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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공식 보도 자료, 대통령 필리핀 도착
  • 26/03/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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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구제역 백신 국산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 낸다

작성자 강병준 21 2026-03-03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이하 검역본부)는 정부와 백신 개발 산업체가 참여한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지원 간담회를 2월 26(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수도권에서 구제역 2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20건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마련되었으며검역본부 관련 부서와 ()한국동물약품협회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개발 관련 10개 산업체*가 참석하였다.

참석 산업체고려비엔피나노백스녹십자수의약품바이오앱씨티씨백에프브이씨옵티팜중앙백신연구소케어사이드코미팜



간담회에서는 구제역 백신 국산화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현황 정보를 공유하고조속한 백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민·관 협력 추진체계 구축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백신 개발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BSL-3, ABSL-3)* 연구시설의 추가 확충과 신속한 제품 상업화를 위한 행정 소요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특수연구시설의 민간개방 확대공동연구시설 확보신속한 품목허가를 위한 기술검토 인력 확충 등을 요청하였다.

생물안전등급(Biosafety Level): 취급 병원체의 전염력위해도 등에 따라 실험실을 4개 등급(BL1~BL4)으로 구분하며, 3등급 시설은 음압과 헤파필터 등을 통해 병원체 외부 유출을 철저히 차단함



특히 최근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의 경우정부산업계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와 후보 백신 선정을 추진할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한편한국동물약품협회는 산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향후 정부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정록 본부장은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3대 국가재난형 질병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간담회에 참석해 적극적인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와 산업체 간 적극적인 소통과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구제역 백신 국산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임을 강조했다.



붙임 2026년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지원 간담회 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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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국무회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에 대한 방역 대책을 보고했다. ASF 신규 발생 지역에서 불법 축산물과 사료 원료를 통한 유전자 검출이 확인됨에 따라 문제 사료의 즉시 폐기 및 사용 중지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부연했다.


김 총리는 농림부를 중심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가 가축전염병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김천 ASF, 익산 공장 제조 사료가 원인"…전량 회수·폐기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3일 김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지난 2월 12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ASF 유전자가 검출된 전북 익산의 한 사료 제조공장의 돼지 사료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관련 사료를 전량 회수·폐기했다고 밝혔다.

김천 농장 ASF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월 13일 공식 발표한 전국 동시다발 발생 사례 중 하나다.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4일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전북 익산 소재 사료업체가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 2건(동일 품목)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중수본은 해당 사료 소유자에게 관련 법령에 따라 폐기 조치를 내리고 전국 농가에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경북도는 익산에서 제조된 사료가 김천 소재 사료 유통회사를 거쳐 일부 양돈농가에 공급됐을 가능성을 확인하고 유통 단계에 남아 있던 제품을 긴급 수거했다.

도 관계자는 “혈분·혈장단백질 등 돼지 유래 원료가 포함된 사료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안전성 검사와 ASF 관련 검사를 병행하고 있다”며 “의심 원료가 포함된 사료는 신속히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 “문제가 제기된 원료가 사용된 제품이 지난해 7월~12월까지 경북권 농가에 약 300~400톤 공급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2월 말까지 예정됐던 전국 양돈농장 1차 일제검사를 3월 중순까지 2주 연장해 모든 농가가 2회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방역당국은 현재 ‘ASF 유전자 검출’ 단계로 실제 감염력 여부와 김천 발생과의 인과관계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경북도는 “의심 사료를 선제적으로 회수·폐기해 추가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





李대통령 필리핀 도착…곧 마르코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수교 77주년 기념일에 만나 원전·조선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br>(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3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3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0.31 xyz@yna.co.kr


(마닐라=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현지시간) 국빈 자격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연이어 소화한다.

두 정상은 작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졌던 정상회담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회한다.

회담에서는 이날로 정확히 수교 77주년을 맞는 양국의 경제적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원전과 조선, 핵심 광물 등 유망 분야에서도 양국이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필리핀이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 참전국이라는 점을 고려한 보훈 일정도 준비됐다.

정상회담 전 이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의 기념비를 찾아 헌화한다.

방문 이틀 차인 4일에는 첫 일정으로 국립묘지인 마닐라 '영웅 묘지'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생존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한 뒤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끝으로 3박 4일 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무리한다.






 보도/설명자료(상세)


오늘은 지난 26일 검역본부 주최로 한 회의를 차관이 ASF 백신 주제로 국무회의에서 추가로 논의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