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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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2년 셀트 12년하면서 느낀점
  • 26/01/12 10:30
  • 조회 7876
셀트GOGO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전 원래 단타와 스캘핑으로 주식을 배웠고 장투가 그나마 돈을 잃지 않는 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재미있는 단타는 거의 하지 않고 스윙이나 중장기투자를 위주로 했습니다.

사실 단타나 스캘핑은 투자라기보단 기술에 가깝고

진정한 투자는 오래 묵혀놓고 엔비디아나 삼성전자처럼 빛을 볼때 매도해야되죠.

저도 ETF도 하고 삼성전자와 같이 여러군대서 수익을 많이 냈습니다.

셀트리온도 평단가 10만원이라 손해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분노가 치미는데 평단가가 높은분들은 얼마나 화가 나시겠습니까.


두번의 40만원터치에도 매도하지 않았던 이유는 욕심이기도 하고 목표가가 더 높았기도 했죠.

만약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과감없이 던질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셀트리온에 투자할때와 지금의 분위기는 너무 다릅니다.

전 전형적인 T라 처음투자할때도 서회장에게 전혀 존경이나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회장의 이상한면을 꼬집으면 씽크풀에서도 여러번 블라를 먹었었습니다.


전 셀트리온의 미래에 걸었지 서회장에게 건건 아니거든요.

문제는 셀트리온의 미래에 서회장이 걸림돌이 될지는 생각못했죠.

그래서 그 위험을 제거해야하는겁니다.

서회장을 날리면 더좋겠지만 적어도 주주가 가만있진 않을거라는 움직임을 보여줘야합니다.


사실 허성도님이 어떤말을 했는지 보지못해 다른분들의 글들을 보며 대충 셀트리온보다 분산투자해라는 뜻이었던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주식 22년 한사람으로써 셀트리온은 장투보단 단타가 어울리는 주식이긴 합니다.

시험삼아 계좌를 따로파서 셀트리온 투자한 계좌가 있는데 벌써 수익율이 좋습니다.

꼭 셀트리온이 아니더라도 저평가 되어있는 주식도 눈을 돌려보는 것이 나쁜건 아닐겁니다.


전 셀트리온과 이별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한번의 예전과 같은 상승이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비대위가 하는 일에 도와서 회사를 압박해야합니다.


그 길의 끝에 전 던지고 나올겁니다.

그리고 주식토론방에서 말하는 잡주잡주라 부르며 단타로 셀트리온을 마주할겁니다.


지금은 내주식이라 잡주라 못부르겠습니다.

셀트리온을 잡주라 부르며 떠날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2년의 투자. 그만하고 싶네요.


지겹습니다. 셀트리온. 징글징글 합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냐는 말 그만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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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선배요26/01/12 10:41 4
근데 진짜 궁금한게, 한때 셀동행에서 활동했던 셀트리온gpgo 맞음? 주총에도 참석해서 현수막 들었던....
답글opportunity26/01/12 11:13 3좋아요신고
실화입니까??
답글셀트GOGO26/01/12 12:15 17좋아요신고
전 셀동행에서 활동해본적이 없습니다. 주총참석도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답글천지선배요26/01/12 12:54 5좋아요신고
오해했으면 미안합니다.
답글에바드림203026/01/12 13:10 3좋아요신고
ㅉㅉ
답글천지선배요26/01/12 13:24 2좋아요신고
다고님한테 고소당할뻔 하다가 쫄아서 글 바로 삭제하고 이중인간으로 나타나서 싹싹 두얼굴을 보고서 불알 달린 사람은 아니구나 했음ㅋㅋㅋ 셀트신=셀트네버다이=에바드림2030.
답글opportunity26/01/12 13:31 0좋아요신고
실화입니까??? 그때상황 기억나는데 에바.. 아이디와 동일인이라니
답글천지선배요26/01/12 13:36 3좋아요신고
다고님이 계속해서 독불장군식으로 자기만의 생각을 계속 해서 글을 쓰니, 셀트신(=셀트네버다이)이라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다고님을 정신병자라고 공격함. 이에 다고님에 대한 글은 고소에 해당된다는 글이 올라옴. 그랬더니 셀트신은 글을 삭제함. 다고님이 고소한다고 글씀. 셀트네버다이라는 필명으로 갑자기 주주들끼리 고소고발하면 안되고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중재하는 글을 씀. (동일인이면서 아닌척하면서. 또한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면서...)..이후 과정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다고님이 고소 안했음. 추가) 당사자는 위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씽크풀에서 삭제한 글 보관한다는데(1년인지 2년인지) 정식으로 확인해서 반박하면 됨
답글opportunity26/01/12 13:39 1좋아요신고
ㅋㅋㅋ
답글저녁이있는삶26/01/13 09:13 1좋아요신고
비대위를 도와 회사를 압박하라고??? 그동안 당신은 팔고 나가고?? 누굴위해 그리해야하는데??
답글셀트GOGO26/01/13 11:36 2좋아요신고
뭔가 오해가 있으신데요. 지금의 주가에 수익이 난다고 해서 매도할 생각 없습니다. 12년 기다려서 이정도로 만족하지 않지요. 비대위를 도와서 주가부양하면 그땐 서로 각자 갈길 가야겠죠. 남던지 떠나던지. 예전엔 그냥 먼저가는 사람이 좀 야속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들을 따라갔어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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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935226/01/12 10:58 29
셀트 8년차입니다. 저도 이전부터 공모주나 ETF에만 재미삼아 조금 투자했고 우리세대는 기존 제약주 또는 자사주 공모주를 해보는 정도였습니다.국내 상위제약사에 근무한 관계로 주변지인에게 바이오 대해 물어 보았지만 아는 사람도 없었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히 회장에 대해 물어보니 여러사람이 구라가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당시 평생 케미컬(화학약) 제네릭에 염증을 느껴 바이오라는 신제품에 호기심을 가지고 현찰을 모두 여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2018.코스피 이전 2020.코로나 발생 처음에는 대다수 구라가 심하다고 하였지만 사업하는 사람이니 그런것도 있지 않겠냐 믿었습니다. 그후 그의 말은 주주들이 아시다시피 책임있고 진정성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고 그냥 자기마음대로 나오는 대로 이야기 하는것 같았습니다. 심정은 점점 굳어졌습니다. 특히 셀케에 합병당하고 나서는 완전히 당했구나 생각했죠. 아직도 주주이기때문에 더이상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한사람의 허언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는지 곰곰히 생각했어면 합니다. 본인은 그나마 주변 지인의 도움과 무리하지 않은 투자로 8년을 견뎌오고 있습니다. 본전만 오면 이 바닥에 다시는 안 올것입니다.제 삶에서 8년이란 세월이 너무 아깝네요. 한때 개인들이 50% 이상이었는데 현재 30%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 팔고 나간 사람 제외하고 20%는 대다수 손실을 보고 나갔다고 보여지고 그 사람들의 저주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 Retail/개인주주 비율: 약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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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rtunity26/01/12 13:31 5
전 13년부터 투자하며 몇번을 사고 팔고 했지만 세자릿수 수량은 유지중이네요 진절머리 납니다. 얼른 엑시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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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와신상담O26/01/12 13:51 13
도야지가 던질수 있는 가격까지 안준다는게 문제죠..진짜 급사하기를 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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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추종불허26/01/12 15:40 8
서정진의 허언증만 없었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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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한보더26/01/12 18:25 8
셀트 좋은 회사이지만 좋은 주식은 아니죠 투자하기에 좋은 회사가 많은 만큼 이종목에 올인 장투는 실패의 길이죠 시간에서도 수익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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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11277@ko26/01/12 21:12 3
허언병든놈 언변총 맞아본 주주 심정을 잘 표현 해주셨네요 제생각은 승계완성 될때 까지는 쉽지안을것 같습니다 자식에 대한 지나친 욕심을 버리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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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수없다26/01/12 22:34 0
다 당신같이 생각하고 있어서 절대 안올라 지금이라도 파는게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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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있는삶26/01/13 09:12 0
비대위를 도와 회사를 압박하라고??? 그동안 당신은 팔고 나가고?? 누굴위해 그리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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