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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필리핀 연간 200백만 마리 의 돼지를 추가로 생산촉구
  • 26/01/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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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태국 CP 그룹이 과연 무엇을 보고 믿음이 생겼기에




필리핀 돼지 확장사업에 투자를 결정 했을까요?




코미팜 주주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 수장은 돼지 산업에 연간 200만 마리 개체수를 늘려 2028년까지 ASF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을 촉구합니다



농업부 장관 프란시스코 P. 티우 로렐 주니어는 목요일, 돼지 산업에 대담한 도전을 내보내며, 2028년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이전 수준으로 돼지 개체수를 회복하기 위해 연간 200만 마리의 돼지를 추가로 생산할 것을 촉구했다.

ASF는 2019년 첫 발병 이후 돼지 산업을 황폐화시켰으며, 질병 발생 전 돼지 개체 수가 약 600만 마리나 줄었습니다.

파사이 시에서 열린 제31회 전국 돼지 대회 및 무역 전시회에서 티우 로렐 장관은 올해 ASF 백신의 상업적 도입 가능성과 제안된 동물산업 개발 및 경쟁력법의 재정 지원을 언급하며,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산업 회복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SF 이전에는 거의 1,400만 마리의 돼지를 보유하고 있었고; 지금은 800만 마리입니다. 이로 인해 600만 마리의 머리 부족자가 발생합니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는 이전의 1,400만 마리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라고 DA 국장은 말했습니다. "제가 업계에 도전하는 과제는 분명합니다: 2026년, 2027년, 2028년까지 매년 200만 마리의 돼지를 추가로 생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최소한입니다," 그는 강조했습니다.

티우 로렐 장관은 또한 DA 가축 차관 단테 팔라브리카에게 국가의 식량 안보와 경제 성장에 중요한 돼지 산업 회복을 이끌기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도록 임무를 맡겼습니다.

가축 및 가금류 부문은 국가 농업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280만 명 이상의 필리핀 농민들에게 생계를 제공합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필리핀 식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제안된 동물 산업 경쟁력 강화 기금에 따라 돼지 산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40억 페소가 배정될 예정입니다.

돼지 산업이 ASF 이전 수준으로 인구를 회복할 수 있다면, 티우 로렐 장관은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현지 생산의 여유를 메워왔다. "필리핀 사람들은 여전히 갓 도축된 돼지 고기를 선호한다"고 그는 말했다.

DA 국장은 내년부터 각각 50만 마리의 돼지를 생산하기로 약속한 두 대형 상업 돼지 생산업체와 대화했다고 말했다. "그들이 약속을 지키면 이미 약 100만 마리의 추가 돼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




“나도 혹시 암?”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해마다 증가 추세




건보공단 ‘2024 건강검진 통계 연보' 발표










국가 암 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1일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 현황을 수록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로 전년 대비 0.3%p 감소한 반면, 암 검진 수검률은 60.2%로 전년 대비 0.4%p 증가했다. 


암 종별 수검률은 간암이 76.1%로 가장 높았으며, 유방암(64.6%)과 위암(64.2%)이 그 뒤를 이었다. 암 검진 수검 인원 중 암 의심 판정을 받은 인원은 유방암 환자가 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위암(7996명), 폐암(5818명) 순이었다.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10명 중 7명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 집계 결과 지난해 수검 인원의 23.9%가 대사증후군이었으며,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수검자는 69.8%에 달했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혈증 ▲낮은 HDL 콜레스테롤혈증으로, 이중 위험요인을 3개 이상 보유할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분류됐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중에선 높은 혈압이 45.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높은 혈당(41.1%), 복부비만(26.3%) 순이었다.


한편 건강검진 문진 결과 흡연율은 전체 18.0%로, 전년 대비 0.6%p 감소했다. 성별 및 연령대별로는 40대 남성의 흡연율이 37.9%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20대 이하가 7.3%로 가장 높았다.







임상 연구가 가장 많이 되는 ‘이 암’…왜 매년 1위를 지킬까


5년 연속 ‘최다 임상’ 유방암…삼중음성 유형 2상 중단률 높아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올해도 전 세계 연구 현장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질환은 유방암이었다.


글로벌 임상데이터 기업 페시(Phesi)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모집 중인 임상시험 6만5892건을 분석한 결과 유방암이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고형암, 뇌졸중, 전립선암, 비소세포폐암이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비만은 6위로 톱5 진입을 앞두고 있다.


왜 유방암에 연구가 몰리나


유방암은 환자 수가 많고, 아형(서브타입)에 따라 생물학적 특성과 치료 전략이 크게 달라 연구 수요가 높다. 대표 아형은 ▲호르몬수용체 양성(HR+, HER2-) ▲HER2 양성(HER2+) ▲삼중음성(TNBC) 유방암이다.


HER2 양성은 표적치료제 등장으로 생존율이 크게 개선됐지만, TNBC는 HER2·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수용체가 모두 음성이라 표적이 제한적이다. 이 때문에 항암화학요법, 면역항암제, ADC(항체-약물접합체) 등 새로운 접근을 시험하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보고서는 “특히 TNBC는 ‘무엇을 표적할 수 있는가’를 규명해야 해 연구 난이도가 높고, 종양의 이질성도 커 꾸준히 임상 수요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임상 2상 중단률은 2022년 30%까지 치솟았고, 2025년에도 26%로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높다. 주된 이유로는 ▲1상에서 기대에 못 미친 효능·안전성 신호 ▲현실보다 지나치게 좁은 환자 모집 기준 등 임상 설계 단계의 문제가 지목됐다.


특히 환자군이 세분화되는 TNBC에서는 중단 위험이 더 커진다. 실제 환자 분포와 치료 여정을 반영한 실사용데이터(RWD) 분석, 가상 코호트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한 임상 설계가 해법으로 거론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023~2025년 임상시험 사이트 수를 51% 늘려 미국(42%)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은 병원 중심 의료체계로 한 기관에서 많은 환자에게 곧바로 접근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미국은 소수 유명 기관에 수요가 쏠리는 임상 불균형 문제가 지적됐다. 보고서는 연구 생태계의 저변 확대가 임상 속도와 다양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안성기 투병중인 혈액암, 피로·멍이 잦다면 의심해야


혈액암 





정기검진서 '혈색소↓ 혈소판↓ 백혈구↑'…이상 수치 반복되면 정밀검사
국립암센터 "조기 진단 어려운 혈액암…고령·기저질환자일수록 더 유의해야"



배우 안성기/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배우 안성기/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평소보다 쉽게 멍이 들거나 코피가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기보다 혈액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혈액암은 자각 증상이 명확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돼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 시점을 놓치면 생존율과 회복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암으로 분류된다.

1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혈액암은 백혈병,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을 포함하며, 혈액·골수·림프절 등 면역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급성백혈병, 만성백혈병, 골수증식성종양, 골수이형성증후군 등으로 나뉜다. 혈액암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방사선 노출, 흡연, 특정 바이러스 감염(HTLV-1EBV 등), 유전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피로와 구분하기 어려워, 병이 진행된 후에 알아차리는 사례도 많다. 백혈병은 백혈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피로, 창백, 감염, 출혈 등이 발생하지만 일반적인 감기나 빈혈과 구별이 어렵다. 림프종은 통증 없이 목·겨드랑이·사타구니 림프절이 붓는 증상으로 나타나고, 다발골수종은 등·갈비뼈·척추뼈 통증, 잦은 골절, 신장 기능 저하 등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전문의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혈액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인 모를 체중 감소 △야간 발한(밤에 땀이 심하게 나는 증상) △2주 이상 지속되는 미열과 피로 △잦은 감염 △코피·잇몸 출혈 △피부 멍 △림프절 비대 등이다.

혈액암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가 일반 혈액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이때 알 수 있는 주요 지표로는 혈색소 수치(남성 13g/dL 미만, 여성 12g/dL 미만), 백혈구 수치(4000/㎕ 미만 또는 10000/㎕ 이상), 혈소판 수치(150000/㎕ 이하) 등이 있는데, 한 항목이라도 범위를 벗어난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병원에서는 골수검사, 조직검사, 유전자 검사, 영상검사(CTPET-CT 등) 등을 권고할 수 있다.
혈액암 치료는 항암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일부 환자에는 면역치료제나 표적치료제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항암치료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고, 면역 억제 상태가 지속되는 만큼 백신 접종, 식이조절, 철저한 위생 관리도 병행되어야 한다.

고령층 환자나 당뇨,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치료 접근 방식도 달라진다. 치료에 대한 내성이나 부작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병기, 세포 유형, 유전자 변이 등 환자별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 약물 용량을 조절할 수도 있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대장암이나 폐암 등 고형암은 내시경이나 영상검사로 조기 포착이 가능하지만, 혈액암은 핏속에 존재하는 암이라 혈액검사 외에는 확인이 어렵다"며 "기저질환이 없더라도 매년 건강검진 수치를 누적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위 내시경서 ‘위축성 위염’이라던데… 암 이어지나?





사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연말연초에는 약속이 많아지면서 맵고 짠 음식이나 술처럼 위에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이러한 식습관은 위암 발병 요인인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 위 점막 손상시켜
위염은 지나치게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또는 양념이 강한 음식의 섭취, 폭음, 폭식, 헬리코박터에 의한 감염으로 위 점막이 손상돼 발생한 염증이다. 상복부 통증, 위팽만감, 구역질,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위 점막 손상으로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점막의 염증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1~2일간 금식하는 것도 하나의 치료 방법이다. 증상이 호전되면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면서 딱딱하거나, 말리고 튀긴 음식, 고춧가루와 후추, 겨자 등의 자극성 있는 조미료 등을 피하는 무자극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유동식의 형태로 섭취한다.




◇40대 이후라면 특히 주의해야
염증이 심해져 위 점막층의 깊숙한 곳까지 침범하면 위선 구조가 손실돼 위축되면서 얇아져 위산의 분비가 감소한다. 이를 '위축성 위염'이라고 부른다. 위축성 위염은 위염 감염 기간이 오래되고 나이를 먹을수록 진행된다. 평균 49.9세 3028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국민을 살펴본 칠곡경북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위축성 위염의 유병률이 72.4%에 달했다. 따라서 40대 이후에 위염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위산의 분비가 감소해도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된 것과 같이 메스꺼움과 속 쓰림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거기에 영양소의 소화, 흡수장애로 체력저하가 더해진다. 위액 내 펩신의 활성화가 감소되면 단백질 소화에 장애가 일어나고 철의 전환이 줄어들어 철 흡수 감소가 일어나 빈혈로 이어진다. 위산의 항균 작용도 저하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위축성 위염이 발병하면 위 벽에 있는 주름이 감소해 소화가 잘 안 되는데, 이 상태로 방치하면 위 점막상피를 장의 상피세포가 대치하는 '장상피화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땐 위내시경으로 보면 위 상피세포 대신 혈관이 관찰되곤 한다. 장상피화생은 위암 발병 위험을 더 크게 높인다. 실제로 위축성 위염이 있는 경우, 정상인에 비해 위암의 발생률이 2~4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칙적인 식습관 필수 
위축성 위염은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규칙적인 식생활,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완화할 수 있다. 소량 식사로 식사 횟수를 늘리려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해야 한다. 달걀, 흰살생선, 우유 및 유제품, 지방을 제거한 육류 등이 대표적이다. 식욕을 향상시키기 위해 육즙, 향기 좋은 과일, 향신료 등을 적당히 사용해도 좋다.



위축성 위염은 노화로 인해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고령자라면 내시경 등을 통해 진단,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위 내시경 검진을 규칙적으로 하면, 큰 문제 없이 관리할 수 있다.






“친구 잘 사귀어라” 의사도 강조하던데… 이유는?







음식을 쳐다보는 사람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건강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 



25년 이상 임상 현장에 있어온 미국 심혈관외과 전문의 제레미 런던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친구가 당신의 몸무게에 영향을 미친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 속에서 “건강은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나고, 친구·동료·가족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며 “내가 어떤 사회적 집단에 속하느냐가 내 신체 활동 수준과 식생활을 바꾼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7년에 이뤄진 ‘프래밍엄 심장 연구’에 따르면, 비만인 친구를 두는 것이 자신의 비만 위험 위험을 57% 키우는 것으로 드러났다. 형제자매가 비만일 경우 40%, 배우자가 비만일 경우 37%였다. 연구 참여자 1만 2067명을 3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였다. 



거주지의 환경도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 미시간대, 하버드대 필그림건강관리연구소 공동 연구팀 분석 결과, 신선한 식재료를 살 수 있는 식료품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일수록 5세와 15세에 체질량지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들은 5세, 10세, 15세에 비만이 될 위험이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이 되지 않으려면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체중 조절의 80~90%는 식단 조절이 차지한다. 정해진 식사 시간에 단백질이 충분한 균형 잡힌 저열량 식단을 천천히 먹어야 한다.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150분 이상, 주당 3~5회 실시할 것이 권고된다. 근력 운동은 전신의 대근육(팔, 어깨, 등, 복부, 허리, 다리)을 균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 2~3회 시행할 것이 권장된다.



제레미 런던은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멀어지라는 말이 아니다”라며 “주변 환경이 생활 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자각하고, 나의 친구나 가족에게 자주 걷고, 운동하고, 잘 먹는 주변인이 돼 주라”고 말했다.






축산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에 으뜸인 정보매체, 'TV'도 '유튜브'도 아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정보 습득 경로에 따라 소비자 인식 격차 뚜렷... 정부·공공기관 자료, 상대적으로 가장 높아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축산물 바로 알리기 전국 순회교육’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가 정보를 접하는 매체에 따라 국내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인식 수준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정보 획득 경로와 축산업 인식@소비자공익네트워크


▲ 정보 획득 경로와 축산업 인식@소비자공익네트워크




 


이번 조사는 교육을 수료한 소비자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육 전 국내산 축산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던 비율은 55.5%였으나, 교육 후에는 응답자의 80.7%가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해 소비자 인식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축산 정보를 접하는 매체와 그에 따른 인식 수준은 정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가장 높은 수준의 긍정적 인식을 보인 집단은 ‘정부·공공기관 자료’(평균 3.88점)를 통해 정보를 접한 응답자들이었습니다. 이어 ‘온라인·SNS 커뮤니티’와 ‘축산 전문 매체 교육행사’가 각각 3.72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이용 비율이 높은 ‘방송(TV, 라디오)’(3.60점)이나 정보 접근이 쉬운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3.57점), ‘주변인의 평판’(3.55점)에 의존해 정보를 얻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긍정 인식 수준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보의 출처와 과학적 검증 여부가 소비자 신뢰 형성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축산업과 축산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사전에 보유한 소비자일수록 교육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대체단백질 식품 증가'에 따른 축산물 소비 감소 및 축산업 부정적 인식을 가진 집단에서 교육 후 긍정적 인식 변화가 4.4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축산물 섭취 건강 우려' 집단에서 교육 만족도가 4.36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한편, 부정적 인식의 주요 사유로는 '동물복지 사육환경 미흡'(38.5%), '수입산 대비 높은 가격'(32.6%), '원산지 표시위반 등 소비자기만'(23.0%) 순으로 나타나, 향후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축산물과 축산업에 관한 정보를 어떤 매체를 통해 접하느냐에 따라 축산물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방송 매체의 이용 비중은 높은 반면,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공공기관 자료와 전문 매체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만큼, 향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검증된 정보 제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는 왜곡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스피 5500, 코스닥 1100 가능…반도체주 투자매력 높다” [2026 증시 전망③]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인터뷰

환율흐름 상저하고…연평균 1420원 예상

주도 업종은 
AI 인프라·정책 모멘텀 꼽아

미국 물가, 관세판결이 상반기 주요 리스크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내년 코스피가 반도체 중심의 이익 성장세에 힘입어 55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역시 정부의 정책 모멘텀을 바탕으로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 달성 가능성이 제기된다.



“코스피 목표치 5500선…
AI 버블론 시기상조”

31일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매경AX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국내 증시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내년 코스피 예상 밴드는 4000~5500포인트로, 지수의 흐름은 조정–상승–조정의 궤적을 그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15.5배 수준이다.

조 센터장은 “현재 시장은 차기년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와 12개월 선행 PER가 동반 상승하며 이익 성장과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일어나는 사이클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내년에는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과 함께 AI 설비투자 사이클이 지속되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는 코스피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과 배당수익률 증가로 이어지며, 국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을 뜨겁게 달군 인공지능(AI) 버블 논쟁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조 센터장은 “현재 우려는 막대한 투자 규모와 공급 과잉에 대한 부분”이라며 “AI 투자가 미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IT 버블이 꺼졌던 2000년이 아니라 1995~1996년 수준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8년까지 AI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아직 공급 과잉을 논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AI 투자 사이클이 지속되면서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메모리 시장도 제한적인 공급 증가 속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실적 상향은 코스피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향후에는 경기 흐름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했지만,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범위에 근접한 만큼 보험성 금리 인하 국면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이다.

조 센터장은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내년 경기 모멘텀 개선 가능성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달러지수가 99포인트대에서 98포인트대로 하락한 점은 원·달러 환율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한국 증시 수급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내년 원·달러 환율 예상 밴드는 1390~1500원으로, 연평균 1420원 수준을 전망했다. 환율 흐름은 ‘상저하고’의 궤적을 그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말·연초 미 연준의 금리 인하와 양적긴축(QT) 종료 가능성을 고려하면 순환적 환율 하락은 가능해 보인다”며 “단기적으로는 원화 약세가 일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지만, 과거와는 다른 구조적 수급 변화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하방 경직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시총 100조 증가 시 1100선 도달”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내년에는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비롯해 중복상장 해소를 위한 합병, 상장폐지 관련 요건 정비 등 거버넌스 제도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센터장은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시행되는 내년부터 실질적인 주주환원율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주주활동 증가와 함께 지수 부양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스피뿐 아니라 코스닥에도 기회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주도의 모태펀드 자금이 벤처펀드 등으로 유입되고,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AI, 바이오, 반도체,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으로 집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지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지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그는 “국내 IT 대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가동률 상승, 장비업체 수주 증가, 소재 업체 판매 증가로 IT 섹터 중심의 코스닥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성장 업종의 자금 유입 효과로 코스닥 시가총액이 약 100조원 증가할 경우 코스닥지수 1100포인트도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주도 업종으로는 AI 인프라 관련 업종과 미국 정책 모멘텀 수혜 업종을 제시했다. 반도체를 비롯해 원전·전력기기 등 기존 AI 인프라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동차·로봇 등 피지컬 AI, 2차전지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AI 소프트웨어 업종도 재조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한국의 정책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조선·방산 등 기존 주도주의 강세가 전망된다”며 “상법·세법 개정으로 배당 확대를 위한 지주사의 자회사 공개매수, 인수합병(M&A) 공개매수제도 도입 등 이슈 발생 시 투자기회로 판단한다”며 지주·금융주도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내년 상반기 주요 리스크로는 미국 물가 반등 가능성과 미국 대법원의 관세 판결 불확실성을 지목했다. 다만 유가와 임대료 안정 흐름을 감안하면 금리 조정 국면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하반기에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센터장은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을 고려하면 주식 비중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효과적”이라며 “AI 투자 확대의 수혜가 집중되는 반도체 중심의 한국 주식의 투자 매력이 높고, 정부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코스닥도 유망하다”고 말했다.











새해 증시 최고 5500 전망[오천피시대 열린다①]





[핫피플] 김구 선생 증손녀, 태국 최대 재벌 CP그룹 맏며느리!

캐릭터
gregory1626/01/01 16: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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