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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 현황및 대차상환
  • 26/02/10 15:45
  • 조회 768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외국인 매수                                  77,509주


(제이피 모간 매수 38,800주 메릴린치 매수 1,665주 골드만 


삭스 매수 33,446주 아이엠씨 매수 4,746주)











개인 매도                                                             61,744주










기관 매도                                                             22,812주 (증권 매수 7,368주 사모펀드 매도 30,180주 )










기타법인 매도                                                           2,321주










프로그램 매수                                                          77,328주










공매도                                                                  36,298주 (평균단가 8,150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214,000주










대차잔고                                                          3,147,414주 










공매도 해서 돈 벌까 ?



설연휴 '범정부 안전관리'…"중앙·지방정부와 24시간 상황관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13일과 19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농장 진입로와 주변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설연휴 '범정부 안전관리'…"중앙·지방정부와 24시간 상황관리" | 연합뉴스










경남도, 가축 전염병 대응·축산물 안전 확보에 593억 투입







경남도, 가축 전염병 대응·축산물 안전 확보에 593억 투입 < 사회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경남

왜가리 폐사체 AI 확진…창원시, 양덕천·산호천 출입통제















왜가리 폐사체 AI 확진…창원시, 양덕천·산호천 출입통제 | 연합뉴스

ASF 발생-철새도래지 ‘묘한’ 일치


최근 10건 중 포천만 예외…유전형 ‘IGR-Ⅰ’ 동일해
3년전 김포도…전문가 회의적 반응에도 연관성 ‘관심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최근 잇따르고 있는 양돈장 ASF발생지역 대부분 철새도래지와 일치, 그 연계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충남 당진 (’25. 11. 24) △강원도 강릉(’26, 1.16) △경기 안성(1. 23) △전남 영광(1. 26) △전북 고창(2. 1) △충남 보령(2. 3) △경남 창녕(2. 3) △경기 화성(2. 8) 등 최근 발생한 10건(2월8일 현재)의 양돈장 ASF 가운데 8건이 주요 철새도래지로서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철새도래지가 아닌 곳은 야생멧돼지 ASF 검출지인 포천(1. 24, 2.7)양돈장의 2건이 전부다.
    더구나 지금까지 확인된 양돈장 ASF의 바이러스 유형 역시 철새도래지 발생농장은 모두 IGR-Ⅰ으로 알려졌다. 1월 24일 포천 ASF만 IGR-Ⅱ였다.
    주목할 것은 양돈장 ASF 가운데 처음으로 IGR-Ⅰ이 발생했던 2023년 1월 김포 역시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라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양돈업계에선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양돈장 ASF와 철새의 상관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철새에 바이러스가 묻어왔고, 철새 또는 다른 매개체 등에 의해 농장으로 전파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발생농장 역학조사 과정에서 농가들의 증언과 달리 일부 농장 주변에서는 야생 조류들이 확인, 방역당국이 점차 관심을 갖기 시작한 추세도 설득력을 높이는 한 요인으로 꼽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수의전문가는 “철새 몸 안에서는 ASF 바이러스 숫자가 늘지않고, 계속 배변하며 날기 때문에 먼거리 전파가 결코 쉽지 않다”며 “철새 몸에 묻은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 역시 먼거리는 힘들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 철새와의 연계성을 외면할 수 없는 다양한 지표들로 인해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농협 강원본부, 동절기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총력














돼지 구제역 항체양성률 안정세


10개월만에 소(牛) 구제역

한돈농가 항체형성률 높아

방역 사각지대 백신 접종을







최근 강화군 소(牛) 농장에서 구제역이 재발한 가운데, ASF에 이어 양돈농가로 구제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다행히 전국 양돈장 구제역 항체 형성률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안심은 금물이라는 지적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제역 항체양성률 누계는 93.6%로 전년(91.3%) 대비 2.3%P 상승하며 안정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번식돈의 경우 97.7%로 높게 나타났으나, 비육돈의 경우 92.8%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그럼에도 여전히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률이 기준치에 못 미치는 방역 사각지대는 존재하고 있다. 비육돈 항체 형성률 저조농가 시군은 광주 광산, 강원 양양‧고성‧철원, 경북 영주, 제주 서귀포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항체 양성률이 과태료 부과 기준을 초과하나 80% 미만 농가는 번식돈 18호, 비육돈 74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1일 강화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양돈농가의 경우 지난 3월 13일 전남 영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4월 13일까지 32일간 총 19건이 발생한 바 있다.




























金총리 "코스피는 상당히 호전…코스닥은 잠자고 있는 상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온다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코스닥과 관련,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의 코스닥 시장 개선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코스피는 여러가지 상황, 정책, 심리 이런 것들이 종합돼서 상당히 호전되고 있는데 그에 비하면 코스닥은 거의 잠자고 있는 상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 근본에 있어서는 기업의 부실 비중이 많은 것이 작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코스피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코스닥을 신경 써야 된다라는 말을 직접 하신 것을 제가 들었다"며 "정부 내에서도 그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금 대통령실에서도 정책실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사실은 코스피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의원님들이 내주신 상법 개정안 등이 상당히 작동한 것 아니겠느냐"며 "코스닥 개선에 있어서도 의원님들의 다양한 지혜와 아이디어가 입법으로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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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VS 신중론...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론 팽팽

-대한비뇨의학회, 9일 국회토론회 개최

-남성암 1위로 올라, 국내 고위험 환자 50% 넘어

-PSA 검사 과잉진단·치료 우려 극복 → 성과 입증

-정부 "국내 근거 데이터 검증 필요" 학회와 온도차



전립선암이 국내 남성 암 발생 1위로 올라서면서 국가 암 검진 항목으로 포함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전립선암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활용한 과잉진단·치료 논란이 있었다. 최근 장기 추적 연구와 기존 연구 결과에 대한 재분석이 이뤄지면서 인식에 변화가 생겼다.

고령화와 서구화된 생활양식 변화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고, 조기 발견이 가능한 검사법이 존재하는 만큼 관련 학회 중심으로 국가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9일 오후 대한비뇨의학회 주관으로 '고령사회 대응 및 국민 생애주기 건강보장을 위한 전립선암 국가 암 검진 도입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관련 학회와 의료계는 PSA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한 환자는 치료 양상이 달라지고 의료비 부담도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만큼 국가 암 검진에 포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학회·의료계와 다른 시각이었다. 한국 상황을 반영한 사망률 감소 근거와 비용효과성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4년 만에 남성암 1위"…전립선암 조기 검진 촉발

전립선암은 말기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등 다른 질환으로 진료를 받다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진단 시점이 늦어지고, 치료 부담과 의료비가 커지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류재현 중앙보훈병원 비뇨의학과 과장(대한비뇨의학회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 TF 간사)은 "1999년 남성암 발생 순위 9위였던 전립선암이 24년 만에 1위로 올라섰다"며 국내에서 전립선암 검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 과장은 "국가 암 검진 목적은 초기에 암을 빨리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진행암·전이암을 조기에 발견해 더 이상의 고통과 부담을 막는 데 있다"며 "전립선암 검진 역시 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재현 중앙보훈병원 비뇨의학과 과장(대한비뇨의학회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 TF 간사)
PSA 검사는 혈액 검사만으로 전립선암이 있는지 여부를 넘어 위험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40대 이상 남성에서 의사 판단 하에 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검사 비용이 1만5000원 내외이다.

일반적으로 PSA 수치는 0~4ng/mL 범위로 평가한다. 최근 3ng/mL까지를 정상 범위로 보며, 4~10ng/mL일 경우 약 4명 중 1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된다. 10ng/mL 이상이면 3명 중 2명, 20ng/mL 이상에서는 상당수가 암으로 확인된다.

류 과장은 "PSA는 단순히 암의 존재 여부만을 확인하는 검사가 아니라, 수치가 높을수록 고위험·진행·전이암일 가능성이 커지는 지표"라며 "암 유무뿐 아니라 위험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검사"라고 설명했다.

전립선암은 진단부터 사망까지 시간이 길어 단기간 연구로는 효과를 평가하기 어렵다. 유럽 8개국에서 진행된 ERSPC 연구는 약 18만 명을 대상으로 2~4년 간격으로 검진을 시행하고 23년간 추적했다.

그 결과, 전이암 발생을 34% 줄였고, 사망은 13%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에서 진행한 예테보리 연구에서도 2년 주기 검진을 통해 전체 환자군에서 전립선암 사망은 29%, 실제 검진 참여자는 41% 감소를 기록했다.

리투아니아는 성공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50~74세 남성을 대상으로 PSA 검진을 시행한 결과 진행암은 매년 약 11%, 전이암은 8%가량 감소했다. 전립선암 환자 전체 사망 위험도 유의미하게 낮아졌다.

이와 달리 과잉진단 우려도 2012년 PSA 선별검사를 비권고로 방침을 바꾼 미국에선 전이암 발생이 증가했다. 결국 2018년 55~69세 남성에 한해 선별검사를 권고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류 과장은 한국의 전립선암 치료 현실을 지적했다. 2010~2020년 전국 51개 대학병원·종합병원에서 전립선암 진단 환자 약 2만7000명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고위험 전립선암 비율이 50.6%로 나타났다. 서구 국가 대비 2~3배 높은 수준이다.

도시보다 농어촌 지역에서 고위험암 비율이 높았고, 소득과 학력에 따라 PSA 검사 접근성에도 큰 격차가 있었다. PSA 검사 자체를 알고 있는 남성이 10%에도 못 미친다는 점도 문제로 나타났다.

PSA 검사가 조기 검진에 도입되지 못한 것은 효용성과 과잉진단·치료 우려가 있어서다. 지난 2018년 발표된 코크란 리뷰(Cochrane Review)는 5개의 대규모 무작위 대조 시험(RCT)을 분석, PSA 검진에 따른 사망률 감소 효과가 미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 분석의 핵심 근거였던 미국에서 진행한 PLCO(Prostate, Lung, Colorectal, and Ovarian Cancer) 연구 등에서 심각한 데이터 왜곡이 확인됐다. 대조군의 약 90%가 한 번 이상 PSA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검진군과 검진군을 비교한 결과였다. 대조군 오염으로 선별 검사의 실제 효과를 희석시켰다는 것이다.

이에 류 과장은 "ERSPC와 예테보리 연구에서는 전립선암 사망 감소와 진행암 감소 효과가 분명히 확인된다"고 강조했다.

류 과장은 과잉치료 우려에 대해 능동적 감시(Active Surveillance)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SA란 저위험 전립선암 환자에게 즉각적인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대신 정기 검사로 경과를 관찰하고, 암이 진행한 경우 치료하는 방식이다. 

SA 추적 연구에서 암 특이 사망률은 0.2%, 전이 발생은 2%에 불과했고, 미국과 스웨덴에서는 저위험 환자의 60~70% 이상이 능동적 감시로 효과를 확인했다.

"전립선암 검진 실질적 사망 위험 낮출 수 있는 시점에 맞춰야"

앞서 류 과장이 전립선암 조기 검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면, 고영휘 이화의대 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 PSA 검진을 몇 살부터 시작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고영휘 이화의대 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고 교수는 "검진의 목적은 암을 '언제 발견하느냐'가 아니라,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에 있다"며 "검진 시작 연령은 단순히 암이 많이 발생하는 나이가 아니라, 사망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개입 시점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60~70대에 집중됐다. 실제 국내 전립선암 평균 발생 연령은 지난 20년간 71세 수준에서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미국(약 65세)보다 늦은 편이다. 고령화가 심화될수록 전립선암 발생 자체는 피할 수 없는 셈이다.

전립선암은 진단 이후에도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사망률 감소를 목표로 한다면 발생 시점보다 최소 10~15년 앞선 연령에서 검진을 시작해야 한다. 국제 주요 임상연구와 가이드라인도 PSA 검진의 시작 연령을 50~55세 전후로 제시하고 있다. 

유럽 대규모 무작위 연구인 ERSPC를 비롯한 근거 데이터 역시 해당 연령대에서 검진을 시작했을 때 전이암 발생과 전립선암 특이 사망률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고 교수는 "우리나라도 해외 가이드라인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50대 초·중반을 PSA 검진 시작 연령으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고 교수팀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암 환자를 PSA 검진군과 미검진군으로 나눴을 때 치료 양상은 뚜렷이 달랐다. 

PSA 검진군은 진단 2년 이상 전부터 검사를 받은 환자군으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같은 완치를 목표로 한 국소 치료 비율이 높았다. 반면 미검진군은 진단 직전에 처음 PSA 검사를 받은 경우가 많았고, 호르몬 치료나 항암 치료가 필요한 진행성·전이성 환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의료비 측면에서도 차이가 분명했다.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에 사용하는 호르몬 치료제나 엑스탄디(엔잘루타마이드) 같은 항암제는 장기간 투여가 필요해 의료비 부담이 크다. 이러한 약제 사용 비율이 미검진군에서 더 높아, 결과적으로 총 의료비 지출이 더 커지는 구조가 확인됐다는 게 연구 내용이다.

"국가 암 검진은 충분한 준비, 검증 전제로 진행해야"

보건복지부는 전립선암 국가 암 검진 도입 논의에서 학술적 필요성만으로 즉각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장재원 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은 "정부 정책은 국가라는 이름이 붙는 순간 큰 책임이 따른다"며 "임의 검진과 달리 국가 검진은 충분한 준비와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장재원 복지부 질병정책과장
특히 PSA 검사가 전립선암 사망률을 유의미하게 낮춘다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과장은 "해외 연구와 사례도 중요하지만 국가 암 검진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며 "국가 검진은 제한된 재원 속에서 우선순위를 판단해야 하는 만큼 전립선암 검진이 다른 암종에 비해 투입 대비 사망률 감소 효과가 명확하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과장은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비용 효과 분석, 검진 가이드라인 마련, 예산 협의, 법령 개정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검토하게 된다"며 "국민들이 해당 검진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는 과정도 중요하며, 학문적 근거와 국민적 인식이 충분히 축적된다면 그 다음 단계는 정부가 책임지고 검토할 영역"이라고 말했다.


강은교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부 선임연구원(가정의학과)
국립암센터도 한국 상황을 반영한 비용효과성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립선암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미 국내에서는 비교적 높은 비율로 조기 진단이 이뤄지는 만큼, 국가 차원 검진이 실제로 사망률 감소라는 실질적 이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우선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강은교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부 선임연구원(가정의학과)은 "국가 암 검진은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 보건 정책인 만큼, 가장 보수적이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결정해야 한다"며 "전립선암 역시 감정적·사회적 요구보다는 과학적 근거와 비용효과성 분석을 토대로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검진 논의와 동시에 움직이는 전이성 치료 경쟁도 본격화

정부와 국회가 전립선암 국가 암 검진 도입을 논의하는 사이 전이·진행성 치료 시장에서는 급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 핵심으로 여겨지는 2세대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ARPI) 분야에서 바이엘 뉴베카(다로루타마이드)와 얀센 얼리다(아팔루타마이드)의 경쟁이다.

그동안 전이성 호르몬 민감성 전립선암(mHSPC) 시장은 2제 요법(ADT+ARPI) 급여를 먼저 확보한 얼리다가 주도해왔다. 그러나 최근 뉴베카가 심평원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급여 진입 첫 관문을 넘어서면서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뉴베카는 항암화학요법(도세탁셀)을 포함한 3제 요법과 포함하지 않는 2제 요법 모두 급여 기준을 설정받았다. 약제급여평가위원회와 공단 협상을 거쳐 상반기 내 등재가 예상된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2월 10일 (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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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영국 캐서린 맨 영란은행(BOE) 통화정책위원 연설


▲1530 프랑스 4분기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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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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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미국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팟캐스트 인터뷰


▲2000 미국 1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기업 낙관지수


▲2215 미국 주간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증감


▲2230 미국 12월 소매판매 및 수출입물가지수


▲2230 미국 4분기 고용비용지수


▲2255 미국 2월 레드북


▲0130(11일)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4분기)


▲0200 미국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0300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0300 미국 국채 3년물 입찰





캐릭터
천사독도26/02/10 17:18 4
고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글gregory1626/02/10 17:24 4좋아요신고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