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서청석 기자(blue@etoday.co.kr)]![]()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의 주가가 기술이전 계약 규모에 대한 실망감으로 장중 21% 넘게 급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분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21.62% 내린 37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약 42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조 원대 대형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제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그치자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이 앞서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이전 규모 수준의 딜'이라고 언급하면서, 시장은 지난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1조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에 준하는 딜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알테오젠의 급락 여파는 코스닥 바이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이비엘바이오(-12.24%), 리가켐바이오(-12.96%), 펩트론(-14.23%) 등 주요 바이오 종목들이 동반 급락하며 대형 기술이전 기대를 축으로 형성됐던 바이오 섹터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가 오는 2월 25일(수) 대전에서 '제25회 양돈기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올해 세미나 주제는 '변화하는 글로벌 양돈, K-양돈의 해답을 찾다!’'로, 생산성 향상 전략부터 번식·분만사 관리, PRRS 대응 사례까지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는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열리며, 오전에는 주한수 박사(미네소타대학 명예교수)가 ‘K-양돈 생산성 도약을 위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어 협진농장 이현진 대표가 ‘2세 10년, 대표로 자리 잡아가기–PSY 30, MSY 28두 도전기’를 통해 농장 운영과 성적 개선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한국양돈연구회 영상기획팀이 ‘영상으로 만나는 번식·분만사 기본관리’를 다루고, 덴브레드 아시아 아리엘 페리그리노 박사가 ‘시스템·종돈·시설·인력 매뉴얼로 최고의 성적 달성’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니동물병원 김정희 원장이 ‘PRRS 경제적 피해와 백신을 이용한 컨트롤 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질병 대응 전략을 다룹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한국양돈연구회 총회가 이어지며, 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2월 13일(금)까지 사전 접수할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참가 문의는 양돈연구회(031-781-5660)로 연락하면 됩니다.
| 검역본부, 설 명절 대비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 | |||||
|---|---|---|---|---|---|
| 담당부서 | 농림축산검역본부 | 작성자 | 강병준 | 30 | 2026-01-20 |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소비가 많아지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소·돼지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검역본부 소속 중앙 점검반(15개 반, 30명)이 전국 소·돼지 도축장 69개소 중 2025년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순위가 낮은 도축장과 그간 위생감시에서 행정처분을 받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 안전관리인증기준(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HACCP): 식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원료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중점 관리하는 시스템 주요 점검 내용은 가축의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개인위생 상태, 식육 및 부산물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도축장은 축산물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 처분 내역: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 등 성수기에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