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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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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항서 벌금 500만원 때려 맞았습니다” 주의보 퍼진 이유




“한국 공항서 벌금 500만원 때려 맞았습니다” 주의보 퍼진 이유 | 서울신문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맞아 최대 19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춘제 기간(15∼23일)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기록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춘제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최대 19만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춘제 기간 일평균과 비교해 44% 늘어난 규모다.




창녕서 10일새 올해 두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경남도, 방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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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발생한 창녕읍 양돈농장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녕군에서 10일새 올해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경남도가 집중 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14일 창녕군 창녕읍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창녕에서 ASF가 발생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10일 전인 지난 4일에는 창녕 대합면 한 양돈농가가 경남 첫 ASF 확진을 받았다.


ASF가 발생한 두 농가는 6.8㎞ 떨어져 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역학조사반이 ASF 유입 경로 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도는 창녕읍 농가가 사육 중인 돼지 1천900여마리에 대한 살처분·매몰 작업을 이날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ASF 발생 농장 반경 10㎞ 내 방역대 농가 14곳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내린 상태다.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는 오는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친 정밀검사(채혈)를 한다.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는 체온 검사 등 주 1회 임상검사를 지속한다.


도는 ASF 발생 농장과 방역대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1곳을 추가 설치해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또 도내 전역 양돈농가와 인접 시·군 도로에는 집중 소독을 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양돈농가 종사자 간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 축산물 및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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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장 통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장 통제

지난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양돈농가 주변에서 방역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ASF·AI 동시 확산…충남도, 설 연휴 맞아 방역 '올인'












최대 양돈지 홍성도 뚫려, 공동방제단 투입·홍보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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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가 설 명절을 전후한 귀성객·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한 데다 명절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이 방역의 최대 변수로 꼽히면서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ASF 발생은 이달 들어 집중되는 양상이다.




ASF는 지난해 11월 당진에서 도내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이달 3일 보령,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2천900마리 규모)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해당 농장은 폐사 마릿수가 평소보다 3배가량 늘었는데, 정밀 검사 결과 6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ASF 14건 가운데 충남에서만 이달 3건 발생한 것이다.


특히 홍성은 도내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이어서 자칫 바이러스가 확산할 경우 축산업계 타격이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도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9일 천안을 시작으로 보령(17일), 아산(25일), 천안 동남구(29일) 등 한 달 사이 도내에서만 4건이 발생했다.


이후 잠잠해지는 듯했으나 지난 6일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확진 판정이 나온 데 이어 9일에는 인접한 세종 지역 농가까지 번지며 도내 재유입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충남에서는 AI 항원이 지속해 검출되고 있어 방역 당국은 확산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18일까지를 '설 연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도는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군 및 농축협 소속 63개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농가 진입로를 소독하고, 주요 길목마다 거점 소독 시설 36개소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또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고위험 농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했다.


특히 터미널과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안내도 병행한다.


명절 전 축산시설 특별 점검을 통해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한다.


도는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 농가 294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명절 연휴 사람의 이동이 바이러스 확산의 통로가 되지 않도록 귀성객은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농가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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