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목록목록
코미팜, 그린바이오 산업 전진기지 속도
  • 26/03/12 22:43
  • 조회 587
gregory16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예산군, 그린바이오 산업 전진기지 속도…기업과 현장 해법 모색







농식품부·충남도와 기업 간담회 개최
인력·인허가·원료관리 등 현장 애로 집중 논의



[농수축산신문=박나라 기자]


예산군이 미래 농생명 산업으로 주목받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업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인 간담회 현장

지난 11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인 간담회 현장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이글벳과 코미팜 등 관내 동물약품 기업을 비롯해 보람바이오, 화인에프티, 라피끄 등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8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예산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선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남도 내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 원료 품질 관리 체계 등 산업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을 건의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그린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인력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삽교읍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실증, 전문 인력 확보 등을 지원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산업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군이 추진하는 관련 공모사업과 인프라가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기업인 간담회…산업 활성화 모색 < 경제 < 충남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