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184,936주 (제이피 모간 매도 54,243주 아이엠씨 매도 24,327주 골드만 삭스 매도 42,414주 )
개인 매수 184,937주
기관 매도 8,413(증권 매도 8,413주)
기타법인 매수 349주
프로그램 매도 187,815주
공매도 14,046주 (평균단가 9,176원)
대차체결 63,857주
대차상환 63,747주
대차잔고 3,247,424주
속보] 19일 경기 화성 양돈장서 ASF 의심신고(양성 확진, 71차)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소재 양돈장, 100일령대 돼지 폐사 증가로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신고...정밀검사 결과 ASF 진단
▲ '26년 사육돼지 ASF 발생 요약@돼지와사람 편집
[2보] 경기 화성 의심축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최종 'ASF(11두 양성, 71차)'입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1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화성에서는 지난 7일(64차)에 이어 두 번째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19일 17시부로 화성과 인접 5개 시군(경기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화성 발생농장의 방역대(반경 10km) 내에는 농가 64호가 돼지 15만1천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 19일 경기 화성 양돈장서 ASF 의심신고@구글지도
[1보] 1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한 돼지농장(3,400두 규모 일관)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최근 이틀간 100일령대 돼지 폐사가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봉화 산란계 농장서 또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봉화 산란계 농장서 또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연합뉴스
구례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초동 방역
구례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초동 방역 | 연합뉴스
ASF 방역대 확대 속 출하는 숨통
ASF 확산 신규‧중복 방역대 ↑
방역 요건 충족 시 조건부 출하
출하 적체‧경영 부담 감소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월말까지 전국 양돈장 폐사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신규·중복 역학농장과 방역대 농장에 대해서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육돈·모돈 출하와 자돈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다. 강화된 검사와 위험도 평가를 전제로 이동·출하 제한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방역 기조는 유지하되, 농가의 출하 적체와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농축산부는 최근 ASF 확산 상황을 반영해 정기검사와 이동·출하 전 검사 기준을 일부 보완했다. 우선 정기검사의 경우, 농가가 채혈검사 또는 폐사체 검사(폐사체 4두 이상, 퇴비·사료 포함)를 실시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위험도 평가를 거쳐 정밀검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채혈검사는 시료 채취 후 3일, 최근 2일 이내 실시한 폐사체 전두수 검사는 7일간 효력이 인정된다.
이동·출하 전 검사 기준도 보다 명확해졌다. 발생일로부터 14일이 지난 농장은 폐사체 검사(4두 이상)를 실시하면 위험도 평가 후 정밀검사를 대체해 이동·출하가 가능하다. 다만 폐사체가 없을 경우에는 채혈검사를 해야 한다.
중복 방역지역이나 역학 관련 농장의 경우에는 전국 양돈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 검사)를 마친 농장에 한해 최초 발생일을 기준으로 경과일을 산정한다. 이와 함께 최근 2일 이내 폐사체 전두수 검사, 출하 전 채혈검사(모돈·비육돈 각각 5두 이상) 등 추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축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 역시 발생일로부터 7일이 지난 뒤 같은 기준을 적용받는다.
농축산부는 방역조치의 실효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출하 적체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각 시·도와 관련 기관에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
‘불법 축산물’ ASF 유입 가능성 확인
농식품부, 확산 방지 방역 조치 시행
[농축유통신문 신재호·이동원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 불법 축산물로 인한 ASF 유입 가능성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의 외국식료품판매업소(53개소)의 불법수입축산물 유통·판매를 단속해 1개소에서 미신고 축산물(돈육가공품) 4품목을 적발했고 이 중 3품목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 16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이후 지난 12일 충남 홍성, 전북 정읍, 경북 김천까지 총 14건이 발생했다. 올해는 그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이다. 중수본은 ASF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 살처분 및 소독, 방역지역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 등 방역 조치 중이다.
현재까지 올해 ASF가 발생한 농장 10호에 대한 바이러스 유전자분석 결과, 2호(포천)에서는 국내 야생멧돼지 유래 바이러스와 같은 유전형(IGR-Ⅱ)이 검출됐으나, 8호에서는 이와 다른 유전형(IGR-Ⅰ)이 확인됐다.
이번 ASF 발생농장은, 종전(`19~`25년) 어미 돼지(모돈) 중심에서 이번에는 어린 돼지(자돈) 중심으로 폐사 신고가 많았고, 환경에서 ASF 바이러스가 많이 검출되는 특징을 보였으며 병원성은 기존에 발생한 ASF와 같이 고병원성 ASF로 보인다.
이어서 돼지 유래 혈액 등 원료를 사용하는 사료·첨가제(돼지 혈분 등)로 인한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그 외에 축산기자재 및 지하수 등의 유입 가능 요인에 대해서도 조사·분석 중이다.
한편 중수본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째, 최근까지 전국의 종돈장(150호), 번식 전문 농장(271호)에 대한 폐사체 검사를 우선 완료하고, 그 이후 일반 돼지농장(4800여호)까지 확대해 오는 28일까지 검사를 완료한다. 농장 내부로 진입하는 가축운반차량도 금번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둘째, 민간 검사기관을 활용해 예찰·검사 체계를 강화한다. 전국의 돼지 도축장(69개소)에 출하되는 돼지(1,000호)를 대상으로 ASF를 검사하고, 민간 검사기관에 의뢰된 병성감정 시료에 대해서도 상시 예찰·검사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셋째, 발생 시·군(7개)과 지역별 양돈사육규모가 큰 시·군(8개)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운영, 2단계 소독 및 방역수칙(행정명령 포함) 준수 여부 등 농가의 차단방역 관리, 거점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 시·군별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ASF 확산 가능성을 차단한다.
중수본은 불법 축산물로 인한 해외 ASF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다는 역학조사 중간결과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불법 축산물 합동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ASF, 도축·가공업 ‘직격탄’
지원 없이 멈춘 라인
급여·고정비만 누적
정책 공백 수익 급락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가 반복되면서 도축·가공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방역 조치로 도축이 중단되면 원료육 공급이 끊기고 가공장 가동도 멈추게 되지만, 이에 대한 별도의 보상 체계는 마련돼 있지 않아 업계 전반에 구조적인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ASF 발생 시 농가에는 이동제한에 따른 소득안정자금 등 후속 조치가 이어지는 반면, 도축·가공업체는 이 기간 동안 도축이 이뤄지지 않아 원료육을 공급받지 못한 상태에서도 인건비와 고정비를 그대로 부담해야 한다.
더욱이 최근 ASF 발생이 반복되면서 도축·가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업계 전반의 손익 구조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ASF 방역 과정에서 적용되는 시·도 간 돼지 이동·반입 제한 조치도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질병 발생 초기의 일시적 스탠드스틸 조치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역학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자체 판단에 따라 이동·반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도축·가공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반경이나 기간 등 객관적인 기준 없이 지자체별 행정 판단에 따라 이동이 제한되면서, 특정지역 물량이 인접지역 도축·가공장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가공업체들은 더 먼 지역에서 원료육을 조달해야 하고, 물류비 증가와 함께 가동 효율 저하라는 부담까지 떠안게 된다.
이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도축·가공업계에서는 방역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른 결과가 고스란히 업계의 피해로 전가되는 구조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도축·가공업계도 축산업 전반을 구성하는 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ASF 방역 체계에서 정책적 논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정부 방역 정책에 협조하는 입장인 만큼 급여 지원이나 긴급 운영자금 등 최소한의 제도적 지원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2월 19일 (목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800 유로존 12월 경상수지
▲2000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2030 유로존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 연설
▲0000(20일) 유로존 2월 소비자신뢰지수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0630 미국 주간 미국석유협회(API) 원유 재고
▲2220 미국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2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30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2230 미국 12월 무역수지 및 수출입
▲2230 미국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2300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0000(20일)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4분기)
▲0000 미국 1월 잠정주택판매지수
▲0030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0200 미국 2월 EIA 원유 재고 증감
▲0300 미국 TIPS 국채 입찰 30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