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기사에 환경부의 ASF 멧돼지 백신개발 추진한다는 기사를 보고 좀 뜬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주주글에 보면 2023년 12월 1일 주주글에서 경구용(미끼) 백신에 대한 상업화 필요조건의 충분한 결과 데이터를 도출하였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경구용 백신 상업화가 안된 이유는 야외실험을 국내에서 할수 없었기 때문이지 백신을 개발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신문기사처럼 환경부에서 ASF백신을 개발하려면 국내에서 야외실험을 하거나 외국에서 야외 임상결과를 인정해서 승인하는 것 뿐입니다.
주사 백신처럼 경구용 백신도 국내 야외 임상이 불가능할 것 같고, 외국 야외 임상결과를 통해서 승인될수 밖에 없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필리핀 야외 임상실험에서 경구용 백신에 대한 실험을 해서 그 결과가 좋게 나와 환경부에서 백신개발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2년전 실험실에서 이미 좋은결과가 나왔으나 야외임상을 못해 판매승인이 되지 않는데 갑자기 환경부에서 미끼백신 개발하려고 국내에서 야외실험을 승인할리 없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야외 임상결과는 코미팜 회사의 생산시설 증축, bl2 허가 승인대비 등으로 간접적으로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6년 1분기 2달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아래는 주주글 모음입니다.
2023년 3월6일 주주글에서는
당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환경부의 도움으로 임상을 진행하여 왔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②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의 임상 진행사항 설명
㉠ 생물안전 3등급(ABL3) 시설에서 미니돼지 46두를 대상으로 경구 접종시 면역원성 평가 및 방어능 평가에서 야외주 공격 접종시 방어능력이 확인 되었고 백신주 과용량 접종시 안전성이 확인 되었습니다.
2023년 4월 20일 주주글에서는
많은 주주 분들께서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의 미끼백신 개발 상황 대하여 문의를 하셔서 진행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환경부와 코미팜은 2년 전인 2021년 9월 1일 공동 개발에 대한 연구 계약에 의해 미니돼지 46마리로 면역원성 평가 및 방어능력 평가 그리고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2023년 12월 1일 주주글에서는
당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개발하고 있는 백신주 ASFV-G-ΔI177LΔLVR는 지금까지 정부 부처와 함께 실시한 일반 사육돼지를 포함한 8차례 경구 ·근육 접종 실험 결과, 고역가 안전성 시험, 함량별 방어력 시험, 동거축 감염 시험, 병원성 복귀 시험 등 다양한 시험에서 상업화 필요조건에 충분한 결과 데이터를 도출하였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