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 왕과사는 남자의 흥행이 대단합니다.
세조가 단종을 죽인 것은 완벽한 패착이었고,
그의 치세에 도움도 안되었고, 역사에 두고두고
치졸한 놈으로 평가 받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했습니다.
세조가 단종을 안죽이고 적당한 대우를 해주면서
살게 해주었다고 해도, 단종 복위는 불가능 했습니다. 이미 군권 및 관료를 완벽히 제어했기 때문입니다.
단종을 죽인 것은 한명회 권람등 자신의 안위에 대해 매우 두려움이 컸던 신하들과 세조 자체의
인간성의 큰 결함에서 발생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결과 조선 왕조 정통성은 흔들렸고, 성종때부터 등장하는 사람파들이 훈구파를 공격하는 큰 빌미가 되었지요. 그리고 조선은 완벽한 성리학 근본주의 국가가 됩니다. 조선을 더욱더 폐쇄적인 국가로 몰아넣었던,...
갑자기 눈앞에 xx에 어두워서 많은 주주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쟈와 세조의 어리석음이 오버랩되어서 휴일 아침에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