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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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교체 없이는 끝내 회복되지 않는 시장의 신뢰
  • 26/01/19 15:27
  • 조회 1846
CTRO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정말 이제는 분명해졌습니다.



셀트리온은 대표 경영자를 바꾸지 않는 이상,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는 사실이요.




이 허무함이 어디서 오는지, 회사는 정말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는 걸까요?


눈이 있다면 보일 겁니다.



니들이 아무리 호재를 쏟아내도, 시장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말입니다.




실적이 문제가 아닙니다.



파이프라인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문제는 ‘신뢰’고, 그 신뢰는 지금 경영진 하에서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메시지, 같은 방식, 같은 얼굴로



“이번엔 다르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시장은 이미 답을 줬는데도 말이죠.




솔직히 말해 임시주총이라도 열어서 결단을 보여줬다면



분위기는 달라졌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또다시 시간 끌기, 또다시 버티기.




결국 우리는 정기주총까지 멘탈 잡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기대가 아니라, 체념에 가까운 기다림입니다.





이게 지금 셀트리온이 시장으로부터 받는 냉정한 평가입니다.

캐릭터
내일의주식왕26/01/19 15:34 20
솔직히 타업종이 더 주목받는 지금 시황에서 같은 섹터내에서도 철저히 소외받는 이 현상은 몇년간 구실로 삼았던 다른 이유(한국사장의 침체 or 공매도)로는 더이상 설명이 안되는거죠.... 특히나 JPMHC 이후에 급격한 하락은 누가봐도 시장은 셀트의 경영진을 더이상 신뢰하지 못한다는 완벽한 시그널인데.... 그걸 모르면 아들놈은 회사를 경영할 그릇이 못되는거고, 알면서도 저리 하는거면 주주들 다죽일려는 미필적고의성을 가진 합법적인 주가조작인거죠....ㅠㅠㅠㅠ 개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 계속 단결해서 노이즈를 만들어내고 이슈화 시켜야 하는데... 그런 트러거가 힘든게 참 아쉽네요....ㅠㅠ
캐릭터
goodbroooo26/01/19 15:40 1
정총한다고 달라질일 없어요. 머 팔기어려우면 오를 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어요. 임시주총도 물건너갔고 바로 주가에 반영될만한 실적 관련 호재도 없죠. 결국 팔고 나가든가 오를때까지 장기로 버티든지. 이제 주주끼리 뭉쳐서 어떻게 해보겠다 이런건 기대하지 마시길. 그냥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면되고, 정총에서 서구라든 구라2든 멀 해줄거라 기대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음. 어차피 지금 경ㅈ영진들 스스로 은퇴하지 않는 이상 몰아내는건 불가능하잖아요. 지금까지 본 정총으로는 개미들을 위한건 사실상 없어서. 아 자사주 소각은 해줄듯요.
캐릭터
버티자셀26/01/19 16:04 0
올해 몇일이나 지났다고 이러면 진짜 스트레스로 병걸려요 4분기 잠정실적 예상치 상회니까 일단 20만원대로 올라섰잖아요 그럼 실적에 따라 주가가 반응을 한다는 겁니다 이미 무슨 테마를 타서 오르기엔 어려운 주식이고 분기실적 발표때마다 예상치보다 잘 나오고 올해 추정 실적이 상향되면 주가도 25만 28만 30만대로 차근차근 레벨업 되는겁니다 급등은 없으니까 포기하시고 단기에 큰 수익을 원하면 그런 곳으로 가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