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서회장님을 보면>
제가 회장님을 봐온지
어언 15년쯤 되갑니다
어떤 케릭터 일까
돈키호테?
봉이 김선달?
조희팔?
아산 정회장님?
여러분은 누가 연상되나요??
저는 영화 <타짜>에서
김윤식님이 배역한 아귀가 생각납니다
도박속에 또 다른 도박을 꿈꾸는 자
서회장은
주식속에 또 다른 주식세계를 꿈꾸는 빌런
코로나 시국에 신약을 개발했다고
그 생색은 다 내구선
신약보고 투자하지 마라
아니 백번 양보해서
제약회사가 그 시점 꼭 필요한 약을
개발했으면
온 주주가 응원과 축복을 함께하며
그에따른 보상을 누려야 하는게 당연지산데
그런 무경우가 어디에 있나요
2년전 합병하면서 두개의 허들만 넘기면
성장가도의 가속화와 고질적인 왹국인 투자문제가 해결될 것을
천명하고선
지금까지 별 진척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과거 서회장은 주가에 아주 민감하게 대응하곤 했조
작금엔 어떻습니까?
좋게 보면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중이고
나쁘게 보면 자기 욕심만 챙기는 인간이 됩니다
서회장의 속내는
이미 벌써 까발려 졌습니다
합병당시 주매청 가격이 15만원
그것이 상징하는바 의미가 무엇일까요?
코로나 시국에 들어와 평단이 25만 이상 3년 투자한
주주들이
그 얼마나 많은데
힘들고 지치면 15만원에 쳐분하고 꺼저~~
제 말씀이 틀렸습니까?
지금 주주님들
그런 아픔을 인내하며
또 2년이란 시간을 지내고 있는데....
주주들 약올리듯 15만원 근처에 가니
올 여름 가신과 자식 주식 추매 합디다
서회장님!
다른것 다 필요 없습니다
양보하고
사과하고
겸손 또 겸손 하세오
상처투성이 주주들을 바보로 대하면
당신도
말년이
녹록치 않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