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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 26/01/14 15:42
  • 조회 770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도                                23,632주 (골드만 삭스 매도 4,416주 아이엠씨 매도 4,383주 )






개인 매수                                  29,635주






기관 매도                                   4,379주 9증권 매도 4,379주)






기타법인 매도                               1,639주






프로그램 매도                              23,918주






공매도                                       745주 (평균단가 7,667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131주






대차잔고                               3,533,822주 






美, 동물성단백질 중심 영양지침 개편


육류·유제품 주류 ‘진짜 음식’ 섭취 공식 권장
단백질 권장량 대폭 상향…비만·당뇨 해법 제시
축산물 생산기반 지원 명시…식품정책 시사점 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미국 연방 정부가 육류 섭취와 함께 동물성 기름 사용을 권장하는 새로운 영양지침을 내놓았다.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깊게 뿌리를 내려온 동물성단백질에 대한 거부감 해소는 물론 우리 정부의 영양 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국 연방 정부는 지난 7일 ‘미국인을 위한 새로운 영양지침’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025-2030)을 발표하고, 미국 식문화의 혁신을 가져올 영양 정책의 재편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에 발표된 미국의 새로운 영양지침은 육류와 유제품 등 단백질을 중심으로 한 ‘진짜 음식(Real Food)’ 섭취가 핵심이다.


고도로 가공식품에서 벗어나 매끼니 붉은고기와 계란, 가금류, 해산물, 콩, 견과류 등 고품질·고영양 단백질 식품을 우선으로 식생활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빵과 쌀, 파스타 등 탄수화물을 비롯해 채소, 과일 섭취를 강조한 반면 육류, 유제품 등 단백질은 제한하는 이전 영양지침의 ‘식품 피라미드’도 사실상 뒤집어졌다.


미국 정부는 새로운 영양지침을 통해 적정 단백질 섭취량으로 성인 체중 1㎏당 하루 1.2~1.6g(개인 열량에 따라 조정)을 권장하기도 했다. 이는 기존 권장량의 최대 2배에 달하는 것이다.


유제품 역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의 중요한 공급원에 포함했다. 다만 첨가당이 없는 전지 유제품을 권장하는 한편 하루 3회 섭취(2천kcal 식단 기준)를 제안했다.


조리용 지방으로는 올리브유와 같은 필수 지방산 함유 오일을 우선 하되, 버터나 소기름도 선택지로 포함했다. 그러나 고도로 가공된 식품과 첨가당, 정제 탄수화물, 전분의 섭취는 철저히 제한했다.


조리방식은 튀김을 피하되 굽기, 브로일, 로스트, 그릴 형태로 대체할 것을 권장했다.


미국 정부의 이번 지침은 표준적인 미국 식단, 고도 가공식품 의존적 식생활이 자국민의 건강 위기를 가져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성인 7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 12~17세 청소년의 1/3이 당뇨 전 단계에 놓이며 전체 의료비의 약 90%가 만성 질환 치료에 투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정책실패와 부실한 영양 연구, 정부 부처간 협업 부족의 결과라는 게 미국 정부의 분석이다. 바꿔말하면 새로운 영양지침에서 권장하는 동물성단백질 섭취가 비만이나 당뇨 등 만성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미국의 새로운 영양지침은 생애주기별 권장 식단을 통해 ‘청소년기’에는 유제품, 잎채소, 철분이 풍부한 동물성 식품을, ‘임신기’에는 철분이 풍부한 고기, 콜린이 풍부한 계란과 오메가-3의 해산물을, ‘노년기’에는 영양 밀도가 높은 고기, 유제품, 계란, 해산물을 제안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는 특히 ‘진짜 음식(Real Food)’ 생산 농민과 목장, 기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식품 시스템의 재편까지 명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윤재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는 “우리 보다 1인당 육류 소비량이 훨씬 많을 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인구 비율도 높은 미국 정부가 동물성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의 올해 축산 관련 핵심과제 이렇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14일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개최...10가지 핵심과제 공유 후 의견 수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4일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열었습니다.


 



14일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농식품부


▲ 14일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농식품부



 


이날 행사에는 유관 단체 및 종사자, 지방정부 공무원 등이 초청되었으며, 이들에게 지난달 대통령에게 업무 보고된 올해 농식품부가 추진할 10개의 핵심과제가 공유되었습니다.


 


이들 핵심 과제 중 축산과 관련된 것은 ▶축산업 구조개선 ▶동물복지 강화 등 2개 과제였습니다.


 


먼저 축산업 구조개선 과제에서는 구체적으로 ▶가축분뇨 자원순환 혁신 ▶축산물 유통개혁 가속화 ▶축산법 개정안 마련을 통한 구조개선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가축분뇨 자원순환 혁신
축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분뇨 처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올해 1월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관련 기사), 민간기업(하림 등)과 협업하여 전용 에너지화 시설 구축을 추진합니다. 김제, 포천, 영천 3개소에서 돼지 분뇨 정기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관련 기사), 악취 지역에 정화시설 확충 계획을 수립합니다. 지역 단위 경축순환 계획(104개 시군)과 가축분뇨 퇴액비 고품질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체 가축분뇨 중 64%를 퇴액비가 아닌 고체연료 등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바이오가스를 통한 전기 공급 등 에너지화를 추진합니다.


 


축산물 유통개혁 가속화
생산 관리부터 가격 조사 체계까지 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축산물 유통법'을 제정합니다(관련 기사). 또한, 한우의 사육 기간을 32개월에서 28개월로 단축하여 사료비를 최대 10% 절감하고, 돼지 생산관리 인증제를 도입합니다. 도·소매 가격 연동성을 강화하고, 계란 중량 규격을 소비자 이해가 쉬운 방식(2XL-XL-L-M-S)으로 개선합니다. 온라인 거래 확대: 소·돼지의 원격 상장 및 부분육 경매를 추진하고, 가격 정보 앱인 ‘여기고기’를 활성화합니다.


 


축산법 개정안 마련을 통한 구조개선
법적 기반 마련과 AX(AI 전환) 기술 접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만듭니다. 축산업 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지방정부의 계획 평가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합니다. 생산자단체 및 전문가와 협업하여 주요 축산 환경 규제 20여 개를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하며, 가축분뇨법의 분뇨 이용 관련 사항을 농식품부로 이관하는 것을 검토합니다. 인구소멸지역을 중심으로 AX 플랫폼을 육성하고, 임대형 스마트 축사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농장동물복지 강화


동물복지 강화 주제에서는 동물복지축산 인증제 활성화가 소개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직불제 도입 근거를 마련(9월)하는 등 인증농가 지원 및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동물복지 기본법 제정도 추진합니다(12월). 


 



이날 송미령 장관은 “오늘 업무보고회는 올해 분야별로 농식품부의 주요 업무 계획을 정책고객들께 상세히 설명 드리고,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라면서, “새 정부 출범 후 가장 큰 변화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 속도와 성과라고 생각하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책과 관련한 비판적인 의견이더라도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게 체감되는 성과를 반드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팰리스는 백신 확률이 9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5일




스테파니 세비야노 작성


마닐라 – 말라카냥 정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예방 캠페인이 백신 확률 90%를 기록했다고 말라카냥이 월요일에 밝혔다.


궁전 홍보관 클레어 카스트로는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농무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주니어가 제출한 건강한 및 ASF 음성 돼지에 대한 정부 감독 백신 접종 결과에 관한 보고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Ikinatuwa ng Pangulo ang ulat ng ahensya na nagpapatuloy na kontrolado ang African Swine Fever o ASF sa bansa matapos na makapagtala ng 90% 효능률 ang bakuna laban dito(대통령은 ASF가 국내에서 90% 효능률을 기록해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보고한 것에 만족했다)"라고 궁전 브리핑에서 말했다.


농무부 동물산업국(BAI)은 AVAC 생백신을 도입해 현재까지 12개의 반상업 농장, 9개의 소규모 농장, 1개의 정부 운영 농장에서 약 50만 마리의 돼지에게 접종을 제공했습니다.


이 백신 프로그램은 바탕가스, 리잘, 라구나, 불라칸, 탈락, 팜팡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BAI가 12월 11일에 발표한 ASF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일로코스, 카가얀 계곡, 중부 루손, 미마로파, 동부 비사야스, 소크스크사르겐 등 6개 지역에 걸쳐 31개의 바랑가이에서 활동 중인 ASF 사례가 있습니다. (PNA)


궁전, 반ASF 캠페인이 백신 90% 효능을 발표했다 | 필리핀 뉴스 에이전시






필리핀 정부 기관지 12,15일자 기사자료 입니다 




펌 글 입니다 




코미팜 ASF 백신 생산 bl2 등급 승인과




신규 공장 투자 등에 대한 생각


(필리핀 농림부장관이 26년 1분기에 ASF 백신을 승인할 것라는 발표기사를 보고, 판매허가가 임박했다는 전제의 글임)



지난주에 어떤 글에 댓글로 썼는데, 본문이 삭제되어 제 글도 사라졌습니다.



누가 오늘 물어보기에 다시 한번 씁니다.




  1. ASF백신 생산 등급 bl2 승인은 언제쯤 가능할까?



한국에서는 ASF 바이러스도 위험하지만, 약독화 백신도 위험성이 있어 실험을 bl3 시설에서만 허용됩니다.



2. 백신을 개발한 미국 농무성 (USDA)는 코미팜 백신의 취급을 bl2에서 해도 된다고 작년 8월(?)에 발표했습니다.



3.지난 기사를 보면 코미팜 서정향 중앙연구소장은 5번 각각 계대한 백신의 안전성 실험자료가 bl2 승인에 필요한데, 실험 결과가 잘 나오고 있다고 함.



4. 농림부 공무원의 입장은?



백신 안전성 검토를 부실하게 한 상태에서 생산허가를 내주었는데 백신 생산과정에서 위험한 바이러스 오염사고가 나오면 누가 책임질까요? 그런 일이 일어나면 공무원 개인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주주들이 볼 때 코미팜 백신이 실질적으로 성공한 것 같은데, 왜 생산허가 안 내주냐?



이런 일의 경우 공무원의 행정은 다 되고 나옵니다. 해주더라도 필리핀 야외임상보고서, 판매허가승인이 나오고 해줄겁니다. 내가 공무원이라면 그렇게 합니다.



5. 그러면 수출은?



초도 물량은 전북대에서 60만마리분을 미리 생산 냉동 보관할 거라는 의미의 기사가 작년에 이미 나왔습니다. 즉, 판매허가후 60만 마리분이 먼저 수출될 것 같습니다.



6. 그 다음은 정부가 bl2 승인을 해주면 기존 시화공장에서 고부가 제품인 ASF백신을 생산, 수출하는 동시에 신규 공장을 착공합니다. 만약 해외 생산도 병행한다면 기사에도 나왔듯이 필리핀 현지 생산도 할 수 있습니다.



7. 위험할 수 있는 백신에 대한 정부의 인허가 이슈는 가볍게 다룰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코미팜은 이 문제에 지금까지 잘 해왔고, 미국 정부도 승인해주었습니다.



현 정부는 경제 문제에 있어 기업들 애로사항을 기업 입장에서 많이 도와주려는 것이 보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이 세계 최초로 왼벽에 가까운 아프리카돼지열병백신의 상업화에 성공해서 수출을 시작하는데, 지금 정부의 공무원이 이유없이 막는다? 그런일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공무원들이 안전성이 확인된 백신의 등급조정에 갑질을 한다면 중징계 깜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나라 공무원들을 믿습니다.



일이란 때가 있을 뿐입니다. ㅎ




추가상장


1.회사명 (주)코미팜
2.추가주식의 종류와 수 주권종류 단축코드 추가주식수(주)
보통주 A041960 127,802
3.1주당 액면가/자본금(원) 100
4.추가상장 후 상장주식총수 주권종류 주식수(주) 배당기산일
보통주 73,886,495 2026-01-01
5.상장일 2026-01-19
6.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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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내역】

주권종류 추가사유 추가주식수(주) 발행/전환/행사가액(원) 발행회수(발행일)
보통주 국내사모 전환사채 전환 15 127,802 6,129 제21회('26.01.06)







제자리 걷는 코스닥… "바이오 뛰어야 반등 탄력"




시총 상위인 바이오 모멘텀 필요
1분기 수출성과 등 투심 회복 기대







연초 랠리를 이어온 코스피가 47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미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형주 중심의 상승 국면에서 코스닥 반등을 위해서는 바이오 섹터의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는 12.08%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1.81% 오르는 데 그쳤다. 코스피가 연초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달리 코스닥은 반등 탄력이 제한된 모양새다.

수급 흐름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 간 대비가 뚜렷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1월 초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고, 이후에는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만 1조92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86억원, 132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인과 기관의 수급이 부재한 상황에서 개인의 매수세만으로는 지수 견인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는 코스닥이 의미 있는 상승 흐름을 보이기 위해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바이오 종목을 중심으로, 최근 피지컬 AI 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로봇 종목들의 동반 강세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개별 테마주의 단기 반등보다는 지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섹터의 주도력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코스닥 지수의 핵심 축인 바이오 섹터가 기대만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과거에는 1월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전후로 국내 바이오주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는 글로벌 빅파마들의 대형 딜 발표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사들의 보수적 코멘트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며 '셀온(Sell-on)'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섹터의 실질적인 모멘텀이 확인되는 국면에서 정책적 코스닥 활성화 기대나 코스피 조정 국면이 맞물릴 경우 코스닥 전반의 투자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1·4분기 내 주요 기업들의 추가 기술 수출 성과나 2·4분기 글로벌 학회의 임상 데이터 확인이 투자 심리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전까지는 지수 전반의 추세 전환보다는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바이오 섹터의 흐름은 작년부터 구조적으로 높아진 기업가치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소화하는 과정"이라며 "이후 1·4분기 내 주요 기업들의 추가 기술 수출 성과와 2·4분기 글로벌 학회의 임상 데이터 확인 등 글로벌 데이터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우, 최대 소비시장 중국 수출 논의 ‘속도’

중국 측 관심 공식화…농식품부 “가능성 열려 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축산물인 한우의 중국 수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홍콩과 마카오, 아랍에미레이트에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가 한우 수출국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이보다 훨씬 큰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중국 측은 한우에 대한 강한 관심을 공식 석상에서 직접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과 한·중 양국 언론사 대표들이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중국 측 인사들은 “그렇게 맛있는 한우를 왜 중국에 수출하지 않느냐”며 먼저 화두를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측은 미국산·호주산 소고기는 풀 사육 비중이 높아 마블링이 부족하고 특유의 풀 냄새가 강한 반면, 일본 와규는 지방 함량이 지나치게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비해 한우는 육즙과 지방의 균형이 뛰어나 ‘가장 이상적인 맛’을 지녔고, 여기에 고급 브랜드 이미지까지 더해져 중국 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최근 중국 측에 관련한 문서를 전달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국으로의 한우 수출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K-푸드 열풍을 발판으로 한우뿐 아니라 다른 축산물 역시 수출 가능성이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 정상 간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된 점도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한우 수출이 중국 시장에 안착할 경우, 국내 축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수출 시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월 14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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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유로존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
▲0030(15일) 영국 데이비드 램즈든 영란은행(BOE) 부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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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0600 미국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0630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2230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230 미국 11월 소매판매
▲2230 미국 3분기 경상수지
▲0000(15일) 미국 12월 기존 주택판매
▲0000 미국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0030 미국 1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200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4분기)
▲0200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0200 미국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0400 미국 연준 베이지북
▲0410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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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천사독도26/01/14 16:25 5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1/14 16:27 5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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