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ASF 사례가 더 늘고 돼짓값 하락세는 계속됐다.
스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ASF로 폐사한 야생 멧돼지수는 29마리로 늘었다. 이들 돼지들은 첫 번째 ASF 양성 개체가 확인된 인근에서 발견됐다. 스페인은 첫 발생지 반경 6km 이내를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했으며 ASF 양성 멧돼지들은 이 지역 내에서 발견됐다. 아직 양돈장에서는 ASF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
지난달 스페인 정부는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과학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이들은 바이러스 유입원인, 변이 양상, 방역 조치들에 대해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돼짓값 하락세는 계속됐다. 스페인의 돼짓값은 12월 첫째주 154유로로 전주 대비 7% 떨어진데 이어 두 번째주에는 143유로(100㎏)로 7% 더 하락했다. 한달전 대비 17%, 일년전과 견주면 26% 낮은 수준이다.
24년 하반기 이후 줄곧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 돼지 사육두수가 12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다만 모돈 두수는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12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 통계를 보면 전체 돼지 사육두수는 7천554만마리로 전분기(7천532만마리)보다 소폭 늘고 일년전 동기(7천507만마리)에 견줘서도 0.6% 증가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모돈 두수는 595만마리로 일년전 600만마리보다 0.9% 줄어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시장에 출하될 돼지는 6천959만마리로 전년 대비 1% 늘었다. 9~11월까지 복당 산자수는 11.93마리로 25년 동기간 11.92마리보다 소폭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역관리 홍보, 무상 백신공급, 살처분보상금 현실화 필요
낙농업계가 럼피스킨 백신 자율접종 시행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정부는 럼피스킨이 지난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구랍 26일 일부 고위험지역의 소규모농가를 제외하고 백신접종을 농가자율로 전환키로 발표했다.
그간 농가의 럼피스킨에 대한 인식과 방제 역량이 크게 강화됐고, 백신을 접종한 착유소에서 유량 감소 등 부작용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만큼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구랍 31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백신의 농가 자율접종 전환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럼피스킨 발생기간 동안 협회에서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접종 안내, 럼피스킨 전파 매개체인 침파리·모기 등 방제물품 지원 및 홍보 등 정부 방역정책에 적극 동참해 왔다. 또한 럼피스킨 국내 첫 발생 시 긴급행동지침(SOP)이 현장과의 괴리가 일부 있었지만, 농식품부 방역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해결 노력 등에 힘입어 발생지역 이동제한 완화, 원유 처리요령 현실화, 사료환적장 폐지 등 사료공급요령 개선, 백신공급, 농장방제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민·관·학 합동 소 방역대책위원회를 공동 주관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젖소 유·사산태아 및 초유떼기송아지 등 살처분보상금 대폭 상향, 매개곤충 방제램프 지원, 백신정책 등 럼피스킨 방역관리계획 개선 등 제도개선 성과를 이끌어 냈다.
협회는
“올해 정부가 럼피스킨 재발방지 및 청정화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한 ‘2026년 럼피스킨 방역관리 계획’을 발표한 만큼,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럼피스킨 방역관리 홍보와 더불어 백신접종 희망농가에 대한 충분한 무상백신 공급, 럼피스킨 임상증상 발견시 즉각적 신고로 질병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살처분보상금 기준 현실화가 적극 요구된다”고 밝혔다.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닥)
| 순위 | 종목명 | 체결(주수) | 상환(주수) | 잔고증감 | 잔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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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 | 금액 | |||||
| 1 | HPSP(403870) | 1,631,216 | 118,693 | 1,512,523 | 10,751,623 | 356,954 |
| 2 | SFA반도체(036540) | 1,344,069 | 77,989 | 1,266,080 | 11,542,745 | 66,948 |
| 3 | 리노공업(058470) | 367,023 | 60,940 | 306,083 | 5,018,380 | 322,180 |
| 4 | 네오이뮨텍(950220) | 290,000 | 10,000 | 280,000 | 4,627,978 | 3,702 |
| 5 | 코미팜(041960) | 305,950 | 38,940 | 267,010 | 3,496,465 | 29,161 |
| 6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276,878 | 36,631 | 240,247 | 1,880,927 | 120,944 |
| 7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309,157 | 86,005 | 223,152 | 4,349,814 | 134,844 |
| 8 | 위지윅스튜디오(299900) | 239,457 | 25,673 | 213,784 | 8,685,424 | 5,619 |
| 9 | 캠시스(050110) | 200,900 | 0 | 200,900 | 2,187,719 | 969 |
| 10 | 아이에이(038880) | 190,469 | 569 | 189,900 | 8,300,052 | 1,270 |
| 11 | 고영(098460) | 245,741 | 55,858 | 189,883 | 7,524,270 | 197,136 |
| 12 | 아미코젠(092040) | 187,000 | 0 | 187,000 | 7,041,205 | 12,026 |
| 13 | 제주반도체(080220) | 244,743 | 58,989 | 185,754 | 3,899,888 | 121,677 |
| 14 | 로보티즈(108490) | 207,759 | 24,095 | 183,664 | 997,253 | 253,801 |
| 15 | 서진시스템(178320) | 199,883 | 26,848 | 173,035 | 4,922,754 | 126,515 |
| 16 | 삼표시멘트(038500) | 167,004 | 2,400 | 164,604 | 2,733,127 | 12,900 |
| 17 | 가비아 | 151,781 | 1,511 | 150,270 | 281,835 | 9,230 |
| 18 | JYP Ent.(035900) | 208,302 | 82,602 | 125,700 | 2,914,879 | 204,042 |
| 19 | 파인엠텍(441270) | 218,064 | 98,083 | 119,981 | 2,165,529 | 23,020 |
| 20 |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 | 154,553 | 39,047 | 115,506 | 3,827,551 | 56,916 |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다.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 소통 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해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격요건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j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