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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발표 기대 합니다
오늘(25일) 경기 평택의 한 돼지농장에서 새로운 ASF 확진사례(76차, 관련 기사)가 확인된 가운데 강원 춘천에서는 감염멧돼지 한 마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7개월령으로 지난 23일 춘천시 서면 방동리 소재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25일 정밀검사 결과 양성개체(#4386)로 진단되었습니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이달 들어 발견된 감염멧돼지 개체수는 총 5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달(14건)의 딱 4배 수준입니다. 최근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농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야생멧돼지 순환감염이 급격히 늘어나는 현시점에서는 여전히 철저한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이 유효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포천시의 한 산란계 농장(33만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49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동안 전국 산란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방역 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해 일대일 전담관을 배치해 특별 관리하고, 집중 소독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다음 달까지 산란계 5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일대일 전담관을 운영한다.
중수본은 철새 북상이 본격화하는 시기를 앞두고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 수의생명자원 활용 연구개발(R&D) 성과 본격 창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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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농림축산검역본부 | 작성자 | 강병준 | 18 | 202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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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orean Veterinary Culture Collection; KVCC)의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수의생명자원 분양 382건, 신규수탁 343건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 대비 각각 191%, 수탁 171.5%를 달성하였고, 누적 자원이 총 11,555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 수의생명자원: 동물 질병의 진단‧연구에 활용되는 바이러스, 세균, 세포주 등 모든 생물학적 자원 **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VCC): 2008년 설립된 국내 수의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 유용 수의생명자원의 확보, 특성분석, 보존·관리, 산업체 및 학계 분양 등을 수행 2025년 한 해 분양된 자원의 수요처별 비중은 산업체 63.1%, 학계 32.4%, 국공립연구소 3.6% 순이며, 주요 분양 목적은 백신개발, 치료제 연구, 진단기술 고도화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체와 학계 등에서 총 16편의 관련 논문*이 발표되는 등 분양된 자원이 동물용의약품 상용화 연구의 소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2025년 논문 성과: 바이러스 자원 활용 백신개발 및 병원성 규명 (9편), 세균 자원 활용 항균제 탐색 및 박테리오파지 유전체 분석연구 (7편) 검역본부는 향후 자원 수집 확대, 확보 체계 고도화, 자원 관리 효율화 및 병원체 특성분석 연구를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5개 수의생명자원 관리기관*과 협력하여 자원 수집 및 자원 특성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수의생명자원 관리기관: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 ㈜바이오포아, 건국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검역본부 박선우 동물위생연구부장은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VCC)의 자원은 단순 보존을 넘어 국내 동물용의약품 시장의 실질적인 연구개발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자원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 동물질병 분야의 산업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수의생명자원 수탁, 분양 현황 그래프 및 연구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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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orean Veterinary Culture Collection; KVCC)의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수의생명자원 분양 382건, 신규수탁 343건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 대비 각각 191%, 수탁 171.5%를 달성하였고, 누적 자원이 총 11,555주에 달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수의생명자원은 동물 질병의 진단·연구에 활용되는 바이러스, 세균, 세포주 등 모든 생물학적 자원을 말합니다. 검역본부는 지난 2008년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을 설립하고, 유용 수의생명자원의 확보, 특성분석, 보존·관리, 산업체 및 학계 분양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분양된 자원의 수요처별 비중은 산업체 63.1%, 학계 32.4%, 국공립연구소 3.6% 순이며, 주요 분양 목적은 백신개발, 치료제 연구, 진단기술 고도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산업체와 학계 등에서 총 16편의 관련 논문이 발표되는 등 분양된 자원이 동물용의약품 상용화 연구의 소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검역본부는 향후 자원 수집 확대, 확보 체계 고도화, 자원 관리 효율화 및 병원체 특성분석 연구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서울대학교, 바이오포아 등 5개 수의생명자원 관리기관과 협력하여 자원 수집 및 자원 특성분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검역본부 박선우 동물위생연구부장은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VCC)의 자원은 단순 보존을 넘어 국내 동물용의약품 시장의 실질적인 연구개발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국내 동물질병 분야의 산업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항생제 내성 위기 대응을 위한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 이하 ‘제3차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를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제2차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종합적으로 보완하고 국제적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련하였습니다.

항생제 내성은 감염병 치료 실패 및 사망 증가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전파되므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항생제 사용량이 증가하면 항생제 내성도 높아지는데,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이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인체뿐만 아니라 축산 분야 모두 마찬가지 상황입니다(축산 분야 판매량 우리나라 '24년 240 mg/PCU, 유럽 17개국 ’23년 88.5 mg/PCU).

정부는 지난 제2차 대책(2021~2025)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거버넌스 강화,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 및 통합감시 등 근거 기반의 통합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제3차 대책에서는 “사람·동물·식물·식품·환경의 항생제 내성 관리를 통해 국민의 지속 가능한 건강을 달성한다”를 국가 비전으로, 전략목표는 ‘항생제 사용량 감소를 통한 항생제의 치료 효능 보호’와 ‘적극적인 감염 예방 및 관리를 통한 항생제 내성 발생 최소화’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4개 핵심 분야, 13개 중점과제로 구체화했습니다.

핵심 분야 1. 항생제 사용 최적화
먼저 인체 및 비인체 분야 전반에 걸쳐 항생제 사용을 최적화합니다. 특히, 비인체 분야 가운데 축산에서는 모든 항생제가 수의사 처방을 통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을 개선하여 항생제 사용량을 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더불어, 가축에서 항생제 판매량에 대해 국제 기준과 비교 가능하도록 신규 지표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가축 사육·도축 두수 등을 반영한 지표(mg/PCU)에 추가로 WOAH(국제동물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도축 전 생체중 반영 판매량 지표(mg/Animal Biomass)를 도입(~’29년)하여 사용량 추정 정확도를 높입니다. 아울러 기존 허가된 동물용 항생제에 대해서도 재평가를 통해 사용 기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핵심분야 2. 내성균 발생 예방
감염병 발생 자체를 줄여 항생제 사용 필요성을 낮추고, 내성균의 전파를 차단합니다. 축산 분야에서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 등의 질병 발생 감소를 통해 농가의 항생제 의존도를 낮출 계획입니다. 또한,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 지원(100개소)을 통해 축산농가 자체 방역 역량을 향상시켜 호흡기 등 질병 발생 예방을 강화합니다. 더불어 ‘유기·무항생제 축산물인증’ 농가를 확대해 항생제 사용을 스스로 줄이도록 유도합니다.

핵심분야 3. 전략적 정보 및 혁신
인체와 비인체 분야로 분산된 항생제 내성 정보를 통합하여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대응 역량을 확보합니다.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를 양·오리 등 기타 동물용의약품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또한, 처음으로 작물 생산에 사용하는 농약(항생제 포함) 판매기록 관리도 수행합니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내성균의 발생 추이를 예측하고, 감염균별·감염증별 항생제 처방 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도 추진합니다.
핵심분야 4. 거버넌스 및 인식개선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고, 국민과 전문가 인식 개선을 통한 행동변화를 유도합니다.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에 농촌진흥청을 새롭게 포함하여 거버넌스 및 범부처 협력체계를 확대합니다. 또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강화합니다. 아울러, 의사·수의사와 농·축·수산 및 식품 업계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전문교육도 강화합니다. ‘항생제 내성 범부처 실무협의체’와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합니다.
정부는 "이번에 7개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3차 대책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며, "부처 간 협력과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을 단계적으로 감소시켜 내성문제를 관리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암세포 먹이 될까 두려워” 탄수화물, ‘이렇게’ 먹으면 안심
암 치료 중에는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질환 악화를 우려해 특정 식품 섭취를 꺼리거나 무리하게 식단을 진행하는 암환자가 많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