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3일 충남 보령군 청소면 소재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한 민간병성감정기관의 해당 농장에서 의뢰된 자돈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의심증상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남동물위생시험소에서 양성 여부 판단을 위한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ASF 새 발생 양상… 수의사·농가, 과학적 방역체계 개편 목소리
IGR-1형 발생 양상 달라지는데… "민간 전문가 활용 시급"
# 수의사 4인 호소문 "농장 규제 말고 도축장 거점화해야"
# "영하권에 도로 소독 효과 의문"… 과학적 방역대책 필요
#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강화하고, 주변 철저히 소독해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양돈농가와 수의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정부 방역 대책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 초 강원 강릉을 시작으로 안성, 포천, 영광 등에서 ASF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발생지 4곳 중 3곳이 그간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비발생 지역'인데다 지난해 11월 충남 당진 사례 이후 검출된 바이러스가 모두 기존과 다른 'IGR-1형'으로 확인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국내에 기존 IGR-2형과 새로운 IGR-1형 바이러스가 모두 상존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람', 즉 외국인 근로자를 통한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최근 전국 양돈장 및 종사자 환경검사, 현황 파악 등 강화된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현장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르다. 여창일·한승재·신재혁·정정현 등 돼지전문 수의사 4명은 최근 호소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원인으로 지목하기엔 역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박하며, 방역의 패러다임을 '농장 규제'에서 '도축장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실효성이 떨어지는 농장 능동예찰 중단 및 폐사축 중심의 예찰 체계 전환 △도축장 내 ASF 검사 강화 및 전파 차단 거점화 △폐사체 검사 간편화 지원 및 도축장 ASF 검출 시 강력한 페널티 부과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국돼지수의사회도 1월 27일 성명서를 내고 민간 돼지전문 수의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적인 방역대책을 촉구했다. 돼지수의사회는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 시 방역 최전선에 투입되어야 할 전문 수의사들은 배제된 상태로 진행되는 우리나라의 기이한 방역체계 구조를 지적했다.
이에 한국돼지수의사회는 "민간 돼지전문 수의사를 ASF 방역에 좀 더 활용하여 평시와 비상시에 예찰과 초기 대응, 농장 방역 지도에 대한 법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여 ‘현장 방역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SF 확산에 대한 원인에 대해 단순히 멧돼지에 의한 전파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돈농가들도 보여주기 방역이 아닌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한 정책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경남권의 한 양돈농가는 "최근 질병 상황에서 농장 인근 도로 곳곳에 방역차량이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는데, 영하권 날씨에서 소독 효과가 실질적으로 있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방역차량이 농장 곳곳을 다니며 질병을 전파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며 "정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좀 더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정책이 펼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사후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ASF 바이러스는 생존력이 강해 폐사체가 머물던 자리가 장기간 오염원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폐사체 발견 지점 주변을 철저히 소독해야만 오염 지역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ASF 방심은 금물" 경남도, 고강도 방역 돌입
전남 영광 등 추가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
# 도내 양돈농장 541호 대상 환경 정밀검사·집중 소독
# ‘불법 수입 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행정명령 병행
경상남도는 전남 영광 종돈장에서 ASF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을 ASF 일제 집중소독주간으로 정하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한다. 농장 출입 시 상시 소독을 원칙으로 하며, 농장 내·외부와 출입로, 축사, 돼지 이동통로 주변을 매일 소독한다. 구충·구서 등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1월 28일부터 한 달간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내 환경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종사자 숙소와 냉장고 보관 축산물, 종사자 물품, 퇴비사 주변 등을 중심으로 오염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인위적 유입 차단을 위해 불법 수입축산물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과 보관을 금지하는 등 11개 행정명령과 8개 방역기준도 시행한다. 모든 양돈농장은 농장 종사자 현황을 관할 시·군에 제출해야 하며, 발생국 축산물을 농장 내로 들여오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경남도는 방역 조치 위반 농가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현장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ASF 발생 양상을 고려할 때 경남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농가에서는 농장 진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전용 작업복·작업화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책임 의식을 가지고 집중소독주간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방역본부, ASF 확산 차단에 초동방역 전력 투입…한파 대응도 병행
질병 확산 차단 위해 초동방역팀 신속 투입·현장 대응 총력
# 저체온증·동상 예방 위해 보호 차량 지급 및 교육 강화
# 김태환 본부장 “직원 안전·건강이 가축질병 대응의 핵심”
▲ ASF 확산 차단을 위해 위생방역본부초동방역팀이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 / 위생방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월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 및 전남 영광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방역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투입 인원에 대한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령된 상황에서도 위생방역본부 초동방역 직원들은 현장에서 발생농가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에 대해 이동 통제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보호 차량 투입, 방한용품 지급, 한파안전 5대 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쉼터, 작업 시간 조정, 응급처치 숙지) 교육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 위생방역본부 초동방역팀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보호 차량 (사진 / 위생방역본부)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가축질병 대응 과정의 안전사고 발생과 장시간 야외근무에 따른 건강장해 등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중대재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있어 현장에서 방역임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최우선 요소”라며 “위생방역본부는 가축질병 대응을 위해 힘써주는 초동방역 직원에 현장에서의 위험요인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없는 방역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제역 긴급행동지침, 현장 중심으로 바뀐다
농축산부, SOP 개정안 마련
현장 의견 반영 6가지 개선
농가 다양한 고충 해소 기대
구제역 SOP(긴급행동지침)가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개정될 전망이다.
민관학 합동 방역대책위원회 구제역 대책반은 지난달 26일 제2축산회관에서 2026년도 첫 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구제역 긴급 행동지침(SOP) 개정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전남 영암·무안 지역 구제역 발생 당시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최초 발생농장 해석을 둘러싼 혼선, 장기화된 이동제한에 따른 경영 압박, 분뇨 처리 애로 등 한돈농가가 직접 겪은 어려움을 제도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여섯 가지다. 먼저 동일 시·군 내에서 축종을 달리해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발생 순서상 최초 농장만 전두수 살처분하고 이후 발생 농장은 선별(부분) 살처분을 원칙으로 하되, 방역상 필요 시 위험도 평가를 거쳐 전두수 살처분도 허용하도록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 관리지역(500m)과 보호지역(3km) 내 비발생 농장은 방역대 최초 발생농장 매몰 완료 후 21일이 지나고 각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같은 시·도 내 다른 농장으로의 가축 이동을 허용하도록 했다. 부분 살처분 농장의 경우에도 마지막 매몰 완료 21일 이후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시·군·구 승인 하에 지정 도축장 출하가 가능해진다.
이동제한 연장 기준도 보다 세분화된다. 항원이나 NSP 항체가 추가 검출될 경우, 검출 유형에 따라 방역대 전체 또는 해당 농장에 한해 이동제한을 차등 적용하도록 했다. 가축 항원 검출 시에는 방역대 이동제한을 3주 연장하되 환경 시료 항원이나 NSP 항체 검출은 발생 건수에 포함하지 않고 검출 농장만 제한을 연장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분뇨 처리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도 포함됐다. 자체 처리시설이 없는 농가가 공공처리장 용량 초과 등으로 분뇨 처리가 어려울 경우, 방역 조치를 전제로 방역대 내 경작지 살포(발생농장 제외)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이번 SOP 개정은 구제역 발생 당시 현장에서 겪었던 고충을 반영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GPGS 2025 (Global Pig Genetics Summit) 참관기, 중국 양돈 산업의 현주소와 글로벌 기술 흐름
다비연구소 고대영 차장
2025년 중국에서 개최된 GPGS(Global Pig Genetics Summit)는 현재 중국 양돈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육종·데이터·디지털 기술의 적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본 기고문에서는 이번 GPGS 참관을 통해 확인한 중국 양돈 산업의 규모와 정책 방향, 육종 체계의 현황, 그리고 주요 글로벌 종돈 회사들이 제시한 기술적 접근을 중심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 GPGS 2025 참관
1. 세계 최대 규모 시장으로서의 중국 양돈 산업 중국은 모돈 약 4천만 두 규모를 보유한 세계 최대 양돈 시장으로, 단순한 생산 규모뿐 아니라 산업 구조 전반에서 세계 양돈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이번 GPGS에서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질병 문제, 과도한 모돈 사육 두수, 소비 부진, 환경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산업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는 한국 양돈 산업이 경험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와 상당 부분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국 정부가 공급 과잉 해소를 목적으로 모돈 약 100만 두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생산 확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효율과 구조 조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중국은 지역별 소비 성향 차이가 뚜렷하여, 서부 지역은 지방 함량이 높은 돼지를, 동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은 돼지를 선호하는 등 다양한 종돈 유형을 수용할 수 있는 시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2. 국가 주도의 종돈 개량 시스템 구축과 성과 중국은 외국 종돈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종돈 개량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09년부터 2020년까지는 기초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 단계로, 2021년 이후에는 개량 심화 단계에 진입하여 재래종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자원의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핵심 육종 농장은 총 108개소에 달하며, 개량 모돈군 규모는 약 16만 7천 두로,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다. 이러한 체계를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총산자수가 약 2.4~2.9두(YY, LL) 증가하였으며, 2024년부터는 검정 종료 체중을 120kg으로 상향 설정하여 실제 출하 환경을 반영한 검정 체계를 운영하고 있었다.
3. 유전체 기반 개량과 자체 기술 개발 경쟁 이번 GPGS에서는 유전체 선발이 더 이상 선택적 기술이 아니라, 육종의 기본 전제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은 약 7만 5천 건의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체 SNP 칩을 개발·활용하며, 산자수, 도달일령, 등지방, 등심크기, 사료효율 등 주요 형질을 중심으로 유전체 기반 개량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러한 접근은 특정 국가만의 특징이 아니라, 글로벌 종돈 회사들 역시 이전부터 공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방향이다. 즉, 유전체 데이터 확보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축적하고, 표현형 데이터와 연결하여 개량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다.
4. 디지털 트윈과 개체 데이터 통합 관리 GPGS에서 소개된 Nucleus(프랑스)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은 향후 양돈 산업의 데이터 활용 방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농장을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재현하여, 시각화, 시뮬레이션, 알람 및 추천, 최적화·자동화, 학습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급이 스테이션, 체중 측정 장비, 항생제 투약 이력 관리, 무선 환경 센서, 카메라, 전력·수량 계측기 등 다양한 장비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반복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RFID 태그를 여러 장비와 공정에 재사용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 [그림 1] 디지털 트윈 모식도
5. 신기술 적용: 동결 수정란 생산과 지제스코어링 Axiom(프랑스)이 소개한 돼지 동결 수정란 기술은 유전자 전달 속도와 검역 측면에서 기존 정액 중심 체계와 차별화된 가능성을 제시했다. 체외에서 생산된 배아를 동결·이식함으로써 한 세대 만에 100%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은 기술적으로 매우 의미 있으나, 낮은 생산 성공률과 대량 생산의 어려움 등 해결 과제 역시 명확히 제시되었다.
▲ [그림 2] 디지털 장수성 형질
PIC가 발표한 지제 스코어링 자동화 기술 역시 주목할 만했다. 기존의 사람 눈에 의존한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3D 카메라와 컴퓨터 동작 분석 AI를 활용하여 다리 구조와 보행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장수성(Digital Longevity)’이라는 새로운 형질을 정의하였다. 해당 형질의 유전력은 0.27~0.34 수준으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향후 모돈 유지율 개선과 조기 도태 감소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맺음말 GPGS 2025는 전 세계 주요 돼지 육종 회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육종 전략과 기술적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의미가 큰 행사였다. 글로벌 육종 회사들이 동시에 참여해 발표하는 이러한 형태의 컨퍼런스는 흔치 않으며, 이번과 같이 중국에서 개최되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섯 번째로 개최된 GPGS였으며, 한국에서는 다비육종이 처음으로 공식 참관하였다. 유전체 기반 개량, 데이터 신뢰성 확보,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 등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한 공통된 흐름은 향후 국내 육종 전략을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