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 29,839주 (제이피 모간 매수 4,706주 아이엠씨 매수 13,297주 골드만 삭스 매수 2,756주)
개인 매도 35,804주
기관 매수 5,305주 9증권 매수 5,305주)
기타법인 매수 710주
프로그램 매수 29,795주
공매도 117주 (평균단가 8,070원)
대차체결 47,866주
대차상환 203주
대차잔고 3,533,953주
통증 잡으려다 간·위 망가져...진통제 성분·부작용부터 따져라
통증 잡으려다 간·위 망가져...진통제 성분·부작용부터 따져라 [Health&] | 중앙일보
엄준철의 약·잘·알(약 잘 알고 먹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팔 저림 증상을 겪고 그냥 넘겼다가 팔이 움직이지 않게 되면서 공격적 뇌종양 진단을 받은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웨일스 론다 사이논 타프 지역 애버데어에 거주하는 맷 콜린스(38)는 2023년 10월, 여자친구와 함께 음악 페스티벌에 가서 공연을 즐기던 중 갑작스럽게 왼팔이 움직이지 않게 돼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교모세포종을 진단 받았다. 교모세포종은 뇌종양 가운데서도 가장 공격적이고 예후가 나쁜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담당 의료진은 그의 기대 생존 기간이 약 12~18개월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진단에 앞서 맷은 이미 여러 신경학적 이상 신호를 경험하고 있었다. 그는 2023년 7월부터 극심한 벼락 두통과 함께 발작 증상을 겪었으며, 발작 당시에는 입에 거품이 날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다. 벼락 두통은 마치 머리에 벼락이 치는 듯한 혹은 망치로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1분 이내 최고조에 달하는 갑자기 발생하는 두통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으로 MRI 검사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뇌졸중과 유사한 신경학적 손상이 발생하며 왼팔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게 된 것이다.
맷은 “왼팔에 증상이 나타나기 며칠 전부터 팔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저림이 있었지만, 심각한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팔이 갑자기 전혀 움직이지 않았을 때에야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불안과 우울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혼 후 부모의 집으로 돌아가 생활하던 최근 2년간 정신적 어려움이 더욱 심화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나타난 신경 증상들은 결과적으로 뇌종양의 초기 신호였던 셈이다.
맷은 이후 카디프에 위치한 웨일스 대학병원에서 종양 절제 수술을 받았고, 초기에는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2024년 7월 실시한 MRI 검사에서 종양 재발이 확인됐고 그는 추가로 세 차례 항암 치료를 받았다. 이 시기 다시 왼팔 기능 저하가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2024년 11월 MRI 검사 결과, 항암 치료에도 불구하고 종양이 계속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완치가 불가능한 현실 앞에서 향후 경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재 맷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서 제공되지 않는 치료 대안을 찾아야 하는 처지다
| 역대 최대 규모 중국산 농산물 불법 수입 적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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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농림축산검역본부 | 작성자 | 강병준 | 32 | 202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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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13개월간) 인천항을 통해 「식물방역법」상 검역을 받지 않은 중국산 건대추, 생땅콩, 건고추 등과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생과실, 사과묘목 등 범죄물품 총 1,150톤을 불법으로 수입한 중간 수입책 3명 및 해당 물품의 실제 수입자 9명 등 총 12명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적발한 물품 1,150톤은 검역본부에서 적발한 역대 최대 물량으로(범칙시가* 158억 원 상당), 불법 수입에 가담한 12명 중 9명을 2026년 1월중 인천지방검찰청에 우선 송치할 계획이다. * 범칙시가: 범칙행위 당시의 물품 가액(통상 국내도매가격 상당액) 검역본부 광역수사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이하 특사경)은 2025년 1월 김포시 소재 창고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중국산 건조 농산물 33톤을 적발하였다. 당시 같이 압수한 피의자의 휴대폰 전자정보를 분석하여 1년간 수입된 중국산 묘목‧농산물 등(이하 범죄물품) 총 1,100여 톤(월평균 컨테이너 10대 분량 불법 수입)에 달한다는 사실을 추가로 특정하였으며, 해당 범죄물품을 국내 주문하였던 수입자들까지 추적하는 등 그간 지속적으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특사경은 중간 수입책 3명 등(이하 피의자들)에 대한 신문조사를 통해 피의자들이 중국 측 수출자 등과 공모하여 해당 범죄물품을 반려동물 물품으로 위장(일명:커튼치기) 후 컨테이너로 수입하면서 실제로는 반려동물 물품만 수입하는 것처럼 세관에 허위로 신고한 사실을 밝혀냈다. 적발된 범죄물품 중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과 생과실은 최근 국내 사과·배 과수원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기주식물로 국내 수입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는 검역대상 물품이며, 건고추‧건대추 등 건조 농산물은 외래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검역 절차 없이는 국내 수입 및 유통이 불가한 품목이다. 이처럼 검역을 받지 않고 농산물을 불법 수입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압수한 건조 농산물 33톤은 기존 폐기 방식인 소각에서 친환경 폐기방식인 퇴비화를 최초로 도입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소각비용 절감까지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생산된 퇴비는 퇴비생산 공장 인근 지역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300톤(1억 7천만 원 상당)을 보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였다. 이번 사건과 같은 조직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검역본부는 지난해 4월 6명의 전담수사관으로 광역수사팀을 신설하여 12월까지 63건을 형사 입건하고 이중 34건(47명)을 송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검역을 받지 않은 건조 농산물, 묘목, 생과실류 등 금지품의 무분별한 반입은 외래병해충의 국내 유입과 농림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직적인 법 위반 행위에 엄중히 대응하기 위해 수사전담조직 신설 및 전담수사인력 확충에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중국산 농산물 불법 수입 적발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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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월 12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750 유로존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 ▲2200 독일 11월 경상수지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0130(13일)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0230 미국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245 미국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0300 미국 국채 입찰 3년물·10년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