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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속보] 전북 고창 성송면서 ASF 의심신고
  • 26/02/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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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속보] 전북 고창 성송면서 ASF 의심신고


1일 자돈 폐사 평상시보다 증가해 방역당국에 연락...영광 발생농장(1.26) 동일 법인








1일 전북 고창 ASF 의심신고 농장(파랑 물음표)@구글지도


▲ 1일 전북 고창 ASF 의심신고 농장(파랑 물음표)@구글지도




 


1일 전북 고창 성송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영광 발생농장(1.26)의 동일 법인 농장으로, 자돈 폐사가 평상시보다 3~4배 증가하자 이를 방역당국에 알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금일 늦게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북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에 당국 '비상'


설 앞두고 전남영광서 발생
도 농가 등 275호 이동 제한
도축장 등 환경검사 원천차단
재난대책본부가동 전북 사수

귀성객이 대거 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 조짐을 보여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차량과 사람의 대이동으로 오염원 유입·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이에 대비한 강화된 특별방역대책이 요구된다.

30일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남 영광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된 뒤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도는 이번 상황을 도내 유입 여부가 판가름 나는 중대한 고비로 판단, 발생 농장과의 역학적 연관성을 신속히 분석해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 등 총 275호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다. 또 임상·정밀 검사와 도축장 및 역학 차량을 포함한 환경 검사를 병행하며 오염원 원천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충남 당진과 강원 강릉 사례에서 해외 유전형(IGR-I)이 확인된 점에 주목, 사람과 물품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전주시도 지난 28일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에들어갔다.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먼저 재난안전과(재난상황관리반)와 동물정책과(방역관리반)를 중심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에는 13개 협업부서 실무반 인력을 확대 투입해 재난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조치 사항은 ▲전국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26일 오후 8시 ~ 28일 오후 8시) 이행 점검 ▲덕진구 도도동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및 축산차량 정밀 소독 ▲전남 영광 지역 돼지·사료·정액 반출입 금지 조치 등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인접 지역 발생으로 전북 역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14개 시군이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방역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방역 방어선을 사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농가 스스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소독을 생활화하는 것이 내 농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통한 오염원 유입 차단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낙현기자·황희원기자 







인천시, 구제역 발생 강화군 농장 소 243마리 살처분 완료








주변 3㎞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임상 검사…우제류 농장 긴급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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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통제된 구제역 발생 한우농장



출입 통제된 구제역 발생 한우농장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 한 한우농장 앞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6.2.1 soonseok02@yna.co.kr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는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의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3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 시설의 청소와 소독을 진행하고 주변 농장 등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주변 반경 3㎞ 방역대 우제류 농장 70여곳을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와 임상 검사를 실시 중이다.



주변 3㎞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임상 검사…우제류 농장 긴급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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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통제된 구제역 발생 한우농장



출입 통제된 구제역 발생 한우농장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 한 한우농장 앞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6.2.1 soonseok02@yna.co.kr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는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의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3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 시설의 청소와 소독을 진행하고 주변 농장 등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주변 반경 3㎞ 방역대 우제류 농장 70여곳을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와 임상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경남도, ASF 유입 차단 총력…양돈농장 541호 정밀검사 착수 - 헤럴드경제



전남 영광 등 발생 확산에 방역 강화…불법 수입 축산물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





ASF 관련 고강도 방역대책 홍보 포스터 [경남도 제공]

ASF 관련 고강도 방역대책 홍보 포스터 [경남도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전남 영광 종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전국적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는 오는 8일까지 2주간을 ‘ASF 일제 집중소독주간’으로 정하고 도내 모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차량 방역을 강화한다. 이 기간 농장 내외부와 출입로, 축사 주변을 매일 소독하고 구충·구서 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도내 양돈농장 541호 전체를 대상으로 환경 정밀검사에 착수한다. 한 달간 이어지는 이번 검사는 외국인 종사자 숙소와 냉장고 내 보관 물품, 퇴비사 주변 등 인위적 오염 가능성이 큰 지점을 집중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리적 차단 조치도 시행한다. 경남도는 불법 수입 축산물의 농장 내 반입과 보관을 금지하는 등 11개 행정명령과 8개 방역기준을 적용한다. 모든 농가는 종사자 현황을 관할 시군에 제출해야 하며, 발생국 축산물 반입은 엄격히 제한된다.


방역 수칙 위반 농가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ASF 발생 양상을 볼 때 경남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이 잦아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차량·출입자 소독과 전용 작업복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