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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삼바 adc신약 한판 승부
  • 26/01/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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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성취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10조 방광암 ADC' 격돌
삼성, 자체 개발 넥틴-4 항체 적용
이상 반응 낮추고 항암효과는 2배
셀트리온도 치료제 'CT-P71' 개발
안정성 높여 고용량 투여로 효능↑
"부작용·내성 극복이 승부 가를 것"




셀트리온의 CT-P71은 피노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페이로드를 통해 효능과 내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전략을 택했다. 지난해 11월 ‘월드 ADC 2025’에서 공개된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CT-P71은 방광암, 유방암, 전립선암 모델에서 파드셉과 유사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였다. 페이로드 안전성은 더 높아 고용량 투여를 통한 항암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파드셉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 및 불응 모델에서도 효과를 입증한 점도 특징이다. 링커는 엔허투 등 기존 ADC 의약품에 범용적으로 쓰이는 링커를 채택해 리스크를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 지난해 임상 1상에 착수한 만큼 개발 속도 면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보다 소폭 앞서 있다.




+++서진석 의장은 올해 JPM 메인 트랙에서 발표에 나선다. +++


셀트리온의 핵심 화두는 신약 개발이다. 현재 진행 중인 항암 신약의 미국 임상 1상 진행 상황(CTP 70, CTP 71인듯)을 비롯해 향후 임상 일정과 신약 개발 전략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정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신약 분야에서는 임상 진입을 확대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20종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에피스·셀트리온, 첫 신약 승부처 '포스트 파드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