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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제약바이오 수성을 다툴 셀트와 삼바...PBR을 대입하면?
  • 26/02/06 23:45
  • 조회 7408
ii정석투자ii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한참전에 우리 셀트리온주주들은 삼바를 CMO 하청업체라고 밑에깔아놓고 우습게 봤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CMO 위탁생산이 불티나게 확장되면서 얕잡아봤던 삼바가 제약바이오 업계

1위 자리에 올라 명실상부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역시 삼바의 놀라운성장을 보며 두 회사의 시총 차이가 더블스코어까지 벌어지는 현실에

오판에대한 좌절감도 많이 있었습니다.


한동안 상대적 박탈감에 힘든시기를 인내하면서 지금까지 오고있지만

아직도 맘에들지 않은 주가현실에 요즘 조금 오르고 있지만 유쾌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서서히 긴터널에서 빠져나오려는 희망의 빛이 조금보여 위로가 됩니다.


오늘 셀트와 삼바의 시총차이는 약 27조 차이입니다. 

25년 두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봤을때 시총차이는 아쉬운점이 없지않지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삼바의 매출에대한 영업이익이 압도적입니다.

삼바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200만원을 바로 돌파할것 같던데 요사이 지지부진 뒤로 후퇴하고 있네요.

세력들이 우리 셀트와 시총비교를 하고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글제목에 썻던 PBR에 대해 얘기한번 해보죠.

이대통령이 후보때 말한 코스피5000 돌파를 위해서 여러가지 저평가요인중

가장 첫번째 말한부분이 코스피 평균PBR 이었습니다.(PBR=주가순자산비율)

우리나라 코스피 평균PBR이 기업청산가치에도 미치지못하는 PBR 1 도 안된다면서

일본 대만은 물론 개발도상국들 보다도 더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자 셀트의 PBR은 2.88배 삼바 PBR은 9.75배..삼바는 총자산에비해 시총이 9.7배나 높다는 것이죠. 

삼바는 자산대비 그만큼 주가가 높게평가되고 있는것입니다.


셀트와 삼바 PBR이 왜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요?

조금 오래된분들은 아시겠지만 셀트리온 인천송도 1,2,3공장 땅은 직접매입한

셀트리온 땅이고 제기억하는 바로는 후에 삼바에서 매입하지 않았다면

삼바땅은 인천시에서 50년 무상으로 임대받은 인천시땅인 것입니다.

인천송도 땅값이 장난 아닐텐데 셀트리온은 매입 당시의 땅값과 현재의 땅값을 비교하면

땅만으로도 자산가치가 엄청나게 상승했을것으로 보여.두회사 PBR은 바로 자기땅과

남의땅 빌려쓰고 있는 차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럼 여기서 두 회사의 시총차이는 과연 얼마정도 차이가 있어야 하는가 입니다.

올해 26년 두회사 예상 매출액은 5조3000억 정도로 비슷합니다.

다만 영업이익율이 삼바가 조금 앞설것으로 보이지만...영업이익도 비슷하다고 봤을때

삼바가 연말까지 주가상승을 못하고 현주가 유지만 했을때 셀트리온 주가는

어떻게 평가돼야 적당할까요? (두회사 예상매출 영익 달성했다고 가정할때)

PBR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셀트리온 주가는 삼바시총을 맞추려면 지금보다 12만원이 상승한

34만원이 되어야 삼바 시총과 같아집니다.

삼바주가가 더 상승한다면 셀트리온 주가도 34만원을 넘은 주가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PBR을 적용한다면 두회사 매출과 영익이 비슷할때 자산이 압도적으로 많은 셀트리온 시총이 삼바보다

훨씬더 높아야 정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삼바 주가 많이 올라갔다고 부러워 할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이제부턴 우리 셀트리온에겐 더 상승할수있는 명분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단순한 비교만으로 주가형성 되는것이 아니란것도 잘압니다만

오랜만에 별로 도움도 안되는 긴글 적어봤는데

긴터널 어둠속에서 장기간 힘드셨던 주주님들 힘냅시다.

모두가 웃는날이 빨리오길 전 주주님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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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만10년26/02/06 23:59 8
척척척~~~ 후크가 생각나는 밤 척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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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off830126/02/07 05:55 6
셀트 주가를 올려서 맞추던 삼바 주가를 내려서 맞추던 하겠지요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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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선배요26/02/07 06:59 7
BPS가 2만원대였던게, 2023년 갑자기 8만원대로 증가했죠? 자산 재평가가 진행된것도 아니고, 이익이 갑자가 증가한것도 아니었죠? 2023년 왜 갑자기 BPS가 2만원대에서 8만원대, ROE가 두자릿수에서 한자릿수로 급격히 변했을까요? 합병때문이었지요. 셀케와의 합병...... 2023년도 연결재무제표 - 자산총계 19,917,534,297,169(2023년) 5,891,652,311,251(2022년) - 부채총계 2,791,739,989,934(2023년) 1,617,448,041,462(2022년) - 자본총계 17,125,794,307,235(2023년) 4,274,204,269,789(2022년) - 비지배지분 제외 자본총계 16,980,683,406,963(2023년) 4,139,360,000,764(2022년) - 자본금 220,290,520,000(2023년) 140,805,210,000(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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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결실26/02/07 08:04 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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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935226/02/07 08:38 4
우선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만약 송도땅이 셀트는 매입이고 삼바는 임차라면 자산 재평가 하면 가치가 많이 올라가겠네요. 사실이라면 아마 재평가는 승계후에 할것이라 봅니다.올해 삼바와 매출과 영업이익이 비슷하다면 30만원은 가능하겠네요. 또 희망회로 돌리다가 고통을 당할까봐 무섭네요. 송도 땅 자산가치는 매입 당시 가격 장부상 가격인지 그후애 재평가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쳇GPT. 삼바.11공구는 매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땅을 50년 무상 임대받았다”**는 말은 초기에는 맞지만, 현재 모든 땅이 무상 임대 상태인 것은 아니며 **최근에는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방식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회계 장부상 자산가치(토지 장부가, 재평가) 현재 셀트리온의 토지 가치가 장부가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혹은 이후 재평가를 받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한국 상장사의 토지 회계 처리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지 취득 원가(매입가 또는 임대 계약 시 부채 인식 금액)**가 장부가로 기록됩니다 ?? 재평가 여부는 선택적이며 회사가 ‘토지 재평가 모델’을 채택한 경우에만 반영됩니다 ?? 한국 회계 기준(K-IFRS) 하에서는 매입한 토지는 보통 재평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임대한 토지(운용리스)*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으로 회계처리되지만 이는 재평가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실제로 **금융감독원 공시(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를 통해 기업이 재평가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즉, 셀트리온이 토지를 공개공시에서 재평가 처리했는지 여부는 → 해당 기업의 최근 사업보고서/재무제표 공시를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토지 장부금액: 301,756,246 천원. 구입가격 3000억원?. 결론 정보부재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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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195426/02/07 08:44 0
무재칠시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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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195426/02/07 08:44 0
무재칠시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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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만사자26/02/07 10:20 0
삼바로 가시오 왜 셀트 들고 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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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로마무리26/02/07 13:01 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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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맨7326/02/07 19:11 5
합리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요사이 정석투자님이 셀트에 대해서 매우 좋게 보시는 것을 보니 분명 앞으로 크게 오르려나 봅니다. 셀트는 신약 회사라는 프리미엄은 하나도 반영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이프라인의 다양성과 직판 체제를 생각한다면 현재의 가격은 분명 많이 저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