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단타와 스캘핑으로 주식을 배웠고 장투가 그나마 돈을 잃지 않는 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재미있는 단타는 거의 하지 않고 스윙이나 중장기투자를 위주로 했습니다.
사실 단타나 스캘핑은 투자라기보단 기술에 가깝고
진정한 투자는 오래 묵혀놓고 엔비디아나 삼성전자처럼 빛을 볼때 매도해야되죠.
저도 ETF도 하고 삼성전자와 같이 여러군대서 수익을 많이 냈습니다.
셀트리온도 평단가 10만원이라 손해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분노가 치미는데 평단가가 높은분들은 얼마나 화가 나시겠습니까.
두번의 40만원터치에도 매도하지 않았던 이유는 욕심이기도 하고 목표가가 더 높았기도 했죠.
만약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과감없이 던질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셀트리온에 투자할때와 지금의 분위기는 너무 다릅니다.
전 전형적인 T라 처음투자할때도 서회장에게 전혀 존경이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회장의 이상한면을 꼬집으면 씽크풀에서도 여러번 블라를 먹었었습니다.
전 셀트리온의 미래에 걸었지 서회장에게 건건 아니거든요.
문제는 셀트리온의 미래에 서회장이 걸림돌이 될지는 생각못했죠.
그래서 그 위험을 제거해야하는겁니다.
서회장을 날리면 더좋겠지만 적어도 주주가 가만있진 않을거라는 움직임을 보여줘야합니다.
사실 허성도님이 어떤말을 했는지 보지못해 다른분들의 글들을 보며 대충 셀트리온보다 분산투자해라는 뜻이었던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주식 22년 한사람으로써 셀트리온은 장투보단 단타가 어울리는 주식이긴 합니다.
시험삼아 계좌를 따로파서 셀트리온 투자한 계좌가 있는데 벌써 수익율이 좋습니다.
꼭 셀트리온이 아니더라도 저평가 되어있는 주식도 눈을 돌려보는 것이 나쁜건 아닐겁니다.
전 셀트리온과 이별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한번의 예전과 같은 상승이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비대위가 하는 일에 도와서 회사를 압박해야합니다.
그 길의 끝에 전 던지고 나올겁니다.
그리고 주식토론방에서 말하는 잡주잡주라 부르며 단타로 셀트리온을 마주할겁니다.
지금은 내주식이라 잡주라 못부르겠습니다.
셀트리온을 잡주라 부르며 떠날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2년의 투자. 그만하고 싶네요.
지겹습니다. 셀트리온. 징글징글 합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냐는 말 그만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