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속보] 충남 당진서 ASF 의심신고 접수, 한국양돈연구회
  • 26/02/11 21:07
  • 조회 550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속보] 충남 당진서 ASF 의심신고 접수


11일 충남 당진시 순성면 소재 양돈농가 자돈 폐사 증가로 의심신고...정밀검사 진행 중












11일 충남 당진 의심신고 농장 위치(물음표)@구글지도


▲ 11일 충남 당진 의심신고 농장 위치(물음표)@구글지도



[1보] 오늘(11일) 오후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5천2백두 규모 일관사육)에서 ASF 발생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최근 자돈 폐사가 이상적으로 증가(2.10~11일 68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내일(12일) 새벽에나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앞서 충남 예산과 전북 김제에서도 의심신고가 있었는데 모두 ASF가 아닌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ASF] 감염멧돼지 강원·경기·충북 동시 발생… 농가 전파 가능성 ↑




11일 경기 포천, 강원 화천·원주, 충북 충주서 감염멧돼지 양성 사례 5건 추가...2월 누적 27건


















11일 추가된 감염멧돼지 발견지점@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 11일 추가된 감염멧돼지 발견지점@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구글지도 











오늘(11일), 경기와 강원, 충북 등에서 ASF 감염멧돼지 5마리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검출 사례는 강원 원주 1건(#4353), 화천 2건(#4354-5), 경기 포천 1건(#4356), 충북 충주 1건(#4357)입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 북부부터 강원 내륙, 충북 북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검출된 개체들은 6개월령의 어린 멧돼지부터 30개월령의 성체까지 다양합니다. 




야생생태계 내에 바이러스 오염원이 이미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농장으로의 유입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추가로 이달 누적 감염멧돼지 검출건수는 총 2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24년 7월(41건)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관련 기사).






ASF 확산에 ‘양돈기술세미나’ 유튜브 생중계 전환… 25일 오후 1시 15분 시작


정부 행정명령으로 농장 종사자 대면 접촉 제한… 한국양돈연구회, 전일 행사에서 ‘오후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재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여파로 산업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연기되는 가운데,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가 ‘정기총회 및 제25회 양돈기술세미나’ 개최 방식을 비대면으로 변경했습니다. 정부 행정명령에 따라 농장 종사자들의 대면 접촉이 금지된 상황에서, 방역 강화와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이달 25일로 예정됐던 행사를 기존 전일(하루) 운영 방식에서 ‘오후 온라인 중심’으로 조정하고, 세미나는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바로가기)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는 같은 날 오후 1시 15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촬영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이뤄집니다. 송출은 한국양돈연구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됩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ASF 대응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ASF 방역·소독 영상에 이어 ‘ASFV 특징과 최근 발생 동향’(김현일 박사, 옵티팜), ‘세계 양돈산업의 변화와 K-양돈 생산성 도약 방안’(주한수 명예교수, 미네소타주립대) 등이 이어집니다. 또한 사양관리 영상과 함께 ‘13번째 돼지의 의미: 10년 차 양돈 2세와 함께하는 산업 성찰’(이현진 본부장, 협진농장), ‘PRRS 경제적 피해와 백신을 활용한 컨트롤 사례’(김정희 원장, 유니동물병원)도 예정돼 있습니다.


 


연구회는 “ASF 확산 방지와 방역 강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며 “현장 대면이 어려운 만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안내했습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정기총회는 같은 날 오전 11시 Zoom 화상회의로 개최됩니다. 총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한국양돈연구회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비상 걸린 나주시…긴급 차단방역 총력전




양돈농가 소독약·방역복 긴급 공급


도로 통제 강화…설 연휴 비상체계 가동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1,400여 두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발생지 주변에는 소독 차량 7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독약과 일회용 방역복을 긴급 공급하고 있다.










또 발생농장 반경 10㎞ 이내 양돈농가 진·출입 도로에 통제초소 5개소를 추가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료와 분뇨 차량 등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선 바퀴와 하부, 휀다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제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차단 조치도 시행 중이다.










특히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일일 예찰과 소독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 수의사협회, 축산단체와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 통제와 철저한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美 1월 비농업 고용 13만명 '깜짝 증가'…실업률도 하락(종합)
예상치 7만명 증가…고용 서프라이즈
실업률은 4.3%로 0.1%포인트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13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작년 11월과 12월의 고용 증가치가 하향 조정된 점도 눈에 띈다.


*그림*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7만명 증가였다. 1월 수치는 말 그대로 '서프라이즈'였다.


이번 발표를 앞두고 시장 안팎에선 고용 둔화를 우려하는 시각이 우세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고용 둔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아 이 같은 시각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백악관 주요 인사는 통상 정부 공식 통계치를 공식 발표 하루 전에 받아본다.


1월 신규 고용은 보건 의료, 사회 복지, 건설 부문에서 주로 나타났다. 반면 연방 정부와 금융 활동 부문의 고용은 감소했다.


1월 보건 의료 부문에서는 8만2천명이 새롭게 고용됐다.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5만명, 요양 부문에서 1만8천명 늘어났다. 사회 복지에선 4만2천명, 건설에선 3만3천명이 증가했다.


반면 금융 활동 고용은 2만2천명 감소했다. 작년 5월 정점을 찍은 이후 누적 감소 규모는 4만9천명에 달했다.


연방 정부 고용은 1월에 3만4천명 감소했다. 2024년 10월 고점 이후 누적으로는 32만7천명 감소했다.


앞선 기간의 고용 수치는 하향 조정됐다.


11월 비농업 고용은 기존 5만6천명 증가에서 4만1천명 증가로 1만5천명 하향 조정됐다. 12월 신규 고용도 5만명에서 4만8천명으로 2천명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11~12월에 걸친 두 달 합산 신규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1만7천명 감소했다.


*그림2*




임금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1월 민간 비농업 부문 전체 근로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37.17달러로 전월보다 0.15달러(0.4%)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7%였다.


근로 시간은 소폭 증가했다. 1월 민간 비농업 부문 전체 근로자의 평균 주당 근로 시간은 34.3시간으로 전월보다 0.1시간 늘었다.


한편 1월 실업률은 4.3%를 기록하며 전월의 4.4%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736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7주 이상 장기 실업자는 183만5천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5.0%를 차지했다.



美 작년 비농업 신규 고용 '58만4천→18만1천명' 대폭 하향(상보)
40만명 이상 축소…연례 벤치마크 조정 영향

*그림1*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작년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증가 폭이 대거 하향 조정됐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1~12월 비농업 고용은 18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기존 58만4천명 증가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는 연례 벤치마크 조정 때문이다.
지난 2024년 4월~2025년 3월의 연간 고용 수치가 분기 고용·임금 조사(QCEW, Quarterly Census of Employment and Wages)를 반영하면서, 이후의 지표에도 영향을 미쳤다.
월간 고용보고서는 약 12만1천개의 기업 및 정부 기관을 상대로 표본 조사를 실시해 통계를 낸다.
반면, QCEW는 모든 고용주가 제출하는 법적 보고자료인 주(州) 실업보험(UI)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고용의 95% 수준을 커버하고 있어 월간 고용보고서보다 신뢰도가 높다.
이 기준으로 2025년 3월의 비농업 고용 확정치는 1억5천837만7천명으로 기존(1억5천927만5천명) 대비 89만8천명 감소했다. 작년 9월에 나온 벤치마크 예비치(-91만1천명)보다는 소폭 축소됐다.
한편, 올해 1월 비농업 고용은 전달 대비 13만명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7만명)를 크게 상회했다. 실업률도 4.3%로 전망치(4.4%) 대비 낮았다.



 



 
By Te-Ping Chen

미국은 1월에 13만 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이는 부진했던 작년의 일자리 증가세 이후 강력한 연초 출발을 의미한다.


미국 노동부의 1월 수치는 소폭 하향 조정된 12월의 계절 조정치 기준 4만 8,000개 일자리 증가를 상회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1월에 5만 5,000개의 일자리를 예상했다.


고용 지표와는 별도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는 실업률은 4.4%에서 4.3%로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월 말 마지막 회의에서 3회 연속 금리 인하 이후 금리를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더 강력해진 경제 성장과 노동 시장 안정화의 잠정적 신호를 그 이유로 꼽았다. 1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고용 시장은 수개월 동안 기업들이 신규 채용은 보류하면서도 대규모 감원은 단행하지 않는 특징을 보여왔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청년 졸업생들은 발판을 마련하기가 더 어려워졌고, 많은 실업 상태의 미국인들은 길고 종종 성과 없는 구직 활동에 갇히게 되었다.


하지만 기업들이 팬데믹 시대의 채용 붐을 되돌리려 하면서, 최근 일부 주목할 만한 감원이 있었다. 아마존닷컴과 UPS는 모두 지난달 대규모 감원을 발표했다.


비용 상승과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직원 증원을 주저해왔다. 일부 기업들은 인공지능(AI)이 더 많은 업무를 맡을 수 있는지 검토하면서 직원 증원을 자제하고 있다. 또한 백악관의 추방 정책으로 인해 일부 기업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다. 동시에, 노동자들은 더 활발한 노동 시장에서처럼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이직하지 않고 있어 신규 채용의 여지가 줄어들고 있다.


12월까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의 일자리 증가는 의료 및 사회 지원 부문에 집중되었다. 이 부문은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과 관계없이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이러한 서비스에 지출한다.


다른 부문들은 일자리를 줄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지출을 줄이려 노력하면서, 해고와 자발적 명예퇴직이 병행되어 연방 정부 인력 규모가 축소되었다. 백악관이 공격적인 신규 관세 채택을 통해 부양하고자 했던 제조업에서도 일자리 감소가 증가했다.


수요일의 고용 보고서는 잠시 있었던 부분적인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지연되었다. 지난 가을의 장기적인 정부 셧다운은 데이터 발표를 훨씬 더 심각하게 중단시켜, 노동 시장의 기저 강도를 측정하려는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미시간대학교의 주목받는 소비자심리지수(CSI)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는 소폭 개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월 예비치는 57.3으로 1년 전 기록했던 64.7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여름의 광범위한 세금 및 지출 법안으로 창출된 감세와 투자 인센티브가 인플레이션과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도 2026년 고용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코스닥 ‘좀비기업’ 퇴출 속도…시총·매출 허들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