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양돈장 ASF 양성축...산청 농장은 정밀검사 중
양돈장 일제 검사 과정서 확인...6개 시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장에서도 ASF 양성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양돈장 시료 일제검사 의뢰시 양성이 확인됐던 무안군 소재 양돈장 14두(폐사체 자돈 3두, 자돈 2두, 모돈 9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5두(폐사체 자돈 3두, 자돈 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무안군을 비롯해 함평 나주 영암 목포 신안 등 인접 5개 시군에 대해 20일 19시부터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해당농장 방역대에는 5호에서 19만3천278두가 사육되고 있다.
한편 경남 산청에서도 20일 양돈장 일제 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돼 현재 정밀검사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철원·무안서 ASF 추가 확진… 인접 지역 일시이동중지
강원도 철원과 전남 무안 소재 양돈장에서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진됐다. 이는 올해 19번째 ASF 발생이다.19일 밤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돈장 2곳의 폐사체 일제 검사 시료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으며, 정밀검사 결과 이중 1곳에서 20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2월 20일 15시부터 21일 15시까지 24시간 동안 강원 철원군을 비롯한 화천, 경기 연천, 포천 등 4개 시·군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어 20일 전남 무안군 소재 양돈장에서도 자돈 폐사 증가에 따른 의심 신고 결과 최종 양성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2월 20일 19시부터 21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무안군과 함평·나주·영암·목포·신안 등 6개 시·군에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설 연휴 전 시행했던 'ASF 폐사체 및 환경시료 일제 검사'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감염 사례가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
전국 단위로 의심 신고 및 환경시료 양성 사례가 잇따르자 양돈농가와 관련 업계는 추가 확산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철원 양돈농장서 ASF 발생, 4500여마리 살처분…주변 농장 14곳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