(9~10동안 24명이 수료했다.



검역본부는 심화 및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에 기여하고 있으며특히 작년부터 시행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을 통해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병리진단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국내 동물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표준화와 진단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진단기관 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동물위생시험소 대상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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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회, 품질 강화 위한 HPLC 실습 교육 성료


동물용의약품 GMP 선진화 위한 시범 교육 높은 만족도 기록

# HPLC 원리 및 이론 교육·데이터 관리 등 현장 실무 심화 실습







▲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한국동물약품협회는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동약협회)


▲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한국동물약품협회는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동약협회)



(사)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동물용의약품 GMP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시범 교육을 바이오·제약 분야 전문 교육업체 PNB Plus(주)와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물용의약품 GMP 선진화 연구용역'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업계의 교육 수요와 현장 요청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또한 업체 자체적으로 교육용 분석 장비를 보유하지 못해 충분한 실습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HPLC(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 기기 운용 및 분석 실습 교육 형태로 구성되었다.


첫째 날에는 HPLC의 기본 원리와 장비 구성 요소에 대한 이론 교육, 이동상 및 버퍼 준비, 시료 전처리 등 기초 실습 중심의 HPLC 기기 운용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둘째 날 교육은 트러블 슈팅, 메소드 개발 전략, 데이터 처리 및 보고서 작성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심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 및 실무 적합성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부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교육 내용의 실무 활용도, 강사의 전문성, 교육 구성의 적절성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 HPLC 기기 운용 및 분석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동약협회)
동약협회는 이번 시범 교육 과정 운영 결과 및 교육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정기적인 실무 교육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업계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다양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할 예정이다.

정병곤 회장은 “협회의 교육 기능을 더욱 확대·강화하여 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양성 및 동물용의약품 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협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설 앞두고 돼지고기값 '껑충'...장바구니 비상












  • 저렴한 수입육 시장 안정 이끌어… 국경 밀수 단속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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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명절 뗏(Tet)을 앞두고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최대 명절 뗏(Tet)을 앞두고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베트남에서 돼지고기 가격이 연일 오르며 설날(뗏)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보다 킬로그램(kg)당 평균 1만5000동(약 822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 신문에 따르면, 26일 기준 돼지고기 유통업체 H.H사는 제품별로 kg당 3000~6000동(약 163원~327원)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특히 돼지 갈비와 등심은 각각 5700동(약 310원) 올라 16만8600동(약 9200원)과 16만 동(약 8700원)이 됐고, 목심과 뒷다리살은 각각 3000동(약 163원) 올라 11만3000동(약 6150원)과 12만3000동(약 6715원)을 기록했다. 비계 역시 2500동(약 136원) 상승해 7만7000동(약 4200원)으로 집계됐다. 전통시장에서 확인된 생돼지 가격도 동반 상승하며 전반적인 고기값이 오르고 있다.

12월 들어 북부 지역의 생돼지 가격은 kg 당 7만 동에 이르렀다. 한 달 전 4만8000~5만 동 수준이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높아진 것이다. 남부 지역에서도 공급이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kg 당 6만4000~6만5000동으로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동나이 축산협회 부회장 응우옌 킴 도안은 이번 상승세가 최근 몇 년간 보기 드문 상승 속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상기후로 인한 홍수와 질병 확산으로 일부 지역 공급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도안 부회장은 “현재 가격이 높긴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설 무렵에는 kg 당 8~10만 동 수준이었다”며 이번 상승이 이례적이지만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농업환경부 산하 축산수의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여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지만 폭우와 홍수로 인해 사육 회복 속도가 느리다고 밝혔다. 전국 돼지 사육두수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 육류 총생산량은 약 500만 톤으로 추정돼 설날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소비자들은 연말 물가 상승을 우려하며 돼지고기뿐 아니라 생필품 가격 상승에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 특히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생돼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생돼지 가격은 2026년 초까지 약 kg 당 7만 동 내외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나이 축산협회는 베트남 돼지고기 가격이 인접국보다 kg 당 1만 동, 중국보다 최대 kg 당 2만 동 더 높다고 밝혔다. 다만 수입육이 일정 부분 시장 안정을 이끌고 있으며 향후 가격은 예년과 같은 급등세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과 대형 축산업체들도 연말·연초 육류 소비가 집중되지만 이미 많은 기업들이 설 대비 물량을 확보해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기업들은 가격 상승세를 지켜보며 재고를 보유 중이다. 한편 당국의 국경 단속 강화로 밀수 돼지고기 유입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베트남축산협회는 국내 소비 충족과 수입육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 방식 혁신과 비용 절감을 강조했다. 올해 11개월간 수입육 총액은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수입육 평균 가격은 kg 당 4~4만5000동으로 국내산보다 20~30% 저렴하다.

농업환경부는 질병 통제 강화 조치 등을 통해 육류 공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육류 수입업체에도 설 성수기 공급 차질 방지를 위한 사전 계획을 요구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필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26조 동 규모의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 중 9조 동이 가격 안정용으로 배정되었으며 설 한 달 동안 이 물량이 시장 수요의 23~42%를 차지할 전망이다. 시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계란 등 주요 품목의 대폭 할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있다. 위조 상품 단속과 소비자 보호 강화 조치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베트남 축산산업공사(VISSAN)는 5300억 동 상당의 물량을 준비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규모다. 공사는 신선 식품 850톤과 가공 식품 3400톤을 시장에 공급하고 설 전후 수요 변동에 대비해 생산량의 10~20%를 추가 비축해두고 있다.


https://thanhnien.vn/gia-heo-gan-tet-tang-manh-18525122718052104.htm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시설 타격 시사…첫 육상 공격 가능성




         



"이틀 전에 선박이 출발하는 큰 시설 제거했다"…정확한 작전 내용 비공개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PRESIDENTIAL PRESS SERVICE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남미발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한 미군 작전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선박들이 출발하는 큰 시설을 이틀 전에 제거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국가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베네수엘라 내 마약 관련 시설을 가리킨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 관계자들도 공격 대상의 정확한 성격과 위치, 작전 방식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베네수엘라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이후 첫 육상 목표물 타격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한 뒤 트렌데아라과(TdA) 등 베네수엘라의 카르텔에 대해 군사력 사용을 지시했다.


이후 미군은 카리브해 등에서 마약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 작전으로 지금까지 최소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수행해온 군사 작전을 베네수엘라 지상 목표로도 확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때문에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목표로 군사작전을 벌일 가능성에 대한 관측도 확산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측에 '즉각 사임하고 망명하라'는 취지의 최후통첩을 했으나 마두로 대통령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상 타격을 중심으로 한 현재 미군의 작전은 당초 2단계로 기획됐다.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2단계에는 베네수엘라 내 마약 시설에 대한 공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 중앙정보국(CIA)에 베네수엘라 내부에서의 비밀 작전 계획 수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CIA의 작전 내용에 대해서도 파괴 공작이나 심리전 등이 거론될 뿐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푸에르토리코에서 정비 중인 미 특수부대의 CV-22 오스프리 수송기


푸에르토리코에서 정비 중인 미 특수부대의 CV-22 오스프리 수송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2월 29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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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프랑스 11월 실업수당청구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230 미국 11월 소매 및 도매 재고
▲0000(30일) 미국 11월 잠정주택 판매
▲0030 미국 12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030 미국 12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 지수
▲0130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

캐릭터
천사독도25/12/29 15:55 5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5/12/29 16:10 4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