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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 경남 창녕 대합면 소재 양돈장서 의심축 발생
  • 26/02/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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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속보] 경남 창녕 대합면 소재 양돈장서 의심축 발생


3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소재 양돈장서 자돈 폐사로 의심 신고...정밀검사 진행 중




3일 경남 창녕 ASF 의심축 발생 농장@구글지도


▲ 3일 경남 창녕 ASF 의심축 발생 농장@구글지도


 

[1보] 3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에 있는 한 양돈농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50일령대 자돈 다수가 폐사해 신고했으며, 현재 부검과 함께 가검물 채취는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4일 새벽에 알 수 있을 예정입니다. 


충남 보령서 추가 ASF 발생… 인접 시·군 '일시이동중지' 발령







보령·홍성·청양·부여·서천 등 24시간 일시이동중지

# 방역대 내 223호 양돈장서 돼지 53만두 사육, 우려↑






▲  지난 달 26일 전남 영광에서 ASF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발생농장 인접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영광군)


▲  지난 달 26일 전남 영광에서 ASF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발생농장 인접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영광군)



충남 보령시 청소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진됐다. 국내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과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3일 충남 보령시 소재 양돈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발생농장은 앞서 자돈 폐사로 수의사가 민간병성감정기관에 PRRS 검사를 의뢰했다가 ASF 양성 반응이 확인된 바 있다. 이후 동물위생시험소의 현장출장 시료 정밀검사에서도 ASF가 검출되면서 최종 양성 확진됐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ASF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 보령을 비롯해 홍성, 청양, 부여, 서천 등 인접 시·군에 대해 2월 3일 18시부터 4일 18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방역대에 포함된 농장도 많아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에는 약 223호의 양돈장에서 돼지 58만여 두가 사육되고 있다.


중수본은 "앞으로도 민간 검사기관과 연계한 폐사체 예찰 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현장 정밀검사를 통해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SF] 충북도 살얼음판 상황....충주서 감염멧돼지 또 추가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 논강리 소재 야산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3일 ASF 양성으로 진단(#4332)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 논강리 소재 야산서 발견된 ASF 멧돼지 폐사체@구글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 논강리 소재 야산서 발견된 ASF 멧돼지 폐사체@구글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3일 전국이 온종일 충남 보령 농장 ASF 발생(관련 기사)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같은 날 충북 충주에서는 야생멧돼지 양성 사례가 추가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야생멧돼지 지난 30일 충주시 엄정면 논강리 소재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30개월령 수컷으로 발견 당시 죽은지 10일이 경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3일 정밀검사 결과 ASF에 감염(#4332)된 상태였던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이번 감염멧돼지 발견지점은 강원 원주와 충북 충주·제천이 맞닿아 있는 '삼각 경계지역'입니다. 이 곳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8마리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충북은 감염멧돼지가 확인된 광역도 가운데 유일하게 농장 발생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록] ASF 바이러스 전파하는 잠재적 매개체 '야생동물'

멧돼지 폐사체에 야생멧돼지뿐만 아니리 삵, 큰부리까마귀, 검독수리, 너구리, 설치류 등 접근....야생동물, 기계적 ASFV 전파자 역할 시



'ASF 바이러스(ASFV)'는 감염된 동물의 사체뿐만 아니라 골수에서도 장기간 전염성을 유지한다. ASFV에 감염된 사체에 대한 다양한 동물의 청소 활동은 ASFV 전파의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여겨진다.

 

야생멧돼지 사체와 카메라 트랩 위치@논문 중
▲ 야생멧돼지 사체와 카메라 트랩 위치@논문 중

 

따라서 본 연구는 청소동물이 ASFV의 잠재적 매개체인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야생멧돼지 사체를 숲 바닥에 방치된 상태에서, 사체 분해 과정의 계절적 패턴과 이를 먹이로 삼는 청소동물의 방문 빈도를 조사했다.

 

성체 사체의 신선 상태에서 초기 골격화(뼈와 가죽만 남은 상태)까지 걸린 기간은 겨울철에 37.6±23.1일(n=3, 범위=11-51일)이었다. 성체 사체를 포함한 모든 사체의 신선 상태에서 후기 골격화(뼈와 일부 털만 남음)까지의 기간은 여름철에 8.3±2.5일(n=4, 범위=7-12일)이었다.

 

모든 세 곳의 조사 지역에서, 삵(30.3%), 큰부리까마귀(21.6%), 그리고 검독수리(18.1%)가 자주 방문하는 종들이었으며, 이는 겨울 전체 방문(343회 방문)의 10% 이상을 나타냈다. 반면 여름에는 너구리(21.9%), 흰배지빠귀(39.4%), 그리고 되지빠귀(14.7%)가 가장 빈번한 방문자들이었다.

 

겨울에는 까마귀나 독수리들이 사체에 도착하는 첫 번째 동물들이었다; 여름에는 너구리나 까마귀들이 먼저 도착했다. 우리의 결과는 야생멧돼지, 너구리, 그리고 삵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야생멧돼지 사체를 방문하고 그곳에 오랫동안 머물렀음을 보여주었다. 사체를 씹거나 사체 근처에 머무는 야생설치류들이 겨울 동안 사진에 찍혔다.

 

따라서, 야생멧돼지에 더하여, 너구리, 삵, 설치류와 같은 포유류들, 그리고 수리과 및 지빠귀과와 같은 조류들이 한국에서 ASFV의 전파자일 수 있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Wildlife as Potential Vectors of African Swine Fever Virus, 임상진(강원대학교) 외,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2022] 

 

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 역자 주: 해당 논문에 따르면 멧돼지뿐만 아니라 수리과(독수리류)나 지빠귀과와 같은 조류들이 한국 내에서 ASFV를 확산시키는 매개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방역 대책을 세울 때 단순히 멧돼지 간의 이동 차단뿐만 아니라, 사체에 접근하는 조류나 소형 포유류(너구리, 삵, 쥐 등)에 의한 물리적 확산 가능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AI 발생농가 환경시료 검사 결과로 본 농가 방역관리


이광녕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 수의연구관


















 


 







주요 항목별 검사 결과에 따른 검출 양상 모식도.
 


‘25/’26년 동절기 우리나라는 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경험하고 있다. 2026년 1월 20일 현재 국내 가금농장에서는 37건이 발생했다. 이중 산란계농장에서는 17건이 발생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15개 산란계 발생농장의 역학·환경시료 검사 결과를 분석해 취약한 요소를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방역관리를 해야 할 부분을 도출해봤다.
발생농장별로 약 70건 환경시료가 채취됐고 이를 공간별로 구분하면 축사내부에서 18건, 축사외부(농장내부)에서는 44건 그리고 농장외부에서 8건 정도다. 유전자검출법으로 검사됐고, 대부분 발생농가 환경시료에서 높은 오염률(오염도)을 보였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적 시사점을 찾아보면 첫째, 검사건수 대비 양성건수를 기준으로 보면 축사내부 사육공간 오염도(52%)와 유사하게 전실 오염도도 49%로 나타났다. 발생농가 중 79% 이상 농장에서 전실이 오염됐다.
전실은 축사내부와 축사외부의 완충지대로, 이곳에서의 오염관리가 실질적인 질병발생 차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전실에서 전용 작업복 착용, 손소독과 장화교체, 소독 등의 기본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 거의 모든 농장(93%, 14/15)의 종사자 손, 핸드폰, 의복과 신발 등에서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또한, 이들이 잠을 자는 숙소(36%)나 타고 다니는 자전거에서도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검사인원 기준으로도 총 40% 종사자(49/123명)에서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종오리 등 다른 축종에서의 발생 건을 포함(‘25년 1월 4일 기준)하더라도, 총 30개의 발생농가 중 23개(77%) 농가 종사자 및 관련 물품에서 유전자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축종에서 부지(不知) 중에 농장 종사자가 질병 전파의 매개체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따라서 농장주는 농장 종사자의 손, 장갑, 핸드폰 그리고 신발의 청결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이러한 절차를 매뉴얼화해야 하며, 개인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및 감독해야 한다.
셋째, 축사외부의 앞마당은 오염도가 44%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든 발생농장의 집란실은 오염되어 있었다. 기타 작업 공간과 축산 장비도 19~44% 수준으로 높은 오염도를 나타냈다.
사람이 접근하고 접촉하는 축사내외부의 모든 공간과 표면에 대한 주기적인 세척과 소독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역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겠다.
넷째, 농장외부 중 발생농장에 인접한 텃밭, 농경지, 알 환적장, 터널소독기 등에 떨어진 깃털 등에서 유전자가 검출되는 사례가 있었다. 야생조류에 의한 주변 오염 가능성을 늘 인식하고 차단방역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2월~3월경까지 겨울 철새가 우리나라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에도 산발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어, 당분간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산란계 농장에서의 방역적 시사점과 결론은 다른 축종에도 별반 다르지 않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주지하여 방역수칙의 준수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캐릭터
gregory1626/02/03 22:44 6
대통령도 한말씀 했으니 공무원들도 다른 대처방인 필요해 보이네요
답글gregory1626/02/04 00:17 6좋아요신고
https://www.chuksannews.co.kr/mobile/article.html?no=269976
캐릭터
gregory1626/02/04 00:15 0
https://www.chuksannews.co.kr/mobile/article.html?no=269976
캐릭터
gregory1626/02/04 00:15 0
https://www.chuksannews.co.kr/mobile/article.html?no=269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