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남 창녕 소재 양돈장에서 일제 환경검사 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지난 2월 13일 실시한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 과정에서 경남 창녕군 소재 양돈장의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정밀검사 결과 1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 3일 창녕에서 발생한 1차 발생농장의 방역대 내에 위치해 이미 이동제한 및 통제 관리를 받던 곳으로 추가적인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내려지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해당 발생농장 방역대 내에는 14곳의 양돈장에서 돼지 5만6천여 두가 사육 중에 있다.
중수본은 확진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긴급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 가축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육 중인 돼지 전 두수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염 확산을 막기 위해 광역방제기와 방역 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창녕군 내 농가와 인근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0일까지를 ‘전국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도 병행할 방침이다.
중수본은 "ASF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신속한 살처분과 정밀검사,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생으로 올해 전국 양돈장에서의 ASF 발생은 총 15건으로 늘었으며, 창녕군에서는 두 번째 발생 사례다.
MSD 백신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폄 글 입니다)
인공지능 검색 결과
1. 3중 결손 백신, 자체개발
2. 대량 생산에 용이
3. 효과, 안전성 좋다는 언급있으나 발표된 구체적 실험결과가 적고, 논문발표도 적음. 80~100프로 효과라고 검색되기도 함.
4. 작년 일본 수의사대회에 코미팜과 같이 참석, 발표한 듯
5. 필리핀이 3개 허가내주는 나머지 1개 백신인 듯.
6.MSD도 좋은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믿고 쓸 수 있는 백신은 코미팜과 MSD 2개가 될 수도 있음.
7. 시설투자 능력, 생산 공급 능력은 좋을듯.
판단
1.ASF백신 시장은 연 4조원 시장
2.어느 한 회사가 시장 전체를 독식할 수 없음
3.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점수화했을 때 100점인 백신은 경쟁제품 출연에 겁 먹을 필요없음.
4.현재 코미팜 백신에 대한 인공지능의 판단은 3개회사중 1등.
5.코미팜이 4조짜리 공장을 가질 이유도 없음.
6. 경쟁사도 100점짜리 백신이면, 같이 공존할 것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공존하듯이.
7.필리핀 정부는 연간 1000~1500만 마리분의 ASF백신을 수입해야 할듯. 3개 회사가 허가 받는 것은 한 회사가 공급할 수 없는 물량이기 때문일듯.
8. 돈 워리, 비 해피임. ㅎ
자사 백신의 우수성, 연구성과를 수시로 발표하지 않는 회사는 최고 백신이 아니라는 강력한 암시임.
중앙백신을 보면 최소한의 발표만 하고, 주가는 거래도 없고, 오르지 않음. 제일 좋은 백신을 만들었다면 저럴까요?
MSD는 베트남 AVAC백신의 문제점을 논문 발표를 통해 지적.
베트남AVAC 백신은 효과 안전성 실험발표는 기대 이하이고, 베트남에서 사용을 거부하는 백신이고, 베트남은 이 백신 사용후 ASF 더 창궐!
경쟁 제품의 출현에 경계심을 가져야 하지만, 같이 공존할 수 있고, 우리가 현재 1등 제품을 개발하여 마라톤 경기 피니시 라인을 앞두고 있음.
즐거운 명절 되시길~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긴급 살처분과 이동제한, 집중 소독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추가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이 나온 데 이어 14일 최초 발생농장 방역대 내 창녕읍 양돈농장에서 ASF 추가 발생을 확인했다.
이 농장은 13일 실시한 환경 시료 검사에서 ASF 항원이 검출됐으며,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즉각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및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1900여 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전량 살처분·매몰 조치됐다. 이후 축사 내 잔존물 제거와 세척·소독 등 후속 방역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2보] 정밀검사 결과 창녕 의심농장은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올해 15번째, 역대 70번째 양성사례입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 농장 대상 일제 환경검사(관련 기사)를 통해 나온 첫 사례입니다.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서는 SOP에 따라 전 두수 살처분 예정입니다. 다만,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없습니다(방역대 내 농장).
[1보] 14일 경남 창녕에서 ASF 의심농장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2천여두 규모 자돈생산농장으로 지난 3일 창녕 발생농장(63차)과는 약 7k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날인 13일 환경검사에서 농장 시료 중 일부(폐사체 1건, 퇴비 1건)에서 양성반응이 보였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의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 괴정에서 첫번째 양성농장이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남 창녕 창녕읍 소재 1천951두 번식전문농장에서 13일 의뢰된 시료 7건 가운데 2건에서 ASF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1건은 자돈폐사체다. 이에따라 현재 정밀검사에 착수했다.
해당농장은 지난 2월3일 발생한 창녕 ASF 방역대내 농장으로 12일과 13일 17두의 자돈이 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