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69,759주 (제이피 모간 매수 31,403주 아이엠씨 매도 20,291주 )
개인 매도 36,940주
기관 매도 30,436주 (증권 매도 10,401주 사모펀드 매도 20,035주)
프로그램 매수 69,720주
공매도 20,112주 (평균단가 8,282원)
대차체결 305,950주
대차상환 38,940주
대차잔고 3,496,465주
오늘 장 마감 후
외국인 매수 69,759주에서
외국인 매도 13,746주로 변동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현장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가 대폭 강화됐다.
입국부터 교육, 농장 근무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쳐 오염원의 농장내 유입차단 장치는 물론 불법 축산물에 대한 검역도 보다 철저히 이뤄지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 발생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ASF 세부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과 베트남, 네팔 등 ASF 발생 주변국에서 입국하는 농축산분야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국경검역을 강화, 발생국 취항노선에 대해서는 X-레이 및 검역탐지견을 활용한 휴대 수하물 개장 검사와 함께 의복 · 물품 등의 ASF 모니터링 검사, 소독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와 협조하에 외국인근로자의 검역 완료일, 농장 인도시 준수사항도 농장주와 지방정부에 통보될 예정이다.
금년중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교육내용도 개선돼 축산농장 출입절차, 개인위생 소독 등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외국인근로자 입국후 5일간 농장 축사 출입이 제한되며 출입절차와 소독 요령 준수를 위한 교육을 강화될 계획이다.
불법축산물의 반입 차단을 위해 외국인근로자가 많은 국가는 위험노선으로 추가 지정돼 휴대 수화물의 집중 검색과 함께 우편, 특송화물 검사도 강화된다.
아울러 불법 반입 축산물의 온 · 오프라인 단속 등 감시가 확대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외국인근로자가 출입절차,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자가점검표를 활용, 농장 주도하에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유도하는 한편 불법 축산물의 반입, 외국식료품점 등 수입 · 유통단계에 대한 외국인 사용 실태조사를 통해 농장반입 차단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지난 2일 2026년 신년사와 시무식에서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 변화에 대응해 소득 안정과 가축방역, 환경과의 조화를 아우르는 축산 정책 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송미령 장관은 축산업이 기후 위기와 환경 규제 강화, 가축전염병 상시화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축산업을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인 생산 확대가 아닌, 중장기적인 산업 체질 개선을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메시지다.
우선 축산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위한 안전망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공익직불 확대와 함께 새롭게 도입되는 가격안정제를 통해 축산농가의 기초 소득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수입안정보험과 가축재해보험 등 선택형 안전망도 확충해 수급 변동과 재해 위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해 발생 시까지 투입된 생산비를 보다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비 지원체계를 개편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
가축방역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의 체계 전환을 분명히 했다. 송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상시적인 위험으로 자리 잡은 만큼,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과 관리가 핵심”이라며 “AI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장 방역 부담을 줄이면서도 국가 차원의 방역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환경과 관련해서는 저탄소·친환경 축산으로의 전환을 축산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했다. 송 장관은 친환경 인증제 정착과 직불 확대를 통해 친환경 축산의 기반을 넓히고, 지역 단위의 경축순환 농업 확산을 통해 가축분뇨 문제와 환경 부담을 동시에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축산업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송 장관은 “2026년은 축산업이 새로운 구조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축산농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변화의 주체로 함께해 준다면, 소득 안정과 환경 대응, 방역 강화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춘천=연합뉴스) 2일 강원 춘천시 내 한 가금농장을 찾은 김병용 신임 농협 강원본부장과 임직원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위해 생석회를 뿌리고 있다. 2026.1.2 [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철은 고병원성 AI가 모두 32건 발생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H5N6·H5N9)이 동시에 검출됐다. H5N1형은 감염력도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돼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가 경기·충청 지역 산란계 농장에 집중된 가운데 최근 인접한 충남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뤄졌다.
김 본부장은 이날 찾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고병원성 AI 진단 및 검사 체계를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검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조기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이어 산란계 대형 밀집단지도 방문해 농장 전담관 지정·운영을 비롯한 농장 소독 및 차량 통제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양상이 예년과 다른 만큼 농장 내부와 주변은 물론 철새 도래지까지 더욱 철저히 방역관리에 나서겠다"며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2단계 소독, 장화 갈아신기와 같은 필수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7일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정부는 이날 열린 첫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늘고 있는 산란계 살처분에 선제 대응으로 신선란 224만개 수입절차에 즉시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6.1.7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를 국영무역 방식으로 시범 수입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입을 맡아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식재료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향후 수급 상황을 보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1년에도 미국산 계란 3천만개를 수입한 적이 있다.
이번에 수입하는 계란은 수출국의 위생검사에 이어 국내 위생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면 통관된다. 이후 물 세척과 소독을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
미국산 계란은 시중에서 주로 유통하는 국내산 계란과 달리 백색란이다.
국내산 계란은 껍데기(난각)에 10자리(산란일자+농장 고유번호+사육환경)로 표시하고 수입산은 농장 고유번호 없이 5자리(산란일자+사육환경)로 표기해 수입산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이 432만마리에 이른다. 고병원성 AI 감염력은 예년의 10배로,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농식품부는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미리 점검하는 선제적 조치로, 향후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내에 부족한 물량을 즉시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계란 수급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작년 말 기준 약 8천200만 마리로 전년보다 1% 증가하고 계란 생산량은 4천900만개로 1% 감소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달 중순부터 7천원을 다시 넘었다. 지난 2일 가격은 7천89원으로 1년 전보다 4.6% 상승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월 7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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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독일 11월 소매판매
▲1755 독일 12월 실업률
▲1830 영국 12월 S&P 글로벌 건설 구매관리자지수(PMI)
▲1900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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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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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미국 1월 미국석유협회(API) 원유 재고 변동
▲2215 미국 12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0000(8일) 미국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비제조업 PMI
▲0000 미국 11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0000 미국 10월 공장수주
▲0030 미국 1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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