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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코미팜 환경부, ASF 멧돼지 백신 개발 추진 첫 공식화
  • 26/01/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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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포획·울타리 한계 넘는다....환경부, ASF 멧돼지 백신 개발 추진 첫 공식화


기후에너지환경부, 22일 2026년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 공개...사람과 야생동물 공존 핵심과제 하나로 채택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환경부)는 22일 발표한 '2026년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ASF 대응을 위한 야생멧돼지용 백신 개발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그동안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산하 기관 차원에서 추진되던 백신 개발 계획이 중앙부처의 정식 핵심 과제로 포함되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돼지와사람




 


이번 발표에서 환경부는 '사람과 자연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핵심 과제 아래 '올해 ASF 대응을 위해 탐지견과 열화상 무인기(드론)을 활용하고, 멧돼지 백신 개발도 추진하며, 효과가 낮고 생태적 연결성을 저해하는 ASF 차단 울타리는 철거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이처럼 멧돼지 백신 개발을 부처 차원의 주요 정책으로 격상한 것은 기존의 포획 및 살처분 중심 전략이 가진 명확한 한계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현재 총기 포획과 울타리 설치만으로는 야생멧돼지의 강력한 번식력과 전국적인 확산세를 완전히 통제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특히 물리적 포획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반경 확대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야생멧돼지 집단 자체에 면역력을 형성시켜 바이러스 농도를 낮추는 미끼 백신(Bait Vaccine)이 상재화된 ASF를 차단할 근본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광견병이나 돼지열병(CSF)도 이러한 미끼 백신을 통해 야생동물에서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ASF 야생멧돼지 미끼 백신 개발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을 중심으로 코미팜, 중앙백신연구소 등 민간 전문 기업, 대학, 연구소, 농림축산검역본부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ASF 야생멧돼지 확산 차단을 위해 설치한 광역울타리 공식 철거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전체 철거는 아니며, 양돈밀집지역 및 비발생지역 주위 울타리는 당분간 유지합니다(관련 기사). ASF 감염멧돼지는 지난 10월 3개월 만에 재발견 이래 현재까지 강원(화천, 춘천, 원주)과 충북(제천, 충주) 등의 지역에서 69마리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진과 강릉 사육돼지에서 감염사례가 나왔습니다. 




포획·울타리 한계 넘는다....환경부, ASF 멧돼지 백신 개발 추진 첫 공식화




자사주 신청현황 20,000주 






충남 서산 철새도래지서 고병원성 AI 검출…방역 강화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조류인플루엔자' 농장 출입통제


'조류인플루엔자' 농장 출입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서산 철새도래지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H5N1)가 검출돼 당국이 긴급방역에 나섰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고북면 신정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지난 21일 검출됐다.



서산시는 해당 지점에서 반경 10㎞ 이내 가금 농가 12곳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또 철새도래지와 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강화했다.


철새들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접근할 수 없도록 조치도 했다.


서산시는 이날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폐사체를 발견하면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문자를 발송했다.




유럽 최초 ‘고해상도 멧돼지 서식 밀도 지도’ 공개







ASF 대응·야생동물 관리에 핵심 도구로 활용 기대

# 프랑스 남부~스페인 카탈루냐·남동부 멧돼지 밀도↑… ASF 위협 고조









▲ 유럽의 고해상도 멧돼지 서식 밀도 지도 (출처 : 
https://www.irec.es/)



유럽 전역의 멧돼지 분포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최초의 고해상도 서식 밀도 지도가 공개됐다.이번 지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동물 질병 관리와 지속 가능한 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위한 핵심 과학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CSIC) 산하 수렵·야생동물연구소(IREC) 보건·생명공학 연구그룹은 유럽 연구 컨소시엄 ENETWILD를 통해 유럽 최초의 고해상도 멧돼지 서식 밀도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IREC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수렵을 통해 멧돼지 포획 개체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전역의 멧돼지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야생멧돼지 분포를 확인하는 데는 여러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다. 유럽 각국에서 멧돼지 개체수 조사에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서 데이터가 단편적으로 축적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유럽 전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전염병 발생 시에도 공동 대응이 어려웠다. 


IREC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2×2㎞ 공간 해상도의 유럽 전역 멧돼지 서식 밀도 지도를 구축해 국가 간 비교가 가능한 정밀한 분포 정보를 제공했다. 이 지도는 질병 감시, 전파 모델링, 방역 및 관리 대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는 필수 자료로 평가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SF 발생 이전 수렵 시즌 전을 기준으로 유럽 주요 분포 지역의 멧돼지 개체수는 약 1,350만~1,960만두로 추정된다. 스페인의 경우 전체 멧돼지 개체 수가 240만두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카탈루냐 지역에는 20만두 이상이 분포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도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스페인 남동부로 이어지는 '지중해 회랑'의 높은 멧돼지 밀도는 돼지 사육 밀집 지역과 주요 교통로와 겹쳐 ASF 확산 위험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연구진은 "이번 지도가 질병 감시와 역학 모델링, 위험분석, 야생동물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국제적인 감염병 대응에서 국제 과학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지도는 현재 사전 공개 상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European Journal of Wildlife Research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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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26/01/23 11:00 4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241136.html#ace04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