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28,948주 (제이피 모간 매도 4,175주 아이엠씨 매수 281주)
개인 매도 8,417주
기관 매도 24,801주(증권 매수 5,620주 사모펀드 매도 30,421주)
기타법인 매수 2,270주
프로그램 매수 29,053주
공매도 41,577주(평균단가 7,652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41,946주
대차잔고 3,076,255주
연간 돼지 출하두수 최고 기록 행진이 10년 만에 멈췄다. 동시에 돼짓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별 한돈 가격(kg당 탕박 기준, 제주 제외)을 살펴보면 △1월=5천56원 △2월=4천760원 △3월=5천345원 △4월=5천651원 △5월=5천812원 △6월=6천112원 △7월=6천365원 △8월=6천602원 △9월=6천499원 △10월=5천852원 △11월=5천657원 △12월=5천700원을 형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한돈 평균 가격은 5천763원을 형성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준 지난해 판정두수를 살펴보면 △1월=157만2천두 △2월=145만6천두 △3월=157만8천두 △4월=166만1천두 △5월=150만1천두 △6월=138만9천두 △7월=141만9천두 △8월=134만8천두 △9월=162만8천두 △10월=150만5천두 △11월=155만4천두 △12월=186만9천두 등으로 총 1천870만9천412두가 출하되면서 한돈 총 공급 물량은 전년(1천901만4천862두) 대비 1.6% 감소했다.
전국 축산물 도매시장(제주 제외)에서 거래된 규격돈은 총 39만1천954두로 전년(42만2천151두) 대비 7.7% 감소했다. 지난해 전국 권역별 도매시장 평균 가격은 △수도권(도드람, 협신, 삼성)=5천972원 △영남권(부경, 고령)=5천724원 △호남권(삼호, 나주)=5천336원 △제주권(제주축협)=6천707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도매시장 1+등급 마릿수는 11만2천301마리로 출하두수 대비 28.7%로 나타났으며, 1등급 마릿수는 12만5천539두로 32.0%로 집계됐다. 또한 2등급 마릿수는 15만4천114두로 39.3%로 나타났으며, 돼지 값에 산정되지 않는 등외 돼지는 12만5천566두가 출하됐다. 이에 따라 1+등급 가격은 평균 6천6원, 1등급 가격은 5천904원, 2등급 가격은 5천453원을 형성했다.
이 같이 돼지 출하두수는 지난 2015년부터 전년 대비 증가세가 시작돼 24년까지 10년 연속 이어졌으며 16년부터는 연간 출하물량이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다. 지난해, 이 같은 기록 행진이 10여년만에 중단된 것이다.
돼지 사육두수는 24년부터 전년 동기 대비 줄기 시작했으며 25년에도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가 이어졌다. 여기다 고병원성 PRRS의 피해 확산, 폭염으로 인한 폐사와 생산성 저하의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돼지 출하물량을 더 줄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출하가 줄면서 돼짓값은 기록적인 고돈가를 형성했다. 25년 평균 돼짓값은 5천763원을 기록했다. 24년 5천239원보다 10% 상승하면서 연평균 돈가로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공급량 감소가 고돈가의 주된 원인이었다. 출하물량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수입도 줄어 전체 돈육 공급량이 적었다. 거기다 수요 쪽에서도 가공용 전후지에 대한 국내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돈 강세를 견인하는 주요 동력이 됐다.
[단독] 멧돼지가 등산객 기다릴 정도…북한산은 이젠 일상 [영상]
[단독] 멧돼지가 등산객 기다릴 정도…북한산은 이젠 일상 [영상] | 중앙일보
“선생님, 입원전담전문의라는 게 도대체 뭔가요?”
2016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시범사업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작되었을 때 병동 환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물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외래진료를 보지 않고 입원 환자만 전문적으로 돌보는 의사를 말합니다. 입원부터 퇴원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병동 주치의예요. 입원 중 필요하면 세부 전문 분야 의사들에게 연락해 전문 치료나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도 하죠.”
대학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은 하루 한두 번의 교수 회진 이외에는 의사를 만나기 쉽지 않은 때였다. 수련 과정에 있는 전공의들도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어 환자들의 불편함이나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병동에 전문의가 상주하며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즉각 대응하여 ‘의사 부재’로 인한 위험을 줄이자는 취지로 입원전담의 제도가 도입됐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20~30년 전 시작돼 정착된 지 오래다.
입원전담의는 영어로 호스피탈리스트(Hospitalist)다. 즉 병원(hostpital) 안에 상주하는 의사라는 뜻이다. 자기 소개를 할 때 호스피탈리스트라고 말하면 환자나 보호자들은 “호스피스 의사요?”라고 되물었다. 호스피스(Hospice)는 말기환자를 돌보는 것을 의미하는데, 환자들은 왜 자신이 호스피스 치료를 받냐고 의아해하기도 했다. 입원전담의 제도는 그만큼 생소하고 파격적이었다.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그 사이 대형병원들은 ‘전문의 중심병원’을 표방하며 입원전담의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고 정부도 입원전담의를 두고 있는 상급병원에 인센티브를 주는 형식으로 제도를 장려했다. 재작년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로 의료 공백이 생겼을 때, 입원전담의가 있는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병동의 풍경도 달라졌다. 환자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의외로 단순하다.
“선생님이 병동에서 늘 가까이 계시니까 마음이 놓여요.”
그날그날의 증상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치료 계획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일, 어쩌면 당연해 보일 수 있는 이 과정이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누군가 늘 곁에서 나를 돌보고 있다’는 신뢰로 이어진다. 그때마다 이 일을 선택한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주말 근무를 할 때면 병동에서 만나는 장면은 또 조금 다르다. 내 환자뿐 아니라, 평일에 함께 일하는 동료 의사들의 환자들까지 돌보게 되기 때문. 주말 전 미리 동료 의사에게 환자 상태를 공유 받고 주말 동안 일어난 일들을 일일이 확인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당직 교수라서, 잘 계시는지 뵈러 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의사의 방문에 환자와 보호자 모두 잠시 당황한다. 하지만 상태를 묻고, 차분히 설명을 이어가다 보면 표정이 곧 밝아진다. 그리고 회진을 마치고 나올 즈음에는 “주말인데도 오셔서 제 주치의만큼 꼼꼼히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인사가 돌아온다. 주말 당직으로 지친 피로를 눈 녹듯이 없애주는 한마디다.
그 순간, 입원전담의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 번 실감한다. 낮과 밤, 평일과 휴일의 경계 없이 의료가 멈추지 않도록, 환자의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병동을 지키고 있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우리 일의 본질임을 깨닫게 된다.
현재 전국 의료기관에서 360여 명의 입원전담의가 일하고 있다. 우리의 의료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다. 두어 해 전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환자 1000여 명에게 입원전담의 제도에 대해 물었는데 만족도는 높지만 인지도는 낮은 것으로 응답했다. 입원전담의 수가 적다 보니 환자들이 제도를 잘 모르지만, 한 번이라도 돌봄을 받아본 환자들은 10명 중 8명 이상이 다시 입원전담의의 치료를 받고 싶다는 얘기였다. 그만큼 꼭 필요한 역할로 서서히 자리잡고 있는 듯하다.
우스운 여담 같지만 환자들이 진짜 모르는 얘기가 하나 더 있다.
입원전담의는 입원 환자가 최대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을 회복시켜 퇴원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병동에서만 일하는 우리를 만난다는 것은 다시 상태가 안 좋아져서 입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환자 퇴원 시에는 이런 대화가 오간다.
“선생님 덕분에 몸이 좋아졌어요. 다음에 꼭 다시 뵈겠습니다.”
“저를 안 만나시는 게 좋은 겁니다. 퇴원 후 건강관리 잘하시고 또 입원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경태영 교수
대한입원의학회 회장(연세대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장)
재작년 기사 입니다
림프종 투병을 이어오던 배우 안성기가 오늘(5일) 향년 74세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중에서도 악성 림프종에 해당하는 ‘비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은 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중 병이 재발했다. 이후 투병 생활을 지속하다가 끝내 별세했다.
혈액암은 혈액, 골수, 림프 계통에 생기는 암으로, 그중 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한되어 과다 증식하면서 발생한다. 림프종은 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등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에 속하며, 혈액암 중에선 발병률이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흔한 유형이다. 2024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발생 악성 림프종은 총 6447건(2022년 기준)으로, 전체 암 발생의 2.3%를 차지했다.
국내외 유명인들의 목숨 앗아간 악성 림프종
림프종은 조직의 형태에 따라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뉜다. 안성기가 앓았던 ‘비호지킨 림프종’은 림프종 환자의 90% 이상이 걸리는 질환이다. 신규 발생 건수가 전세계적으로 연간 50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축에 속한다.
림프종으로 생을 마감한 국내외 유명인들도 여럿이다. 해외에선 영화 ‘철도원’의 주연을 맡았던 일본 국민 배우 다카쿠라 켄이 림프종으로 투병하다 2014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 외에도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시즌 1의 주연이었던 영국 배우 앤디 위필드, 국내에선 ‘밥 아저씨’로 잘 알려진 미국 화가 밥 로스도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사망했다.
국내에선 안성기 배우에 이어 지난해 11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5’ 출연자였던 모델 김성찬이, 2021년 5월 뷰티 크리에이터 유튜버 새벽이 림프종으로 사망했다.
림프종, 더 이상 희귀암 아니다
비호지킨 림프종에 걸리면 목과 겨드랑이 밑, 서혜부 등의 림프절이 붓고 야간 발한,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호지킨 림프종도 비호지킨 림프종과 비슷한 증상이 발현되지만 비호지킨 림프종에 비해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반면 비호지킨 림프종은 호지킨 림프종에 비해 아형 종류와 그에 따른 예후도 다양해 예방과 치료가 쉽지 않은 병으로 분류된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편이며, 호지킨 림프종은 20~30대 초반, 65세 이상 연령대에서 발병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림프종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김대식 고려대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일부 연구에서 (림프종은) 유전질환, 자가면역질환, HIV 감염이나 면역억제제 사용으로 인한 면역결핍, 특정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 등이 림프종 발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며 “현재로서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림프종은 증상 발현 양상이 다양해 자가 진단이 쉽지 않다. 따라서 림프절이 커진 상태가 지속되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발열, 발한이 계속되면 림프종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림프종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림프절 전체를 절제해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2021년 10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고인은 림프종 재발 이후 자택 인근에 있는 순천향대병원과 함께 그의 주치의였던 조석구 혈액내과 교수가 있는 서울성모병원도 종종 내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새해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돼지열병 마커백신 접종이 전면 의무화 되고, 기존의 생독백신 접종은 금지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랍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돼지열병 백신 접종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르면 마커백신 접종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되며 만약의 돼지열병 발생시 살처분 보상금 감액도 이뤄지게 된다.
다만 접종 명령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은 오는 7월1일부터 적용된다.
마커백신 공급 가능시기, 접종후 항체 형성시기, 기존 생독백신에 의한 항체 잔존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마커백신의 경우 방어능력 뿐 만 아니라 접종 스트레스도 크게 줄면서 농가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오는 2030년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 획득을 목표로 모두 4단계의 추진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그 첫단계로 야외바이러스와 백신주 감별이 가능한 마커백신 전면 도입이 이뤄지게 됐다.
(평택=연합뉴스 자료사진) 홍기원 기자 = 지난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 산란계 농장 출입이 26일 통제되고 있다. 2025.12.26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AI 발생이 늘어나 1월 한 달간 특별 방역관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본부장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 대책 회의를 열어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는 30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야생조류 발생 건수는 22건이다.
과거처럼 12월부터 발생 건수가 급증해 닭과 오리를 많이 사육하는 경기·충청·전라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다.
중수본은 우선 산란계 고병원성 AI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산란계 농장(5만 마리 이상 539곳)에 대해 이날부터 2주간 전담관을 1대 1로 배치해 축산 차량의 농장 내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재난상황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5 utzza@yna.co.kr
중수본은 또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경기(화성·평택·안성), 충남(천안·아산), 충북(음성· 진천) 등 3개 위험 권역과 11개 지역에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단과 농식품부 현장대응팀(과장급)을 파견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차량 내·외부의 오염원 제거를 위해 오는 14일까지를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으로 지정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가금농장 등에 대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전국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위험 축산차량(알·사료 운송, 분뇨 처리)에 대해 불시에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
또 생산자단체와 함께 이달 중 방역 강화 캠페인을 한다. 가금농장을 3색 방역 구역으로 구분하고 구역별 전용 장화로 갈아신도록 한다.
송 장관은 "이번 동절기는 고병원성 AI 감염력이 과거보다 크게 높아진 상황"이라며 "1월은 고병원성 AI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가금농장에서는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특히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알과 사료 운반 차량에 대한 소독과 출입 통제를 2중, 3중으로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동절기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H5N1, H5N6, H5N9)가 검출됐다.
특히 이번 동절기 확인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돼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중수본은 진단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62개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수출컨소시엄은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품목 또는 시장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정부가 해외 전시회와 상담회 등 시장개척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를 고려해 사업비를 작년보다 39억원(24.5%) 증액해 198억원을 배정했다.
중기부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작년 10월 사업을 공고했고, 전략과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199개 컨소시엄 후보 중 62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을 분야별로 보면 뷰티·패션·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가 46.8%이고 철강·기계·금속·전기 등 산업재 분야가 38.7%다.
컨소시엄별 정보는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에서 볼 수 있다.
중기부는 컨소시엄별 구성이 완료되면 현지 파견과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sun@yna.co.kr
|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월 5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없음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0000(6일) 미국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0130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0200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4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