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기존 5개월(2025.10.1~2026.2.28)에서 1개월 더 추가해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이는 ASF,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고,
여전히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상황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ASF 발생건수는 올해만 벌써 21건(양성농장 22곳)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살처분두수는 14만두에 달합니다. 이는 전체 사육두수의 1.3%에 해당하며, 3월 전국 돼지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일제검사(관련 기사)가 진행 예정이어서 더 늘 전망입니다.
구제역은 지난 1월 인천 강화에 이어 2월 경기 고양 소재의 소 사육농장에서 발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발생건수 3건, 양성농장 4곳). 이번 동절기(’25/’26시즌)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건수는 50건을 넘겼습니다(3.1일 기준 51건, 2일 추가 의심신고). 계란을 생산하는 산란계의 경우 살처분수수가 현재 860만수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체 사육수수의 10.4%에 해당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코스닥은 159.26포인트(14.00%)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오른 1,476.2원이다. 2026.3.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4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면서 12%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줬다.
이날 코스피 낙폭과 하락률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공포지수'도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9.11 테러' 발생 다음날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코스피 낙폭 역시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날 코스피는 중동 긴장 고조에 452.22포인트 내려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틀 사이 낙폭은 1,150.59포인트에 달한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아시아 주요국 증시 대비로도 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1.00% 내렸으며,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61% 하락했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천194조9천468억원으로 전날(4천769조4천330억원) 대비 574조4천860억원가량 증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한때 5,059.45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듯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보다 27.61% 급등한 80.37에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59.26포인트(14.00%)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하락률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직전 역대 최대 하락률은 지난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11.71%다.
이날 급락장에 코스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됐으며,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도 4개월 만에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8% 넘게 폭락하면서 두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한때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세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1원 급등한 1,476.2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5천88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97억원, 2천376억원 순매수했다.
전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았는데, 이날은 장 후반 '사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1천122억원 '사자'를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2천26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천751억원, 25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보다 더욱 크게 휘청였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이어지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83%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94%, 1.02% 하락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자 인플레이션 및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매도세를 자극했다.
국내 증시는 그간 주요국 증시 대비 오름폭이 컸던 데 따른 고점 부담이 누적된 상태인 데다, 중동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제 유가 급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안정을 위해 해군 호위 조치를 내놓았지만, 악화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유가 공급 차질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경기 및 기업 실적 악화,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에 단기 투자심리에 반영됐다"며 "특히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동아시아 기업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번졌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락률을 보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0위권 대형주가 모두 내렸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1.74% 폭락한 17만2천200원에 장을 마쳤으며, SK하이닉스[000660]도 9.58% 급락해 84만9천원에 마감했다.
현대차[005380](-15.80%), 기아[000270](-14.04%), LG에너지솔루션[373220](-11.5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9.82%), HD현대중공업[329180](-13.39%) 등도 맥없이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된 925개 종목 중 98%에 해당하는 905개 종목이 내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86520](-18.41%), 에코프로비엠[247540](-16.99%), 알테오젠[196170](-13.32%), 삼천당제약[000250](-14.4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6.19%) 등 대다수 종목이 줄줄이 급락했다.
업종별로도 건설(-14.61%), 운송장비(-14.51%), 전기전자(-11.45%), 제약(-11.36%), 통신(-11.05%) 등 모든 업종이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58조6천88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직전 사상 최대치는 지난달 27일 기록한 54조9천390억원이다.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16조4천880억원이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와 프리마켓 거래대금은 총 48조5천810억원이다.
외국인 매수 54,661주 (제이피 모간 매수 605주)
개인 매도 68,259주
기관 매수 6,761주 (증권 매수 6,761주)
기타법인 매수 6,625주
대차체결 46,56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323,568주
프로그램 매수 54,322주
공매도 23,732주 (평균단가 8,093원)
3월 들어 전국 단위의 두 번째 ASF 일제검사(관련 기사)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4일) 오전 전남 함평에서 첫 양성 시료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시료는 함평군 신광면 소재의 한 양돈농가의 것으로 파악됩니다. 구체적으로는 '폐사체처리기 잔존물'입니다. 혈액과 퇴비, 사료 등의 다른 시료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추가 시료채취와 이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ASF 위기 대응 긴급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ASF 태스크포스(T/F)팀을 별도로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선제적 조치는 자돈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ASFV) 유전자 검출로 이어지며, 이번 사태의 원인 규명과 대응 방향 설정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ASF 비상대책상황위원장)은 지난달 25일 협회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이번 사안에 대한 긴박했던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번 ASF 전국적인 전파 원인은 아직 명확히 규정되진 않았지만 자돈 사료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점을 비춰봤을 때 사료가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이는 곧 개별 농가의 방역 실패로 치부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에 “발생 원인 결과 규명에 따라 발생 농가에 대한 100% 보상은 물론 실질적인 경영 회복 대책 지원도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최근 주말을 반납하면서 가진 2월 21일 협회 방역 T/F 회의에서 ASF 발생 패턴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기존과는 분명히 다른 양상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2월 21일 ASF 위기 대응 상황실 회의 장면
전국적으로 불규칙하고 동시다발적인 발생이 이어졌고, 기존과 다른 IGR-1 타입이 확인됐으며, 특히 40~50일령 자돈 구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무엇보다 방역 수준이 높다고 평가받던 농장에서도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기존 전파 경로와는 다른 가능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후 협회는 현장 임원과 지부장, 수의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유입 경로를 검토했고, 그 과정에서 ‘자돈사료’를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협회는 2월 24일 정부의 ‘자돈사료 ASF 바이러스 검출’ 공식 발표 이전부터 발생농가들과 직접 접촉해 사료 사용 현황을 파악했다. 동시에 사료 및 제조시설에 대한 환경·정밀검사를 정부에 요청했다. 특히 환경검사 과정에서 폐사체의 혀 부위에서만 ASFV 유전자가 검출되는 특이 사례가 확인되면서, 사료 잔존물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이 회장은 “자돈 사료의 혈장단백 함량은 5% 이내로 매우 낮아, 소량 샘플 채취로는 바이러스 검출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충남 홍성의 한 농장에서 사용 중이던 자돈사료를 신속히 전량 회수했고, 충남도협의회를 통해 충남도청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22일 ASF 유전자가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추가 검사에서도 2월 24일 동일한 결과가 최종 확인됐다.
이 회장은 “협회 ASF T/F팀이 발 빠르게 움직이지 않았다면 원인 규명은 훨씬 늦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자돈사료에서 ASFV 유전자가 검출된 사실은, 농가가 아무리 완벽한 차단방역 시설을 갖추고 철저히 소독을 실시하더라도 외부 요인에 의해 감염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 협회의 입장이다. 이 회장은 “이번 ASF 발생이 사료 요인으로 인해 전파됐다면 금년 ASF 발생농가에 대한 보상 감액은 부당하다”며 “살처분 보상금 100% 지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입식까지 이어지는 장기간 경영 공백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업손실 보전, 정책자금 상환 유예,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료구매자금 연장, 전기요금 감면, 조속한 재입식 추진 및 입식 자금 지원 등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농가 회복은 사실상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협회는 ASF 발생농장을 단순 '발생농장'이 아닌 'ASF 피해농장'으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현재 발생 농가들은 방역 부담에 더해 과도한 보상 감액과 경영 중단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한돈협회는 앞으로도 ASF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정부·지자체와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정확한 발생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과 제도 개선을 위한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관내 농가 사육 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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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
지난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소·돼지·염소) 1만4천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에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투입하고 우제류 사육 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해 왔다.
또 백신접종 시 침 흘림, 식욕부진, 보행장애 등 임상증상이 있는지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 소독시설 1곳. 구제역 발생 농가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2곳, 무인자동 소독기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축협·군부대·농협과의 협력으로 매일 소독 차량 32대, 방역 드론 3대를 운영해 관내 53곳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사 내 비둘기가 전파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환경정책과에서 집비둘기 퇴치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역량을 집중해 빠르게 백신접종을 실시했으며 농가 및 이동 차량 소독, 이동통제, 예찰 활동 등 방역 활동을 지속해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K-농기계와 K-푸드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국은 농기계와 종자 등 농기자재 협력을 확대하고 농업협력위원회를 재개하는 등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달 3~4일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현지 농기계 유통업체와 농식품 바이어를 방문하고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송 장관은 필리핀에서 국산 농기계를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해 필리핀 농기계 시장 특성과 수출 현황을 점검했다.
현지 업체로부터 필리핀 농업 환경과 농기계 수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 현장에서 국산 농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과 성능 측면에서 K-농기계 경쟁력이 현지 농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장관은 필리핀에 한국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물류창고를 점검하고 K-푸드 유통 현황을 살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영향으로 필리핀에서 K-푸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가 늘어나 유통업계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이러한 문제에 대응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같은 기간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열린 MOU 교환식에 참석해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곧이어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주니어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식량안보 등 양국 농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기계와 종자, 비료, 농약 등 농기자재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중단됐던 농업협력위원회를 재개하기로 했다. 또 필리핀 정부가 추진 중인 농업 현대화 정책과 관련해 한국 농기자재 진출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송 장관은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 '한국 농기계 전용공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리핀 농업부의 협조도 요청했다. 송 장관은 "한국과 필리핀 농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K-농기계, K-푸드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비즈니스 거래; 투자자 신뢰 증진을 약속
새로운 거래들.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2026년 3월 4일 수요일, 파사이시 콘래드 호텔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필리핀과 한국 간 여러 비즈니스 협정 체결을 환영합니다. 마르코스는 체결된 사업 협정이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상당한 확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RTVM에서 캡처한 스크린샷) 마닐라 –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수요일에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며, 필리핀과 한국 간 주요 전략 부문에서 여러 비즈니스 협약 체결을 높이 평가했다. 파사이시에서 열린 콘래드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마르코스는 한국 기업계에 정부 정책 진전을 약속하며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양국의 포용적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임을 확신시켰습니다. 마르코스는 조선, 원자력, 항공우주, 중요 광물, 공급망, 소매, 건강 및 웰니스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리핀과 한국 기업 간의 협정을 환영했다. "이 모든 것은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져 프로젝트, 투자, 그리고 물론 생계를 창출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 파트너들에게 말씀드리자면: 필리핀에 대한 귀하의 투자는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결정을 반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회복력은 고립된 것이 아니라 파트너십 속에서 쌓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전략적이면서도 원칙적인 일입니다. 함께라면 양국이 자립적이고 경쟁력 있으며 내일의 요구에 대비하는 미래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마르코스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필리핀 정부가 관료적 장벽을 없애고, 사업 비용을 낮추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개혁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최소 500억 페소 투자 또는 최소 10,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CREATE MORE 법안과, 주식 거래세를 0.6%에서 0.1%로 인하해 주식 투자를 더 쉽게 하는 자본시장 효율성 촉진법(Capital Markets Efficiency Promotion Act) 등 여러 법률을 인용했습니다. 그는 개정된 외국인 투자법이 외국 소매업체의 자본 요건을 250만 달러에서 2,500만 페소로 낮춰 투자자들이 필리핀 시장에 진입하기 쉽게 만든다고 언급했습니다. 마르코스는 또한 고영향력 프로젝트의 허가 및 승인을 간소화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위한 그린 레인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두 조치들이 함께 일관된 전략을 형성하여 역동적이고 포용적이며 회복력 있는 경제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그는 말했다. 마르코스는 포용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보다 균형 잡힌 무역 전략과 더 건강한 경제 상태"를 요구했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자동차 제조, 전자, 생명공학 등 우선 부문에 대한 투자를 모색할 것을 촉구하며, "이것이 우리의 다음 발전 장을 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He said the business forum provides a platform for industry leaders, innovators, and decision-makers to come and build enterprises that create value, generate employment, and uplift communities. “Progress finds meaning only when it improves lives. Every policy that we craft, every agreement that we sign, must ultimately serve our people. If we remain guided by this principle, then these ventures will open doors of opportunity, nurture aspirations, and empower our citizens to thrive,” Marcos said. The Philippines-Korea Business Forum aims to jointly advance Vision 2030, a shared goal of reaching USD20 billion in bilateral trade by 2030. The forum also seeks to establish a major global trade channel to achieve sustainable growth by strengthening bilateral strategic partnerships in key sectors, including manufacturing investment cooperation, energy, and advanced infrastructure. (PNA) PH, 한국, 주요 부문 10개 협정 체결이: PH, SK는 원자력 발전의 최적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베티나 유나이트 작성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3월 3일 말라카냥 궁전에서 양자 회담을 가졌다. (사진 제공: PPA)
필리핀과 한국은 국방, 농업, 법 집행, 관광, 교육,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0건의 협정을 체결했다.
마르코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3월 3일 화요일 말라카난궁에서 열린 회의에서 10개 양해각서(MOU) 서명 및 제출을 목격했다.
"방금 목격했듯이, 우리는 방위물자 조달, 재향군인, 농업, 무역, 투자, 경제 협력, 지적 재산권, 디지털 협력, 디지털화 및 혁신, 학교 내 한국어 교육, 문화 협력, 경찰 협력 분야에서 여러 협정을 체결하여 필리핀-대한민국 전략적 파트너십의 미래 동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국방부와의 이행 협정 수정안을 포함한 10건의 양해각서(MOU)는 양자 회담 후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양해각서(MOU)는 다음과 같다:
1.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DICT)와 대한민국 과학정보통신기술부 간의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MOU)
2. 필리핀 공화국 경제기획개발부(DEPDev)와 대한민국 외교부 간의 기술·디지털화 및 혁신 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
3. 필리핀 국방부(DND)와 대한민국 국방 획득 프로그램 행정국 간의 특정 방위 물자 조달에 관한 시행 협정(IA) 개정 제2호
4. 필리핀 국방부와 대한민국 국방부 간 애국자 및 재향군인부 간 애국자 및 재향군인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5. 필리핀 농업부(DA)와 대한민국 농식품농부 간의 농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6. 필리핀 공화국 무역산업부(DTI)와 대한민국 상공자원부 간의 무역, 투자 및 경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7. 필리핀 공화국 산업청과 대한민국 지식재산부 간의 지적재산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8. 필리핀 교육부와 대한민국 교육부 간 필리핀 학교 외국어 특별 프로그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9. 필리핀 공화국 국가문화예술위원회(NCCA)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간 문화 협력 양해각서
10. 필리핀 공화국 국가경찰(PNP)과 대한민국 경찰청 간 경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마르코스는 협정에 서명하며 2024년에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된 양국 간 "수십 년간의 우호적이고 생산적인 관계"가 상호 관심사를 확장시켰다고 말했다.
"포괄적 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저는 양자 파트너십의 방위 및 안보, 해양 협력, 경제 및 개발 협력, 그리고 물론 인적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다뤘습니다,"라고 마르코스는 말했다.
"우리는 상호 이익이 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양자 협력을 진전시키고 심화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마르코스가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식재산권과 농업 부문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면서 "이 거래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신생 기업의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며, 기존 자유무역협정의 효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대통령에 따르면, 마르코스는 "한국 기업들이 필리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한 한국 방위산업 기업들을 계속 지원하여 "방위산업 조달 이행 협약에 따라 필리핀 군의 현대화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이라고 약속했다.
마르코스 측 측은 조선 협력 확대가 "양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중위는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한국이 '상위 3대 인공지능(AI) 강국'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디지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우리는 양자 과학기술 협력을 AI와 차세대 통신 인프라까지 확대했습니다. "이 전략이 필리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견고한 초석이 되고, 한국이 상위 3대 AI 강국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리 총리가 말했습니다.
'원자력 발전의 최적 파트너'
리오 총리의 성명에서 자신과 마르코스가 원자력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필리핀과 한국이 "원자력 발전의 최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탄 원자력 발전소 재개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와 신규 원자력 프로젝트 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우리는 원자력 발전 협력의 최적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라고 리 총리장은 말했다.
한국 대통령은 또한 한국이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필리핀이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두 나라가 중요 광물 분야에서 "이상적인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서 체결된 중요 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활용함으로써 중요 광물 및 관련 공급망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회담 중 두 정상은 "중동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의 마닐라 방문은 필리핀과 한국 외교 관계 수교 77주년과 맞물렸다.
남아공 구제역‧ASF로 돈가 급등
전년 대비 25% 안팎 올라
올해 공급 부족 지속 전망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구제역과 ASF로 인해 돼지고기 공급 부족 상황에 직면했다.
최근 현지 언론(African Farming)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남아프리카 내 돼짓값은 지난해 5월 말 대비 25% 안팎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구제역과 ASF 피해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이들 질병으로 인한 양돈장 피해가 크지만 제대로 보고조차 되지 않고 있다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구제역과 ASF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생산 능력 저하를 고려할 때 26년 내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해당 언론은 전했다. 또 이에 따라 돼지고기 가격 역시 현재의 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있다고 보도했다.
李대통령, 필리핀 조선 등 제조업 협력 주문…"새 기회에 과감히 투자"(종합)
(마닐라=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양국 협력 수요가 높은 조선, 전기·전자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제조업 협력과 관련, "니켈, 코발트 등 필리핀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이러한 핵심광물을 활용하는 한국의 첨단산업은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은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며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 보완적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새로운 협력의 중심 축에는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협력 강화가 있어야 한다"고 손꼽았다.
이어 "최근 어느 때보다 글로벌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냉철한 분석과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에 과감히 투자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역시 양국 기업의 협력을 강조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력은 고립이 아니라 협력"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서 양국은 투자자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경제 성장의 성과가 함께 공유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국가가 약속을 지키고 파트너십이 투명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모두를 위한 성장을 함께 추구할 때 진정한 진보가 이뤄진다"며 "한국의 파트너 여러분들, 필리핀에 대한 여러분의 투자는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지역에서 열린 첫 번째 비즈니스 포럼으로, 양국 정부와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롯데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HD현대 정기선 회장, SK 이형희 부회장,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삼성전자 김원경 사장, LG전자 정대화 사장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조선, 원전, 식품, 의료기기 등 총 7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수출입은행, 그리고 필리핀 전력회사 메랄코는 '신규원전 협력 MOU'를 체결해 앞으로 신규 원전 도입 관련 사업·재무 모델 공동 개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필리핀 기술교육개발청(TESDA)은 '조선산업 기술 발전 협력 MOU'를 맺어 앞으로 숙련된 조선 인력 양성과 공급을 늘려가기로 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필리핀의 광산지구과학청은 핵심광물 밸류 체인 강화와 공동 탐사를 추진하고자 손을 잡았다.
그밖에 삼양식품과 세라젬, 제테마,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도 관련 산업 분야에서 필리핀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또한 양국의 기업들이 산업별 협력 방안을 함께 설명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LX인터내셔널과 필리핀 광산협회는 핵심 광물 분야의 협력을 위한 친환경 폐광 복원 방안을, HD현대와 필리핀 스틸아시아는 제조업 분야 중 조선·방산 협력을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와 필리핀 메가프라임푸드는 문화·소비재 영역에서 K-푸드를,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클락개발공사와 인프라 영역에서 수자원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그림1*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3월 4일 (수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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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프랑스 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755 독일 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1800 유로존 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1830 영국 2월 S&P 글로벌 PMI
▲1900 유로존 1월 실업률
▲1900 유로존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945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2230 유로존 루이스 데 귄도스 ECB 부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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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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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미국 주간 미국석유협회(API) 원유 재고 변동
▲2215 미국 2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2345 미국 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0000(5일) 미국 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업 PMI
▲0030 미국 2월 EIA 원유 재고 변동
▲040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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