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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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 26/01/18 13:00
  • 조회 6853
남상12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저는 12년 6월 셀트와 인연이 되어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 매수 주가는 24450원 였습니다
15년 부터는 매 해
일만주씩 정도 평균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셀트리온 일만주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12 13 14년 당시
다음 주동회 활동때
일만주를 보유한 주주님이
그렇게 부러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약 5억원 정도로
일만주 라는 주식수 채우는
목표를 이뤄냈습니다

그 후로는 투자금 단 1원도 추가도 없이
오늘의 계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랜세월
자동차도 바꾸고
새집으로
이사도 하고
자식들도 장성하고 했으니
투자원금 정도는
주식계좌에서 빠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세 자녀 이상
씽글대디 씽글맘 대상으로
지원도 주기적으로 해왔습니다

저는 잊지 못합니다
셀트도 큰 수익을 안겨줬지만
진짜 큰 수익은 코로나 시기에
제약 이었습니다
년말 대주주 여건 회피차원으로
셀제를 솔찮이 분산투자 했더니
거기서 수익금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25000원에서 24만원까지 치솟았으니
말 다했죠 머~~

저는 셀트리온 제일 높은가격에 매도해 본
추억이 386000원에 일천주 해봤습니다
그날을 기억하는건
당시 현대로템이 4만원쯤 할때인데
하루 9프로를 상승하더군요
그래서 오전에 함께 매도 했거든요

그 후로 셀트 주가가 30만원을 오르내릴때
다시 일만주 보유했습니다
그때가 서회장 렉키로나 보고 투자하지 마라
시절 입니다

설마설마 하다가
25만원 붕괴하자
과감하게 전량 매도 했습니다
(5억원 이상 손실확정)

셀케로 어느정도 자금 이동시켜놓고
주로 채권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삶의이유님 마지막 활동하던
20만원 붕괴시점 부터
(그때 장그래님등 여럿 반대매매 시점)
다시 분할 매수하면서 악착같이
셀트리온 단 한 종목을 집요하게
14만원 붕괴시점까지 물타기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유 주식수가 2만주에 육박하더군요
저에게는 처절한 승부욕의 몸부림
그 자체였습니다

주가 14만원 가는데 2만주라?
28억이네~
까짓거 30만원 이상일때도 1만주를
보유했었는데
주식수는 늘렸지만 30억도 안되네~
안타까웠습니다

24년 1월 첫 거래일
미련없이 절반 매도해 버렸습니다
정말 지긋지긋
지금처럼 징글징글 했거든요

바로 그날
셀트주동회와
한국소액주주투자협회에
각각 일백만원씩 기부한 날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허성도님 글 하나 올리셔서 축하드린다는
덋글도 달았는데 블라당하고
비난글 오르더군요

제가 봤을땐 정말 진솔한 글 이라
마음메 와 닿았는데 안타까웠습니다

주식투자나 인생이나 과정이고
정답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끊이없이 정답에 가까워 질려고 갈망하다
때가되면 만족도 하고 좌절도 하면서
깨닫다가
한 움큼 부토로 톨아가는거죠

게시판에 여러분들 글쓰기 하시죠?
하나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글이나 말이나
진의언(펵트인가?)
호의언(좋은뜻으로?)
부의언(도움글인가?)
세 가지는 따져보면서 글 올리면 좋겠어요

욕 할수 있습니다
(참다가 한 두번 하면 고맙지요)

CBR를 연발하는 작자가 있습디다
대감까지 된 양반이
별 내용도 없습디다 글을보면~
(아직 나이도 어린듯 한데 보기 흉합니다)

위에 언급한 세가지만 따져보고
글 올리기 습관 들이면
그 어떤 논리력 설득력보다
공감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그 점
참고하면 고맙겠습니다

====================

하고 싶은 말씀은 따로 있습니다
반드시 분산투자 하십시요

셀트리온 말고 좋은 종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적어도 저처럼
지극히 셀트를 사랑한다면
60프로만 가져가세요

얼마전 주식꾼이라고 비판하는 글
보았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주식투자는 나에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한참 생각이 잘못됐드라구요

왜 주식투자 하십니까?
저는 경제적 자유인을 꿈꿔왔고
어느정도 이뤼 냈습니다

현 계좌에서 보듯이
셀트리온만
일만주 21억원쯤 됩니다

저 금액 부담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지나간 긴 세월
셀트 3사를 통한 수익금 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현 경명진들 존경하거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비난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혼자서는 속으로 욕할때가 있긴합니다)

서회장은 명색이 제약사 회장인데
너무나 과도한 복부비만미라 보기 흉한게 사실입니다
자신의 복부비만에 신경좀 썻으면 좋으련만 ㅠ

암튼 그런데 왜
셀트 1만주 씩이나 들고가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 답은
내 자신
내 처지상
감당할수 있고
긍정적으로 미래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주님들
올 한 해는
큰 보상 받으시고
함께 부자됩시다

저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씽크풀을 찼습니다

오늘에 저를 있게한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몇달간은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저와 셀트투자 동기쯤 되는
진주에 사시는 남가람님 안부를 여쭙고 싶네요
저와는 투자방식이 다른점이 있지만
꼭 그 결과가 창대하게 마감했으면 좋겠어요

남가람님을 비롯해서
셀트주주님들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쓰잘디 없는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댓긂 블라인드 안합니다
※답글 없드래도 양해 바랍니다
캐릭터
그래이젠가자26/01/18 13:14 14
감사합니다... 전혀 쓸데없는글 아닙니다.
캐릭터
23년을기다림26/01/18 13:25 2
투게더~^^
캐릭터
꿈성취26/01/18 14:23 7
전설이십니다.(비슷하군요) 등락하는 주가가 아닌 회사의 발전 가능성과 혁신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내리면 오히러 추매 기회로, 2년 선행 가치 평가로, 셀트비중 60% 유지로 마인드 콘트롤 하면서 시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4만 부터 투자)
캐릭터
악바26/01/18 14:47 13
와...결단력 대단하시네여.. 저처럼 미련때문에 셀트에 묶여있는 사람들은 참...ㅠㅠ
캐릭터
우주박26/01/18 15:47 2
만원만후원해주세요 죽을것같아요 살려주세요 사람중에 전생에 짐슴이었던 자가 있듯 짐슴중에서도 전생에 왕후장사이었던 자가 있을 것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그 나무을 심너야하듯 가난한 자는 선행을 베풀어야 하고 꽃이 핀 뒤에도 그 뿌리가 튼튼해야 오래 키을수 있듯 고귀한 집안도 또한 선행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답글주식은기다림26/01/19 00:12 1좋아요신고
짐승이시네요
답글그래이젠가자26/01/19 07:38 0좋아요신고
우주밖으로 훠이 훠이~
캐릭터
나의미래셀트26/01/18 16:01 9
미련하고 우매한 판단으로 오랜기간 셀트에 몰빵한 저로서는 넘 힘들고 지친채 몇년을 보냈네요 남상님의 결단이 넘 부럽네요 이제사 조금씩이나마 손절해 다른섹터로 옮기는 중입니다ㅠ
캐릭터
자두사탕26/01/18 16:19 7
공감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캐릭터
되돌릴수없다26/01/18 17:16 3
닭알을 한봉다리에 담지마라 이건 초딩도 다 아는 얘긴데 그것 모르는 사람도 있나 금값 계속 오르는것 맨날 뉴스에 나오는데 안산 사람이 99.9퍼요
캐릭터
cell4026/01/18 18:03 2
좋겟다 저 정도면 전 주식 처다도 안볼거임
캐릭터
ml935226/01/18 18:03 19
초창기 5억 투자하여 성공하여 아량이 있네요.초창기의 성공으로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역으로 초창기 손해를 보았다면 이런 말을 할수 있을까요. 쌍욕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우호적이군요. 18년 후 15억에서 물린 사람은 늦게 들어 와서 그만큼 손해 봐서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초기 투자자들 말을 들어 보면 회장이 진심이 있었고 신뢰도 있었다고 하고 주가도 올려 주었으니 대단한 사람이죠. 18년 이후 투자자는 구라가 너무 심하고 거의 사기 수준입니다.셀트만 보고 투자한 이에게 셀캐 셀제 지긋지긋 합니다.조금씩 단타를 하여 손해를 줄이고 있지만 몰빵이라 역부족이네요.저도 비난하지만 살기위해서 최근에는 셀홀 따라서 합니다. 그건 그렇고 혹시 거창 남상면 출신인지요?.
답글happysk26/01/18 19:47 0좋아요신고
확실한 기억은 아니지만 고향 경기도인가 어디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남해군 남상면과 인연이 있어 그곳 분인가 문의한적이 있었는데 아니라더군요. 경남분은 아닌 건 확실합니다
답글남상1226/01/18 20:45 11좋아요신고
넘칠 람 잔 상 근원이나 시초를 뜻합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한강과 낙동강의 근원인 태백산 검룡소같은 의미입니다 중국의 황하와 양자강의 근원을 남상 이라고 합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끝은 장대하리라 라는 말이 있듯이 술잔에 넘칠만한 작은물이 지류와 간류를 통해 대하를 이뤄 바다에 이르듯이 미미하게 시작한 저의 주식투자의 성공을 바랐고 셀트리온 역시 수출역군 산업역군이 되어 온 세계로 번창하길 바라는 닉넴입니다 뒤에 12는 첫 투자의 해 입니다 광주대구간 고속도로상엔 남상이란 간이휴게소가 있긴 하더군요 거창에는 남상 남하 란 지명의 면이 있는걸로 압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답글ml935226/01/18 20:59 5좋아요신고
아이디가 좋은 뜻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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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님26/01/18 18:19 3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주식 투자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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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rtunity26/01/18 19:03 3
찐 주주님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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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짱26/01/19 01:28 1
저는 11년 입주에 엉덩이 욕창 생기고 340%수익중이어도 아들에게 잔소리듣는 주주입니다. 저도 두에빌 40%수익중. 일희일비 안고 셀트믿고 가는중입니다. 저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삶의질을 바꾼셀트. 빨리 매도의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님의 반 조금넘는 주수입니다.^^!
답글남가람26/01/19 22:19 0좋아요신고
축하드려요
답글남상1226/01/20 05:32 0좋아요신고
축하드립니다 대구 장기투자자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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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지26/01/19 07:07 2
복부비만이어도 자식이 넷 아들둘 딸둘 어이쿠야 역시돈이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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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pa셀트26/01/19 10:03 2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저는 셀트에 눈멀었다가 너무 늦게 떠서(작년 중순이후) 아직 미미하지만 계획보다 5년 이상 앞서서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 의견은 다르지만 셀트 한배 탔던 많은 동지들 모두 경제적 자유인으로 풍요로운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답글남상1226/01/20 05:30 0좋아요신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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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홍26/01/19 11:11 1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디만 저는 보잘것 없는 수량이네요.(1500주) 6:4투자를 못해 아쉬운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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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side126/01/19 11:59 0
성공한 투자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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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26/01/19 15:02 3
이렇게 공개가 쉽지 않을텐데 ㆍㆍ고맙습니다 배려지요 셀트를 꼭 보유하시는 이유는 셀트도 버티고 견뎌보라는 메시지죠 꼭 분산투자 하라 네 셀트는 들고 갈수밖에 없어요 오너의 뻥튀기 매출ㆍ 투자유치 ㆍ셀케의합병장담등등 거짓말에 주가는 부진하지 자의가 아니게 장투가 되고보니 많은 분들 울분이 크다봅니다 (오너가 거짓말을 한다?? 상상이 안돼지요 ) 많은 주주분들 얼마나 힘들면 욕을 할까는 넘치도록 저는 공감합니다 큰 수익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답글남상1226/01/20 05:28 1좋아요신고
저도 간혹 욕합니다 정성의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투자걸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캐릭터
동백셀트26/01/19 16:00 3
음 마음에 와 닿는 글이면서 부럽습니다.
답글남상1226/01/20 05:26 1좋아요신고
고맙습니다 성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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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람26/01/19 22:14 1
남상님 오랜만입니다. 씽크폴과 제가 맞지않아서 자연히 서로 불편한 글을 주고 받게되고 상처만 주고 받는 꼴이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로그인 하는 게 쉽지않았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저는 셀트리온이 전부지만 남상님의 선택에 경의를 보내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남상1226/01/20 05:24 1좋아요신고
안녕하세요? 작년6월 큰맘먹고 지리산 천왕봉에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백무동 출발 왕복 18.5키로 정도 산행였습니다 님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제가 보는 님의 투자스타일은 진정한 '조선사나이' 그 자체라는걸 그 누구보다 제가 알고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 과정이야 어떠하든 님께서 고대하는 결과 반드시 이루리라 봅니다 개인적인 직관인데 그리 멀지않은 시간안에 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군요 암튼 좋은결과 좋은성적 바랄께요 하선생님께도 기회되시면 꼭 안부 전해주세요
답글남가람26/01/20 08:17 1좋아요신고
백무동 산행이 쉽지않은 코스인데 다녀 오셨군요. 한때 수많은 산을 다녔지만 지리산만한 산이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산행을 안한지가 벌써 십여년이 지났네요. 고통의 시간이 마무리 되길 바라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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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오르긴 오를것 같아요 26/01/18 20:33
이전 관리자님 보세요! 26/01/17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