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내외신 ,필리핀 서밋 분위기는 뜨거워지고
  • 26/02/25 09:43
  • 조회 628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2) Facebook










ASF 발생 벌써 20건…한돈산업 중대 분기점


전국 확산 영향으로 19년 14건 이미 넘어

ASF 대응 여부 따라 한돈업 생사 갈림길

생산성만큼 농장 단위 방역 투자 늘려야



금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건수 20건을 넘어서면서 첫 발생 시기였던 2019년(14건)을 넘어섰다. 이에 2019년 이후 한돈산업이 또 한 번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며 앞으로 ASF 대응 역량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SF가 국내에 처음 발생한 것은 2019년 9월 16일, 경기도 파주의 한 양돈장에서였다. 당시에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사율 100% 질병이라는 인식 속에 정부는 강력한 확산 차단 정책을 시행했다. 긴급행동지침(SOP)에 나온 살처분 범위를 과도하게 넘어서 발생 농장 반경 500m에서 3km, 나아가 지역 단위까지 확대됐다. 예방적 수매·살처분이 대대적으로 진행되며 260여 농가가 직·간접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2026년의 방역당국의 대응 기조는 달라졌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 지역이 늘어나면서 방역대·농장·도축장 역학 농가의 출하 적체, 검사 인력 부족, 출하 차량 부족 등 현장 혼란이 가중됐다. 이에 정부는 일률적 규제를 일부 완화하고, 조건부 조기 출하 허용, 검사 체계 다변화, 차량 운행 제한 탄력 적용 등 현실적 대응책을 내놓았다.

또한 안성·포천·영광 등 방역대 농가의 출하시기를 앞당기고, 도축장 역학 농가도 임상 및 정밀검사 후 조건부 출하를 허용했다. ‘1일 1차량 원칙’ 역시 지역 여건에 따라 완화 적용됐다. 예를 들어 보령 발생 사례에서는 반경 10km 방역대를 7개 농가로 축소하는 등 위험도 기반 관리 방식이 도입됐다.

이를 볼 때, 2019년이 확산 차단을 위한 전면 통제의 시기였다면, 2026년은 방역 효과와 산업 충격, 물가 안정까지 함께 고려하는 복합 대응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2019년처럼 대규모 살처분과 출하 통제를 시행할 경우 돼지고기 공급 불안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도 정책 변화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려도 적지 않다. 발생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상황에서 방역 정책 변화가 현장의 긴장도를 낮출 경우 재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과거와 같은 대규모 살처분 중심 대응을 지양하고, 돼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방역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농장 단위 상시 차단방역과 조기 진단 역량을 체계화해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ASF 확산 국면은 한돈산업의 구조적 체질을 가르는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과거처럼 사육두수 확대와 생산성 개선만으로 경쟁력을 논하기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 이에 이번 ASF 발생을 계기로 상시 예찰 체계 고도화, 농장 단위 방역 투자, 위험도 기반 이동관리 체계 정착 등 ‘방역 경쟁력’을 산업의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반복되는 ASF 파고는 양돈산업 기반 자체를 잠식할 수 있다.

정리하면 ASF가 첫 발생했던 2019년이 충격의 해였다면, 2026년은 선택의 해다. 한돈산업이 지금처럼 생산성 중심 구조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방역을 산업 경쟁력의 최전선에 세울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전국 확산의 시작이었던 지난해 11월 당진 ASF 발생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방역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하는 구조적 전환이 불가피하다.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상시화, 질병 조기 진단 체계 고도화, 폭염 등 기후 리스크 대응 시설 확충, 지역 단위 협업 방역체계 구축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ASF 유전자 검출 혈장단백질 감염력 내달 중순경 확인될 듯


농식품부, 현재 유전자 분석 중...한달 소요 예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최근 국내산 혈장단백질과 일부 양돈장 사료에서 검출된 ASF 유전자의 감염력 여부를 빠르면 내달 중순경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해 해당 시료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한달 안팎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유전자 검출을 계기로 사료에 의한 ASF 오염 가능성을 확인하면서도 감염력 여부가 정확히 판단되지 않은 상황에서 바이러스 전파 요인으로 단정지을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동물 유래 사료원료 관리체계 공백 논란


국내산 돼지 혈장단백질서 ASF 유전자 검출 파장
질병 검사 근거 없는 사료 시스템 체계 한계 노출
혈장 가공·유통 과정 오염…기계적 전파 가능성 제기
동물유래 원료 사용 제한·병성검사 도입 요구 확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자돈사료에 이용되는 국내산 돼지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을 계기로 동물 유래 사료 원료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현행 사료관리법으로는 각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담보할 수 없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한 사료 전문가는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국가에서 생산되는 돼지 혈액 제품은 원칙적으로 수입이 불가능하다.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구제역과 ASF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별다른 제한없이 국내산 돼지 혈액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모순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물론 법률적으로는 악성 가축전염병 감염축 출하와 도축이 불가능한데다, 돼지 혈액의 사료 원료화 과정에서 고온 처리를 거치며 각종 바이러스가 사멸되는 만큼 지나친 비약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23일 ASF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당진 양돈장의 사례처럼 방역시스템에서 미처 거르지 못한 감염축이 출하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돼지 혈액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혈장 제조공정 등 환경이 오염, 가공 이후 단계에서 기계적 전파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치 못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이럴 경우 현행 제도하에서는 어떠한 제한도 없이 오염된 사료가 자유롭게 유통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가장 큰 허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현행 사료관리법에서는 사료원료의 제조 및 가공 시설 기준과 함께 일부 중금속, 곰팡이 독소, 세균 및 대장균 정도만을 유해물질로 구분, 관리토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가축 질병에 대해서는 소 등 반추동물의 소해면상뇌증(광우병)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사료 사용이 금지된 동물 부산물의 사용 제한 수준이 전부다.
사료검정기관의 한 관계자는 “동물 유래 제품이라도 품질 및 안전성 검사는 기본적인 성분과 유해물질에 대해서만 이뤄지고 있다”며 “가축질병에 대한 병성감정을 실시할 법률적 근거는 물론 검사 장비도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 ASF 유전자가 검출된 국내산 혈장 제품 역시 사료검사 기관으로 지정된 일부 대학 연구실에서 보관중인 시료였지만 정부의 일제 ASF 검사 이전에는 어떠한 질병 검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최근 ASF 의심농장에서 채취한 사료 시료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먼저 보낸 뒤 검역본부에 의뢰하는 형태로 ASF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것도 이러한 제도적 한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다른 법률 역시 가축전염병의 오염을 막을 수 있는 별도의 관리규정이 없다보니 ASF가 급격히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동물유래 사료원료에 대한 방역당국 차원의 점검이나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미사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정부 차원의 일제 검사 이전까지는 동물 유래 사료원료 제품에 대한 병성감정은 이뤄진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ASF 유전자 검출 이후 모든 화살이 사료업계로 집중되고 있다”며 “허가받은 업체에서 생산된, 허가받은 제품만을 사용한 만큼 우리도 피해자”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국내에서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동물 유래 사료원료의 사용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거나 환경검사와 병성검사 등을 거쳐 조건부로 사용을 허용하는 등 보다 세심한 기준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그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혈장단백질 원료 사료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방역 강화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


혈장단백질 원료 사료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방역 강화 - 1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의 한 양돈농장의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료는 돼지 유래 혈장 단백질을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다.



중수본은 해당 사료의 소유자에게 가축전염병예방법령에 따라 사료를 즉시 폐기하도록 조치한다.


검역본부 웹사이트에서 사료 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양돈농가에 예방 차원에서 해당 사료 사용을 중지할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양돈농장 대상 폐사체·환경시료 검사를 다음 달 중순까지 연장하고 두 차례 검사로 ASF를 조기 검출할 예정이다.


중수본은 병원체 오염이 확인된 사료를 제조·판매하거나 원료로 사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사료관리법에 따라 제조·판매·사용 금지, 영업정지 또는 등록 취소 행정처분, 형사처벌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양돈농장에 보관 중인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첫 사례"라면서 "양돈농가에서는 지방정부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를 즉시 폐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SF 발생국 필리핀 수출 가능성 열려


ASF 지역화 개념 수용

돼지고기 수입 규정 개정





세계 주요 돼지고기 수입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필리핀이 ASF 관련 수입 제한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주목되고 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농업부는 돼지고기 수입에 있어서 ASF 지역화 개념을 도입하는 새로운 돼지고기 수입 규정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필리핀은 ASF 발생 국가로부터 돼지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했으나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ASF 발생국 내 청정 지역을 인정하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수정한 것이다. 다만 당장 스페인이나 독일 등 돼지고기 수출국이자 ASF 발생국들로부터 돼지고기 수입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필리핀이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기준에 따라 인증된 수출국 내 ASF 청정 지역을 인정키로 함에 따라 그 가능성은 생긴 것이다.

필리핀은 최근 몇 년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요 수입국으로 급부상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올해는 멕시코, 일본, 중국 다음으로 큰 수입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스페인에서 ASF가 발생한 이후 스페인의 주요 수출 시장 가운데 일본과 함께 필리핀도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을 중단하면서 스페인과 EU(유럽연합) 전체 돼지고기 시장에 그 여파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필리핀의 이 같은 정책 전환에 수출국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규정은 2년 후 효과와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재검토될 예정이다.








돼지 질병에 세계 양돈업 편할 날 없다


라보뱅크 1분기 세계 돈육 시장 전망

ASF‧PRRS 생산‧무역 양쪽 모두 악재

ASF-베트남 필리핀 생산 회복 저해

스페인 수출 차질, 세계 무역 변동성 ↑

PRRS 미국 멕시코서 계속 생산 제한









돼지 질병이 새해에도 세계 양돈산업에 중대 난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ASF와 PRRS가 돼지고기 생산부터 교역까지 발목 잡는 상황이 지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라보뱅크는 1분기 세계 돼지고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시장의 특징으로 돼지 사육 두수 감소, 무역 정책 변화, 그리고 지속적인 질병 위협을 꼽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질병에 있어서 ASF과 PRRS는 전 세계적으로 돼지 건강에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며 생산 회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ASF와 PRRS는 개별국가 차원에서는 생산량을 제한하는 악재도 되지만 또 돼지고기 교역에서는 불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지목됐다.

라보뱅크는 ASF의 경우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계속 확산되면서 현지 생산 회복을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는 양돈장에서의 발생은 없지만 강화된 방역과 질병 통제로 인해 업계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페인의 경우 ASF가 중국의 반덤핑 관세와 함께 돼지고기 수출의 불안을 높이는 최대 악재가 되고 있다. 일본과 필리핀과 같은 주요 시장이 ASF 발생 이후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을 중단했는데 이는 스페인에 있어서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는 동시에 세계 돼지고기 무역의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ASF와 함께 PRRS도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라보뱅크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PRRS로 인해 생산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미국에서는 PRRSV 양성률이 지난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해도 미국 내 돼지고기 생산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라보뱅크는 이 밖에 올해도 세계 모돈 사육 규모가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모돈 규모를 줄이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중국의 모돈 두수는 3천900만마리로 줄 것으로 내다봤다.

무역 정책 변화도 올해 세계 양돈산업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중국과 멕시코 등 주요 수입국들이 수입 정책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멕시코는 FTA 미체결국에 대한 수입 쿼터제를 도입하고 미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통해 수입 제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또 중국은 유럽산 돼지고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고 스페인의 ASF로 인한 수출 제한 등 올해 돼지고기 무역 변동성이 지속될 여건들이 산재해 있다는 지적이다.







美 대만 돈육 수출 확대 기대


양국 무역 협정 체결로



미국산 돼지고기 제품 대부분이 대만에 관세 없이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대만은 상호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미국은 대만산 상품에 현재 20%의 관세를 15%로 인하키로 했으며 대만은 미국산 수입품 99%에 대한 관세를 없애거나 내린다.

이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가 무관세로 대만에 수출할 수 있게 됐으며 돼지고기의 경우 일부(삼겹살, 뒷다리) 부위에는 10%의 상호 관세가 유지되나 나머지 부위들은 관세가 사라지며 비관세 장벽도 완화된다. 대만 시장에서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미국산 돼지고기가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해 주요국 돈가 美만 웃었다


전년비 미국 오르고 EU‧中 하락

中 춘절도 힘 못쓰고 9개월째 ↓





세계 3대 돼지고기 생산국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유럽과 중국 모두 새해 돼짓값이 하락 출발했다.

최근 미국 육류수출협회에 따르면 1월 돼짓값(지육 100㎏)은 206달러로 전년 동월 199달러보다 3.3% 올라 연초 가격으로는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겨울 폭풍으로 공급이 원활치 않았는데 이보다는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것이 강세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미국 내 소값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뒷받침됐다.

반면 유럽과 중국은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중국의 경우 12월 평균 18위안을 기록했던 돼지 도매시세가 1월에도 18위안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춘절에도 불구하고 공급량 과잉과 저조한 소비가 돼짓값 상승을 막았다. 25년 동월 23위안과도 여전히 차이가 컸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연속 돼짓값이 전년 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럽연합은 1월 평균 돼짓값(지육, 100㎏)이 156.5유로로 전년 대비 14.8% 낮았다. 지난해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 감소와 11월 발생한 스페인의 ASF가 결정적인 약세 원인이 됐다. 새해에도 그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폭을 더 키웠다.



김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AI 확진…올겨울 전국 48번째(종합)








산란계 6만1천마리 살처분…방역대 10㎞ 내 가금농장 이동 제한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


조류인플루엔자 농가 출입 통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 출입 통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겨울 도내 4번째, 전국 48번째 확진 사례다.



도는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된 직후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병행했으며 현재 산란계 6만1천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농장 반경 10㎞를 방역대로 선정, 방역대 안의 가금농장 49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용 소독 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별개로 관내 철새 도래지, 수변 지역, 가금류 밀집 사육 단지 등에도 소독 차량을 투입해 하루 2차례 이상 소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욱 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업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캐릭터
gregory1626/02/25 09:50 5
오늘 공매세력들은 대차체결 한 것으로 평균단가 낮추는 작업 하느라 바쁘네요
답글천사독도26/02/25 10:56 6좋아요신고
동감입니다. 내일 저녁에나 필리핀에서 ASF관련 발표하니 주가 반영은 금요일에나 되겠네요~ 낼 좋은 소식를 기대해봅니다.
답글gregory1626/02/25 11:10 5좋아요신고
님 네 필리핀 서밋 분위기도 열기를 더 해 갑니다 https://www.facebook.com/InternationalFarmersSu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