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내외신
  • 26/02/28 21:30
  • 조회 654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고기 많이 먹으면 대장암 걸린다? 채식 선택했는데”…진실은 ‘반전’

“고기 많이 먹으면 대장암 걸린다? 채식 선택했는데”…진실은 ‘반전’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긴급 특별 지시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긴급 특별 지시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동절기 51건 발생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출입 통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출입 통제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 산란계 농장 출입이 26일 통제되고 있다. 2025.12.26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포천시의 산란계 농장(24만여 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51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동안 경기도와 포천 인접 2개 시·군(강원 철원·화천)의 산란계 관련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포천 지역 전체 산란계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 물품을 대상으로 매주 환경 검사를 실시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농장에는 일대일 전담관을 배치해 특별 관리하고,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

중수본은 다음 달까지 산란계 5만 마리 이상 사육 농장에 전담관을 운영하고, 이달 중 전국 산란계 농장을 출입하는 위험 축산 차량과 물품에 대한 불시 환경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10만 마리 이상 사육 농장에는 매주 2회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이달 한 달간 '방역 관리 강화 캠페인'을 추진해 방역 수칙 홍보에 나선다.

중수본 관계자는 "최근 철새 북상 등의 영향으로 경기·강원 지역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집중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해당 지역 오염도가 매우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지방정부는 철새도래지 주변 주요 도로와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에도 7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며 "이번 달에도 전국 가금농장과 관계자들은 출입 통제와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싱가포르로 출국…한-아세안 미래산업 확대 박차







李대통령, 싱가포르로 출국…한-아세안 미래산업 확대 박차 | 연합뉴스










뱃속 ‘돌’ 우습게 보고 방치한 65세女, 결국 ‘이 암’ 진단받고 목숨 위태






담석증에 걸렸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민간요법 등으로 20년이나 버티다…끝내 치명적인 ‘담낭암 4기’로 수술 불가 판정/국내에서도 이런 사례 많아 여전히 의료계의 숙제로 남아



담석증은 담낭(쓸개)에 돌이 생기는 병이다. 환자는 기름진 식사 후 오른쪽 윗배나 명치에 극심한 통증(담도산통)을 호소한다. 통증은 15분~몇 시간 지속되다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며 등이나 오른쪽 어깨로 뻗치기도 한다

담석증은 담낭(쓸개)에 돌이 생기는 병이다. 환자는 기름진 식사 후 오른쪽 윗배나 명치에 극심한 통증(담도산통)을 호소한다. 통증은 15분~몇 시간 지속되다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며 등이나 오른쪽 어깨로 뻗치기도 한다. 통증과 함께 구토·오한·발열이 나타나면 급성 담낭염일 수 있으니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다만 담석증 환자의 70~80%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에서도 농어촌이나 산간 지역, 그리고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사이에서 현대 의학 대신 민간요법을 맹신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여전히 보건 의료계의 큰 숙제로 남아 있다.




뱃속에 생긴 '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20년 넘게 방치한 65세 여성이 결국 담낭암(쓸개암) 4기 진단을 받고 생명이 위태로워진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인도 동부 서벵골주 농촌에 사는 이 여성은 최근 3개월 동안 심한 복통과 황달 증상으로 고통받다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담낭 전체를 뒤덮은 거대 담석과 함께 담낭암 말기(4기)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은 조사 결과 이 환자가 20년 전에 담석증 진단을 받았지만, 민간요법에 의존하며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통증을 참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장기간 방치된 담석이 담낭 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만성 염증을 만들었고, 결국 지름 7cm의 악성 종양으로 발전했다. 연구팀은 담석 단계에서 적절히 관리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전형적인 비극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 결과(
Preventable
 
Gallbladder
 
Cancers
 
Arising
 
from
 
Untreated
 
Gallstones
 
in
 
India
)는 최근 국제 학술지 《사례 보고 연보(
Annals
 
of
 
Case
 
Reports
)》에 실렸다.




담낭암은 간에서 만든 담즙(쓸개즙)을 저장하는 담낭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병세가 나쁜 경우가 많다. 담낭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평균 20~30%이다. 병기별로는 1기가 70~90% 이상, 2기 50~60%, 3기 20~45%이다. 암세포가 주변에 퍼진 4기는 말기 단계여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5년 생존율도 5~20%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 국가암정보센터에 의하면 국내 '담낭 및 기타 담도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29%다.




담석증은 담즙 내 성분이 굳어 돌처럼 변하는 병으로 전 세계 인구의 10~15%가 겪는다. 이 가운데 1~3%는 담낭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담낭암 환자의 70~90%에서 담석이 발견될 만큼 두 병의 연관성은 매우 높다. 특히 담석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10년 이상 방치되면 암 발생 위험이 최대 10배까지 높아진다.




담석이 위험한 이유는 '침묵의 살인자'처럼 오랜 기간 증상 없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담석이 담낭 벽을 긁어 상처를 내고, 이 때문에 만성 염증이 반복되면 세포 변이가 일어나 암세포가 자라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담낭암은 간·췌장 등 주변 장기로 빨리 번져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담석 단계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다.




담석을 예방하려면 과식·고지방 식단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급격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담즙 농도를 높여 담석 생성을 촉진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복부 초음파 검사가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증상이 없더라도 담석 크기가 크거나 개수가 많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주기적으로 관찰하거나 적절한 시기에 제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 국내 민간요법 맹신 및 치료 지연 사례
=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아 '병을 키우는' 유형은 암 환자의 자연 치유 맹신, 간 질환 환자들의 검증되지 않은 즙·엑기스 섭취,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병의 방치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암 환자가 '자연 치유'을 맹신하는 것은 가장 비극적인 사례가 많은 분야다. 초기 암 진단을 받고도 수술이나 항암 치료의 부작용을 두려워해 산속으로 들어가거나 특정 약초, 발효식품에 의존하는 경우다. 유방암이나 대장암 초기 환자가 "칼을 대면 암이 퍼진다"는 근거 없는 속설을 믿고 개똥쑥, 상황버섯 물 등을 마시며 버티다 암세포가 전신으로 전이된 상태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아직도 적지 않다. 완치 가능한 시기를 놓쳐 4기(말기)에 이르러서야 병원을 찾으면 예후가 좋지 않다.




간염이나 간경변 환자들이 간에 좋다는 소문에 특정 식물의 즙이나 엑기스를 고농축으로 섭취하는 사례도 꽤 많다. 벌나무, 헛개나무, 붕어즙 등을 장기 복용하다가 '독성 간염'이 발생해 간 이식이 필요한 수준까지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약초를 달여 먹는 행위가 위험하다. 간은 해독 기관이므로 검증되지 않은 고농축 성분이 들어오면 오히려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다.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병 환자들이 "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못 끊는다"는 거부감 때문에 약 복용을 거부하고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사례도 많다. 당뇨 환자가 인슐린이나 경구 투여 약 대신 돼지감자나 여주를 먹으며 혈당 관리를 하다가, 결국 당뇨발(궤양)로 발가락을 절단하거나 실명 위기(망막병증)에 처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자주 묻는 질문]




Q1. 담석이 있어도 꼭 수술해야 하나요?




A1. 모든 담석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담석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통증이 반복되거나, 담낭 용종이 동반된 경우, 또는 담낭벽이 두꺼워진 경우에는 암 위험이 증가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입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몫입니다.




Q2. 담낭암은 왜 이렇게 생존율이 낮은가요?




A2.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담낭이 간·담도·췌장 등 주요 장기와 밀접해 전이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발견 시 이미 3기 이상인 경우가 많아 근치적 수술이 힘듭니다.




Q3. 담석이 있어도 통증이 없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A3. 무증상 담석이라도 크기가 크거나 장기간 방치되면 담낭암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10년 이상 지속된 담석은 암 발생 위험을 최대 10배까지 높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전문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성생활 못 한다” 30대 女, 질염인 줄 알았는데… 충격적 결과






[해외토픽]



질염으로 오진 받은 영국의 30대 여성이 결국 외음부암으로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사진=데일리메일

질염으로 오진 받은 영국의 30대 여성이 결국 외음부암으로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사진=데일리메일













질염으로 오진 받은 영국의 30대 여성이 결국 외음부암으로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틀에 거주하는 로라 리들(31)은 지난 2022년부터 외음부 왼쪽 부위가 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2025년에 접어들며 증상이 악화해 극심한 통증이 발생했다. 로라는 “통증이 점점 심해져 속옷조차 입을 수 없었고, 걷지도 자지도 못할 만큼 고통스러웠다”며 “다리 사이가 마치 '쐐기풀에 쏘인 것 같은' 감각이었다”고 말했다.



로라는 3개월간 수차례 병원을 찾아 고통을 호소했지만, 의료진은 매번 단순한 칸디다 질염이라고 진단했다. 성병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로라는 매번 통증을 줄이기 위한 국소 마취 젤만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통증을 견디다 못한 로라는 대형 병원 산부인과를 찾아 조직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로라는 외음부암으로 진단받았다.



로라는 암세포 제거를 위해 외음부 일부와 사타구니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이후 암은 완치됐지만, 로라는 의료진으로부터 “성생활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로라는 “의료진이 수술로 인해 피부를 제거한 부위가 좁아지고 감각이 소실돼 향후 성관계 시 극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고 말했다.



로라가 겪은 외음부암은 여성의 생식기 입구에 발생하는 암으로, 폐경기 이후의 고령 여성에게서 호발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로라의 사례처럼 젊은 여성층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원인은 명확히 단정하기 어려우나 주요 위험 인자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꼽힌다. 고령층의 경우에는 만성적인 피부 질환이 암으로 발전하는 사례도 많다.



주요 증상으로는 ▲지속적인 가려움증 ▲타는 듯한 통증 ▲피부 색깔 변화 등이 있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환부에서 출혈이나 분비물이 발생하고 소변을 볼 때 불편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칸디다 질염과 달리 항진균제를 사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며, 특정 부위에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통증이 한 부위에 수 주 이상 지속된다면 주의해야 한다.



예방법으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또한 금연을 실천하고 외음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癌 냄새 맡는 ‘전자 코’ 주목… “정확도 9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질병의 냄새를 맡는 이른바 ‘전자 코’를 활용해 혈액에서 난소암 초기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인텔리전트 시스템(
Advanced 
Intelligent 
Systems)’에 게재됐다.



전자 코는 냄새를 내는 휘발성 물질을 구분해 질병을 찾는 기술이다. 스웨덴 린셰핑대학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32개 센서가 장착된 전자 코를 활용했다. 이 기술은 암종에 따라 방출되는 각각의 휘발성 물질을 감지·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린셰핑대학 도나텔라 푸글리시 박사는 “포유류의 후각을 인공적으로 모방하고자 했다”며 “전자 코에서 얻은 데이터를 사용해 난소암과 자궁내막암 환자, 건강한 대조군을 구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혈액 검사를 통한 암 검진은 의심되는 암 유형에 해당하는 여러 생체표지자를 찾는 방식이다. 이와 달리 연구진이 개발·활용한 전자 코는 특정 생체표지자를 식별할 필요 없이 혈장 샘플에서 방출되는 다양한 휘발성 물질을 감지한다. 이후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암의 패턴을 식별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자 코의 정확도는 97%에 달하며, 검사 후 약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푸글리시 교수는 “비용과 장소 측면에서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해진다면 조기 진단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자 코는 새로운 검진 방식 도입과 진단 방법 개발을 촉진해 환자의 생존율, 삶의 질 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추후 해당 기술이 실제 암 검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암 진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다른 분야로도 활용 범위가 확장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린셰핑대학 옌스 에릭손 박사는 “전자 코는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사람을 검사할 수 있고,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검사법보다 훨씬 정확하다”며 “질병 조기 식별 능력 면에서도 앞서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연구 단계지만, 곧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李대통령, 오늘부터 싱가포르·필리핀 국빈방문…AI·원전 논의











싱가포르서 웡 총리와 정상회담…'AI 커넥트 서밋' 참석


필리핀과 '3377' 우호관계 강화…"핵심광물 등 유망분야 협력"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기념 촬영하는 한-싱가포르 정상 내외


기념 촬영하는 한-싱가포르 정상 내외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열리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루즈 루이 여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1.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일 출국한다.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첨단 산업이나 원전 등 미래 유망산업에 있어 동남아 지역과 협력의 교두보를 탄탄히 다지기 위한 순방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싱가포르로 향한 뒤 2일에는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갖고,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아울러 양국 AI 분야 종사자들과 교류·협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AI 커넥트 서밋' 참석 일정도 싱가포르 방문 기간에 예정돼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사전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와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

(경주=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촬영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2025.11.1 photo@yna.co.kr





이 대통령은 3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한다.


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특히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3월 3일은 한국과 필리핀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여기에 등장하는 '3377'이라는 숫자가 양국의 우호를 상징하는 숫자가 될 수 있도록 방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Partner)'를 지향한다는 내용의 'CSP 비전'을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이번 순방을 통해 작년 CSP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처상황            ※위기경보‘심각’(‘26.1.17.~)


- 발생현황(2.27.): (양돈) 없음  (야생멧돼지) 4건(강원화천)


      ※ 확진(누계): 양돈76건(경기31,강원21,경남4등), 야생멧돼지4,393+4건(강원2,040+4, 경북1,064, 충북550 등)


  조치사항: (농식품부등) 발생지역(10㎞내) 양돈농가이동제한 및소독여부점검등






▲ 가축전염병 대처상황


< 조류인플루엔자(AI) >           ※ 위기경보 ‘심각’(‘25.10.27.~)


  발생현황(2.28.): (가금) 없음  (야생조류) 없음


      ※ 확진(누계):’25~’26년가금50건(경기 11, 전남 10, 충북 9 등) / 야생조류59건(강원6, 경기7, 서울3, 인천1 등)


  


 (의사환축)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란계 농장(240천수)에서 폐사 증가로 신고(2.27.) → 검사 중  


 


  조치사항:(농식품부 등) 초동 대응팀 투입 및 출입통제, 해당 농장 살처분, 경기도 및 강원 철원‧화천군 산란계 관련 일시이동중지 명령(2.28. 13시~, 24시간)


   (행안부)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철저 당부(2.28. 유선)


 < 구제역(FMD) >          




 ※ 위기경보 ´심각´(´26.2.20., 인천‧경기김포‧고양‧파주‧양주‧서울), 그외 지역 ´주의´


  발생현황(2.28.): 1건*(경기 고양)    ※ ‘26년 확진(누계): 3+1건(인천 강화1, 경기고양 2+1)


     * 경기 고양시 구산동 한우 농장(168두)에서 의심 증상 신고(2.27.) → 확진(2.28.)    


  조치사항: (농식품부등) 신고농장 출입차단 조치, 초동방역팀현장 배치, 역학조사팀 현장투입, 확진 시 살처분(양성축) 및 우제류 일시 이동 중지 등


   (행안부) 고양시 우제류 농가 전화예찰 실적 제출 요청(~3.15), 지대본 중심의 차단 방역 당부 등


 









경기 고양시 한우농장서 구제역 추가 발생…올해 3건으로 늘어










https://r.yna.co.kr/www/home_n/v03/img/ico_view01.svg"); background-size: calc(100% - 10px);">이미지 확대


고양시 한우 농가 구제역 발생



고양시 한우 농가 구제역 발생

(고양=연합뉴스 자료사진) 임병식 기자 = 20일 경기도 고양시 구산동의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6.2.20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도 고양시의 소 사육농장(한우 168마리)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고양시의 첫 발생 농장에서 200m 떨어진 곳이다. 농장주가 사육 중인 소 3마리에서 침 흘림 등 의심 증상을 확인해 이날 신고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올해 구제역 사례는 인천 강화 1건, 고양 2건 등 모두 3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 통제, 임상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 대해서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임상·정밀검사 후 양성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축산농가는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육 중인 모든 가축에 대해 신속히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고, 충분한 면역력이 형성될 때까지 축산 관계자 모임을 자제하는 등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침 흘림, 식욕부진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방역 기관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 3만명 새로 걸리는 위암… ‘이 경우’ 발병률 6배 높아져


연 3만명 새로 걸리는 위암… ‘이 경우’ 발병률 6배 높아져-국민일보











알림 | Facebook






광견병 억제에 관한 모든 LGU 수의사 진료 – 전문가



<p><strong>DOCTOR IS IN.</strong> A veterinarian spays a domestic cat at the Camp Aguinaldo covered court on March 27, 2025, a project of the Quezon City local government.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Los Baños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Dean Dr. Maria Amelita Estacio on Thursday (Feb. 26, 2026) said having a veterinarian at the municipal, city and provincial levels allows local government units to plan and implement programs addressing animal welfar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animal diseases. <em>(PNA photo by Joan Bondoc)</em></p>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2025년 3월 27일, 케손 시 지방정부의 프로젝트인 캠프 아기날도 보호구역에서 수의사가 집고양이를 중성화시켰습니다. 필리핀 대학교 로스바뇨스 수의과대학 학장 마리아 아멜리타 에스타시오 박사는 2026년 2월 26일 목요일에 시, 도시, 주 차원에 수의사가 있으면 지방 정부 단위가 동물 복지, 동물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안 본독 촬영 PNA 사진)





마닐라 – 모든 지방정부 단위(LGU)에 지정된 시립 수의사를 두는 것이 광견병 사례를 줄이고 질병 예방 노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한 수의학 전문가가 목요일에 밝혔습니다.


필리핀 대학교 로스바뇨스 수의과대학 학장 마리아 아멜리타 에스타시오 박사는 지방자치단체, 시, 주 단위에 수의사가 있으면 광견병, 아프리카 돼지열, 조류 인플루엔자 등 동물 복지, 동물 질병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나-우나 사라핫, 카야 마간다 나 마이 수의사는 시, 지방, 도시 차원에서 수의사가 있는 것이 유익하다 (우선 모든 지방자치단체, 주, 도시에 수의사가 있는 것이 유익하다) 동물 복지 문제와 동물 질병을 다루는 다양한 활동을 고안할 수 있다"고 에스타시오는 필리핀 뉴스에이전시에 말했다.


특히 광견병 예방은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예방접종 캠페인이 필요하며, 이는 동물 건강을 책임지는 지정된 담당자가 있어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의사가 지방자치단체에 있으면, 의사는 개와 고양이의 수를 조사하고, 필요한 백신 수를 계획하며, 각 바랑가이에서 예방접종 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광견병 환자 수를 줄일 가능성은 시의 수의사와 함께 높다."


현재 수의사 직위는 내무 및 지방정부부(DILG)의 공문에 따라 주, 도시, 1급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반적으로 채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2급에서 6급 지방자치단체는 여전히 상설 수의 자리가 없습니다.


전문가는 지방 수의사가 없으니 동물 건강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감독할 전담 공무원이 없어, 동물 건강, 인간 건강, 환경 건강을 연결하는 이른바 '원 헬스' 접근법에 공백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 지방자치단체에 동물 건강 담당 담당자가 없다면, 공중보건 전반을 다루는 데 중요한 부문이 빠져 있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홍수나 화산 폭발과 같은 재난 시 시 수의사의 존재도 필수적이며, 피해 동물을 위한 구조, 치료, 임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동물 복지 책임에는 길고양이 관리가 포함되며, 이는 광견병 통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전문가는 지방정부(LGU)가 반려동물 등록, 예방접종, 책임 있는 소유를 요구하는 조례를 마련하고, 유기동물을 관리할 동물 보호소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길 잃은 자들을 위험에 빠뜨려. 마스 마간다 쿵은 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지역 정부가 그들의 보호소와 명확한 치료 계획을 제공한다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백신 접종, 구충제, 급식, 건강 검진에 대한 예산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LGU에서 수의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전문가는 경쟁력 있는 보상, 정규직 또는 종신직, 그리고 지역 최고 경영자들의 강력한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부코드는 급여를 주고, 디안은 활동에 예산을 쓸 수 있습니다. 마히랍 쿵 마이 프라노 카 페로 힌디어 나만 마 임이스트먼트, (급여 외에도 활동 예산도 있어야 한다. 계획이 있는데 실행하지 못하면 어렵다"고 그녀는 말하며, 행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영구 플랜티야 직책이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의회 수의사 사무소가 선임 수의사, 주니어 수의사, 그리고 훈련된 지원 인력으로 구성되어 모든 바랑가이를 효과적으로 담당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주마다 동물 개체수가 다르기 때문에 수의사와 동물 비율이 고정되어 있지 않지만, 전문가는 가축과 가금류 생산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식품 안전과 질병 통제를 위해 더 강력한 수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한 수의 수의사, 한 지방자치단체' 정책을 제도화하는 것이 특히 성수기에는 광견병 발생률을 크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적인 예방접종 프로그램과 LGU에 전담 팀이 배치되면 동물과 지역사회가 광견병으로부터 더 잘 보호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부(DOH)는 2025년 1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적으로 260건의 광견병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 감염의 95%가 백신 접종 여부가 알려지지 않은 동물과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DOH는 총 1,750건의 광견병 사망을 기록했습니다.


기관은 아직 전국적으로 광견병 사례에 관한 최신 데이터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PNA)





옴부즈만, ASF 백신 문제로 농업 관계자들과의 비판을 부정하다







(1차 업데이트) '이 조정은 필수 수의학 의약품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대중의 최선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판결문에 적혀 있다






필리핀 마닐라 – 옴부즈맨 사무소는 농무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주니어, 농업부 관계자들, 그리고 민간 기업 임원들에 대한 아프리카 돼지열(ASF) 백신 수입 및 임상 시험의 이상 혐의에 대해 부패 혐의를 기각했다.

언론인 페르민 디아즈는 2024년에 농무부, 식품의약국(FDA), 동물국(BAI) 관계자들, 그리고 백신 수입업체 KPP 파워스 코모디티즈 경영진 간의 공모를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ASF는 농장 사육 및 야생 돼지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명률 100%로, 심각한 전 세계 건강 문제로 간주되며 소비자와 농민들의 생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2019년에 이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병의 첫 발병을 겪었습니다.

옴부즈만은 10월 8일 승인된 결의안에서 페르민의 주장이 권한 침해와 2009년 FDA법 위반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없다며 기각했다. 기관은 행정 고발에 대해 공무원들을 책임질 만한 실질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

옴부즈만, ASF 백신 문제로 농업 관계자들과의 비판을 부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