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시에서 셀트리온은 해당 스톡옵션용 자사주까지 추가해 약 9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키로 하고 관련 안건을 상정했다.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분은 향후 신주발행을 통해 운용할 계획이나, 선(先)소각 후 신주발행이 이뤄지기 때문에 총 발행주식수의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발표한 약 911만주의 소각 물량은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달한다. 남은 26% 규모의 약 323만주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